제안서인가 ? 개인 논문인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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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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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제 목 : 제안서인가 ? 개인 논문인가 ?


0. 신안소금을 각시도의 전자 게시판에 홍보 요청 - 미이행

0. 김장철을 맞아 신안소금 물류비용 아껴야 한다고 동읍면 사무소에서 우선 팔도록 요청 - 미이행

0. 영광군에서도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어서 정부식품화 하기 위하여 ‘신안소금 판매실적 보고’ 를 해줄 것을 요청해도 - 미이행

0. 여수 향일암 아래의 돌산 갓김치의 인증 - 미이행
(스님들은 멸치액젓이 든 갓김치는 먹지 않는다. 그것도 물류비용을 아끼는 것이다 )


0. 근간 산안섬에도 여성들이나 여행차가 제안청인 부산에서 들어가서 생산현장을 여성들이 확인해야 한다 고 전자 게시판을 통로로 주장을 하니 2013년 6월 13일 조선일보(임자도 권경안 기자)에 임자도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볼거리도 있고 살거리(새우젓)도 있다는 것이다.

전남도지사는 부산시청 등의 무료 게시판인 전자 게시판을 이용하면 안되나 ? 국민들이 조선일보를 보지 못하면 그만 아닌가 ?

* 임자면 사무소 : 061) 275 - 3004


0. 태극표를 넣어 줄 것, 신안 천일염 작목반, 박성춘씨 - 미이행

2007년 10월 경, 부산의 여행사에 얹히어 강경 젓갈 타운에 가니 소금은 신안소금을 사용하고 있었다. 자루소금이었고 자루의 상표에는 큰 태극표를 넣었고 생산자는 신안군 비금면의 명신애 씨였다.(한국 소금 상사)

이후 신안군청(신안소금 담당자, 주용환씨)에 전화를 하니 신안 천일염 작목반(반장 : 박성춘 - 전남 신안군 신의면 )을 연결해 주어서 2009년 3월 4일 소금을 주문하여 받았다.(71,000원) 전화는 어느 친절한 여성이 받았다. 당시 본인이 부산의 변두리에 작은 점포를 한 개 가지고 있었고 또 이곳을 정부식품 홍보관과 겸하였다.
신안소금을 주문할 때 강경 젓갈타운에 가니 태극표시를 한 신안소금 자루가 생산제 실명제로 쌓여져 있었다 고 하고, 상표에 태극표를 넣어 줄 것을 주문을 하였는데 받아보니 그렇지가 않았다. 상표명은 ‘비온 뒤’ 였다.

이후 < 아래 > 에 전화를 하여 보니 그 전화번화로는 연결이 되지를 않아서 이후 부득이하게 정부 식품의 홍보에서 전화번호와 내용을 줄인 것이다.
그리고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12 -1)의 내용, 최신일씨의 소금을 다시 신안군청으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제안 추진 내용에 넣어 국민들에게 먹도록 하고 있고 당분간은 최신일씨의 소금에 대하여는 개인적으로 태극표를 상표에 표시해 줄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준영 전남 도지사가
신안소금이 제안서에 의해서 생산된 정부 소금이라고 인정하고 있는지가
제안자는 궁금하다.
그리고 제안자가 아직까지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박지원 국회의원으로부터 제안서 수령확인서라도 받겠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시 한번 물어보자 !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이 한국전통식품을 정부로 넘긴 것이 맞는가 ?

제안서에서는
각 시도지사는 한국전통식품이 아닌 식품 중에서 부산시민들이 먹어야 할 식품들을 생산하고 인증하여 동사무소인 동식품 판매소에서 영양사가 팔기로 되어 있다.
그것은 부산시민들이 세대별로 식품안전기금( 30만원 →50만원)을 내어야 가능하다. 이것은 국회에서 의사봉을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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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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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9년 12), 신안 천일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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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군수 : 박우량)의 천일염 소금이 포장되어 시판된다.
입자가 작은 식탁 소금도 별도로 나왔다. 신안 천일염을 생산하는 곳은 개인 염전(鹽田)을 제외한 작목반도 29개나 된다. 신안 천일염 소금은 염화나트륨(=소금) 농도가 낮아 소금이 짜지 않다고 한다.


0. 신안 천일염 작목반 (* 28개 작목반 중 1개소 작목반)
- 대표 : 박성춘
- 공급지 : 전남 신안군 신의면 상태서리 874 (신의도, 섬),

- 종류
① 갯벌 천일염 (식탁소금) : 1.8㎏(0.9㎏ × 2개) , 22,000 원
- 소금입자가 작고, 고슬고슬하며 별로 짜지 않다

② 갯벌 천일염 (결정체 소금 - 굵은 소금)
- 3㎏, (1㎏ 들이 비닐포장 × 3개), 9,800 원
- 20㎏ 1개, 20,000 원
- 30㎏ 1개, 20,000 원 (상동)

※ 1.8㎏ 식탁소금, 3㎏, 20㎏, 30㎏ 모두 개별로 우편택배로 판매하며 택배비는 소금값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소비자는 별도의 택배비를 부담하지 않는다.


0. 전남 신안군청, 천일염 산업과
- 전화 : 061, 240 - 8348
- 천일염 담당자 : 행정7급, 주용환


-- 2009. 3. 4(수), 신안 천일염 작목반,
2009. 5. 6(수) 신안군청 천일염 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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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12-1 ). 신안 천일염, 신일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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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일염 장인이 육지로 나왔다. 판로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신일염전, 도초 천일염 작목반장 최신일씨다. 신일염전은 석면이 없는 청정 염전시설이다.
신일염전은 바닷물 증발지와 결정지의 둑에 흙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써온 부직포대신 목재 널빤지로 감쌌다.
석면이 들었다는 지붕의 스레이트도 특수 비닐 소재로 바꿨다.
자동화시설은 녹이 쓸지 않는 값비싼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였으며 구동 부위의 베어링에 들어가는 윤활유도 식품용 윤활유를 사용한다. 그래서 신일염전의 소금은 친환경 소금이라고 자부한다

도초 천일염 작목반 ( 최신일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서남문로 1526 )
- 전화 : 061, 275-6840, 275- 6844 )
- www. 513 salt. com )



0. 태양의 꿈 (가루, 식탁소금)
- 분량 및 금액 : 400g 5,000원
- 결정체 천일염을 자동화 시설에서 다시 저온(70℃) 열풍으로 건조 시킨 후, 가루소금으로 분쇄한 것

0. 신안 천일염 (결정체)
- 분량 및 금액 : 1kg 7,000원
- 저장창고에서 3년이상 숙성시킨 천일염
- 염화나트륨 73%


0. 단체급식소와 김장용 소금(자루소금, 무료배송- 우체국 택배 )

① 513 소금
- 20kg 39,000원
- 무석면 시설의 소금이므로 된장을 담글때, 젓갈 담그기, 겨울 동치미 담글 때 사용해도 좋다.

② 천섬 (천사의 섬 )
- 10kg 16,000원
- 20kg 29,000원
- 신안군은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어 “천사의 섬”이라고 부른다.
- 천일염은 바닷물을 가두어 태양열로 수분을 증발시킨 결정형의 소금인데 같은 염전의 소금이라도 구름, 비, 눈 등 날씨와 생산기간에 따라 품질에 차이가 있다. 보온덮개가 없는 시설에서 생산된 소금이다.
절임용 소금으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09. 12. 30(수), 도초 천일염 작목반, 신안군청 천일염 산업과, 주용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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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나, 2002년 49 ]

태극기나 태극기 문양을 상품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02년 11월부터
태극기나 태극기 문양을 상품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국기에 관한 규정 개정령)


-- 2002. 10. 30, 대한매일 행정 뉴스, 최광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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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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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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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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