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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의 식생활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목 : 동양인의 식생활

< 구내식당이 없는 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들을 위하여 도시락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4시간 음식점인 김밥천국의 김밥의 식재료에서 단무지가 정부식품으로 생산되어야 한다. 김밥천국이 24시간 식품안전망으로 운영해 왔으나 단무지로서 정부 식품이 없고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가 도입이 되지를 않아서 영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하다. >

한국인은 중국인보자 체구가 적고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체구가 더 적다.
식생활을 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평균수명이 길다. 그러나 육고기를 즐겨먹는 중국인이나 서양인이 한국인, 일본인보다 평균수명이 더 긴지는 알 수 없다.
한국의 어르신들은 소식(小食)이 좋다고 하신다. 장수하는 어르신을 살펴보면 식생활이 규칙적이고 군것질을 않으며 과음을 않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식물성의 식품만 드시는 것이 아니다. 골고루 드시는 편이다. 음식의 질을 존중하고 소식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요즈음 키가 큰 성장기의 어린이들과 청년들은 대학식당 등에서 돼지고기와 쇠고기, 우유, 마요네즈가 든 채소 등 육류 식품(즉 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어 체구가 크다.
그러나 당질(단 음료수, 곡류 및 과일 등)과 지방위주의 식품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질이 많이 든 식품이 아이스크림, 과일, 단 빵, 단 음료수 등이고 지방질이 많이 든 식품이 튀김류, 스넥류의 과자, 라면, 햄버거 (햄버거와 콜라) 등도 예외가 아니다.
빵도 달지 않은 빵이 있어 빵과 우유가 간이식으로 한끼를 떼울수 있는 식품이지만 식재료인 어묵, 단무지, 미나리, 계란구이만 있으면 김밥 도시락이 한끼의 식사로써 떼우기 쉽지만 당장 김밥 천국의 김밥도 한번씩 말썽을 일으켜 왔다. 그리고 정부식품에는 인증 단무지가 없다.
제안자는 집에서는 인증 계란 등 정부의 식품을 먹고 있으므로 별탈이 없다.
그러나 요즈음 한끼의 외식(냉면 밀면 등, 칼국수 예외)을 하고 오면 소금이 문제를 일으킨다. 그런데 음식점의 식품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음식점의 주인들이 자신들이 먹는 음식들은 정부식품을 사용하고 음식점의 식재료는 시중의 값싼 식재료를 사용함에서 그 원인이 있는 듯하다.

제안자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우유, 인증계란도 적게 먹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야만 식품생산자들이 질좋은 육류를 생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맞는가 ?
식재료 납품업자들은 이러한 제안자의 글에 맞서서는 안된다.
소금, 식초 등이 대표적이다.


[ 돼지고기 고추장 구이 - 돼지고기 주물럭 ]

지방분이 별로 없는 질좋은 돼지고기(안심 등)를 사와서

1. 꺼내어 흐르는 물에 흔들어서 잘 씻는다.

2. 도마에 올려 얇게 저며 썬다. 두껍게 썰어서 구우면 불어나서 맛이 없다.

3. 대파를 어슷하게 충분하게 썰어서 썬 돼지고기에 올려둔다. 또 냉동실의 양념마늘을 적정량 빚어서 썬 돼지고기 위에 올려둔다.

4. 상기 1,2,34,의 돼지고기에 아래의 단 찹쌀 고추장을 다소 충분히 넣어서 대강 뒤적여 놓고 재래간장으로 간을 넣고 전체를 손으로 잘 뒤적이며 주물러 다른 그릇에 옮겨 놓는다.

5. 팬을 바짝 대우고 불을 중불로 낮추어 고추장 양념불고기를 중불에서 은은하게 충분히 익혀서 먹는다.

* 돼지고기에는 선모충이라는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하게 서서히 익혀야 육즙이 남아있어 고기 맛이 있다. 돼지고기던 쇠고기던 탄 고기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리 중, 발암물질 생성)

※ 육안으로 기름이 보이지 않는 안심의 돼지고기, 쇠고기도 육질속에는 지방분이 있다는 것에 유념해야 한다.


* * * * * * * * * * [ 안인영 찹쌀 고추장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안인영 찹쌀 고추장, 먹어보니

제안자는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봉순희 할머니(자부 김양순 -고전 전통 고추장)의 보리 고추장을 먹기를 좋아한다.

이번에는 찹쌀고추장도 먹어보라고 하여

안인영 ( 고추장 진상 전통 식품 : 안인영 / 전화 063, 653-2117) 의
찹쌀 고추장을 주문하여 먹어보았는데 무척 달았다.

그리해서
비빔국수용의 고추장, 떡볶이용 고추장, 구룡포 과메기 및 무염 고등어 구이의 고추장으로 먹어보니 제격이었다.
여기에 다시마 멸치 등의 물을 더 넣어 약간 끓여서 ‘비빔밥용 고추장’ 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듯싶다.

-- 2013. 2. 12(수), 2013. 4. 1(월), 규방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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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4. 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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