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자주 배차빼먹는 139번시내버스 고발합니다

내용

스펀지 앞은 139번의 회차 장소이자 정해져 있는 시간에 출발하는 장소이며

시내버스들이 지나가면 시간이 찍히는 정류장으로 승객을 내리면 같은 방향으로 약100미터 앞쪽 해운대 감리교회 앞에서 기다라다가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는데

지난 6월8일 토요일 아침 평상시와 같이 139번을 타기위해 해운대 스펀지 앞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저가 아침으로 출발하는 시간은 아침7시12분차를 타고가는데 그날도 집에서 6시50분에 집을 나서 스펀지 앞에 7시5분경에 도착하니 정류장에서 손님을 내리고 있어 당연히 평상시 처럼 손님을 내리고 해운대 감리교회앞 정류장에 약7-8분 기다리다가 12분이 되면 기장쪽으로 출발하는 것으로 알고 차를 타러감리교회앞 정류장으로 가는데

139번이 감리교회앞에 정지를 하지 않고 바로 직진하여 해운대 우체국쪽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신호대 앞으로 가기에(신호받고 있는 장면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놓았슴)

저는 깜짝놀라 139번쪽으로 빠른 걸음으？ 가는 순간 좌회전 신호가 터져 이상하다는 느낌을 가지면서 저도 횡단보도 신호를 받아 해운대 우체국쪽으로 가보니 방그갔던 139번이 해운대 KT앞에서 비상등을 켜고 서있어서 가까이 가서 기사에게 "이차12분 출발하는 차가 아니냐"면서 물어보니 "아니다"라고하여 아직 몇분이 남아있어 다시 출발지점으로 가서 12분이 되도록 있어도 139번은 오지 않아 7시30분까지 기다려도 139번은 오지 않아 속으로 욕을하면서

다른 정류장에 가서 39번을 타고 기장을 갔으나 그날은 직장에 지각을 하였습니다

저가 항상 스펀지 정류장에서 139번을 타고 출근합니다 지금까지 항상 7시12분차를 타고가는데 어떤때는 5분전, 6분,7분전에도 출발하는 것을 여러번 보지만 다행히 내가 일ㄹ찍 집에서 나오는 관계로 타고있어서 출근을하고있습니다

그곳은 중간지점이 아닌 출발지점으로 정ㅇ한시간에 출발해줘야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혼란이 없고 약속을 지킬수간 있는데 이런식으로하면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이 뭐가 필요합니까

확실이 규명을 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지점은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는데 출발지점 많큼은 시간을 지켜줘야한다고 본니다
지난번에도 게시판에 글을올리리 시청 담당자께서는 일단을 정류장를 약15분전에 그곳을 통과했다는 이유로 저에게 이해하라는 뜻으로 휴대폰으로 연락만하고 치웠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소명을 바랍니다

필요하면 찍은 사진 제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