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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어성초


암이란 병은 한국인 누구나에게 언제 올지도 모를 병으로 알려져서 암보험이 한국인 성인에게는 평상인의 보험이 되어 오다가
국민 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들에게 조기 암검진을 실시하면서부터 시중에서 출시하는 암보험의 가입 조건과 보장 범위가 많이 확대되었다.

제안자가 암에 좋다는 어성초에 대한 소개는 1980년대 중반, 나의 어머니에게 직장암이란 진단이 나자 들려 온 말이었는데 어머니는 수술을 하셨으므로 어성초의 효험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주위에서 어성초를 오래 복용한 사람에게서는 암이 발병했다는 말은 들려오지를 않았다.

제안자도 이후 주위의 농장에서 키운 어성초를 바짝 볕에 말려서 가족들에게 나누어 주고 본인도 말린 어성초를 감초와 함께 차로써 끓여서 마셨는데 맛이 나쁘지가 않았다.

7,8년전 대구시에 가보니 대구시 대로의 중앙분리대에 심은 나무아래 어성초를 심어 놓아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2,3년전, 러시아에 가 보니 그곳에도 (도심의 대로 옆의 나무아래) 역시 어성초가 심어져 있어서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다. 어성초를 심은 주위에는 모기가 없다는 말이 요즈음 들리어 온다.
건강한 한국 사람은 국민 건강검진 외에 병원이나 한의원에 갈일이 별로 없다. 한의원에는 소화제나 감기약, 보약을 짓기 위하여 한번씩 가기는 하였었다. 그렇다면 병원과 한의원은 사후 약방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인이고 어성초에 항암력이 있다면 잘 알려진 영양지식을 활용하여 암 등 질병을 예방하면서 위에 좋다는 약쑥차 그리고 어성초를 물에 끓여서 수시로 마셔서 질병없이 만수무강한다면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

-- 2013. 5. 2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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