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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정부, 조직개편 필요하다. (식품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지방정부, 조직개편 필요하다. (식품과)


지방행정부서의 일은
시군구청의 행정조직에서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농촌지도소가 있었다. 현재의 농업기술센터이다.
그리고 구군청에는 산업과가 있었으며 이곳에는 농정계도 있었다.
어촌에는 해양수산부서가 있어 왔다고 말했다.
상기의 부서는 지원부서이다.

또 식품 위생계가 있었다. 이곳은 규제 부서라고 할 수 있다.
제안자는 식품위생의 개념으로는 부족하며 식품의 생산 즉 제조, 유통, 규제(인증)를 정부에 넘긴다고 하였다.
식품의 재료가 되는 동식물이 인체에 유해하면
안되므로 농가, 어촌의 지원 나아가 가계의 수입도 감안하여 농정부서, 해양수산부서에서 지원해 온 듯하다.
농가, 어촌의 지원 및 가계에서의 수입에 따른 문제는
식품전문가의 식품의 안전에 따른 인증이 우선되고 이후 고려되어도 되었으나 거꾸로 되어 농림수산부에서는 정부식품인 한국전통식품에서의 태극표시보다 먼저 물레방아 표시가 도입되었다. 모든 한국전통식품이 물레방아 표시를 하고 농림수산식품부에 등록을 한다고 해도
모든 한국전통식품이 정부식품으로 태극표시를 않으므로 문제가 될 것도 없다.
이러한 와중에서 친환경의 칼치의 수급문제도 꾸준히 대두되었다.
칼치의 수급문제에서
친환경 칼치를 생산하는 지역 및 사람에 대하여
기관에서 아무런 지원이 없이 어떻게 친환경 식품을 국민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

그리하자면 담당부서와 담당자를 지정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서 중앙의 정부조직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조직개편을 하였는데
지방정부의 실무부서인 시군구청에서는 식품과를 독립시켜 개편을 않아서
담당자가 없을텐데 누가 추진을 하며 또한 홍보도 하겠는가 ? 물론 재정도 따라야 한다.
지방정부, 조직개편 필요하다. 식품과로 분리하여 기초식품을 생산하는 지역과 사람에게 우선 지원해야 한다. 기초식품에 대한 차별화 없이 어떻게 웰빙식품을 국민들이 먹을 수 있을 것인가 ? 전자정부에서는 기능한 게시판에 홍보도 해야 한다. 제안자처럼 말이다.

제주도와 거문도는 식품에서는 친환경지역이다. 그러므로 부패가 빠른 생선에 대한 유통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친환경 칼치를 생산하는 제주도와 거문도의 관할지역인 제주도청 우근민 지사, 그리고 여수시청 김충석시장은 지사실이나 시장실에서라도 생산자를 선별하여 국민들이 친환경지역의 친환경 칼치를 택배로서 구입해서 먹도록 사람 다리를 놓아야 한다.

제안자는 하였는데 왜 못하는가 ? ( 예 : 여수 돌산 갓김치 )
그리고 아직 식품과의 조직과 담당자가 없다고 제안자가 하여야 하는가 ?
마른 칼치가 동래시장에서 나오고, 칼치꼬리 튀김이 강경젓갈타운의 음식점에서 나오는 것은 국민의 여망이라 보여진다.
제안자가 < 아래> 와 같이 다리를 놓았듯이 수렴하여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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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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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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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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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 여행상품, 정부식품 생산지를 경유해야한다.
제 목 : 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출시
제 목 : 즉석 반찬용 멸치, 구분 포장하여 출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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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행상품, 정부식품 생산지를 경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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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행차량들은 그동안
건강기능 식품(사슴 목장, 충남 인삼 및 홍삼 생산지 등)을 생산하는 곳을 경유하는 ‘ 페케지 여행 상품’ 을 많이 내어 놓았다.
그리하자 세인들은 부산사람들의 집 냉장고에는 건강 기능식품이 가득하다는 자성(自省)의 목소리도 들리어 왔다.
아마 그런 현상은
한국이 일반적으로 식품보다 약품에서 더 민감한 현실이었기 때문이리라.

아울러 부산시 여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생산지 외에 정부 식품생산지를 경유하는 여행상품도 내어 놓아야 한다. 즉 페케지 여행상품이 아닌 일반여행상품을 내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 여행상품의 경비는 페케지 상품의 여행 경비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그러므로 부산시의 각 구군청에서는 이러한 여행상품에 따른 수요자의 발굴과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가능하다. 과도기 식품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정부식품 생산지는 현재 하동녹차, 하동 재첩,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신안, 경북의 구룡포, 경남 의령, 횡성 한우, 강원도 용대리 황태채, 정선 산나물, 봉평 메밀가루 등이며 즉석 제조식품인 김치에서도 안전한 장치가 마련되면 광주 감칠배기, 여수 돌산 갓김치도 예외가 되겠는가 ? .

그리고 서울의 궁도 볼거리만 아니고 먹을 거리도 마련해야 각지의 여행차량이 투입될 수 있다. 아울러 각 시군구의 지방자치단체는 가능하면 해마다의 각종의 축제 경비는 줄여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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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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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는 생선 중에서 맛이 있는 생선이다.
그래서 가격도 명태보다는 훨씬 비싼편이다.
조리는 칼치구이 또는
고춧가루, 호박, 무를 넣은 칼치조림으로 많이 해서 먹는다.

제안서 제출 후인 2003년 경, 부산 동래시장 뒷문입구 진입로에서는
제주갈치를 배를 갈라서 뼈를 뺀 ‘마른 칼치’ 가 보였다. 마른 칼치는 비교적 작은 칼치를 손질하여 내어 놓는 듯하였다.

거문도(전남 여수시 삼산면 )의 갈치도 맛이 있다고 한다.
거문도는 전남 여수 연안 부두에서 출발하면 2시간의 거리에 있었다.
거문도는 일제 강점기 이전인 조선에서 개화기에 편승하여 외국인이 거문도를 점령한 ‘거문도 사건’ 으로 기히 알려진 섬이다. 즉 육지와 많이 떨어진 섬이라 식품 환경에 좋은 편이다.
거문도의 선착장은 앞의 섬(=거문도) 이 바로 뒤편의 섬(선착장이 있는 곳=거문도)을 산처럼 막고 있어서인지 바람이 없고 따뜻하였다. 우리나라의 육지와 너무 멀어서인지 인가는 별로 없고 음식점 등 영업하는 집들이 바닷가에 형성되어져 있고 학교도 파출소도 보이지 않고 경찰은 해양경찰관(=해경)의 차량이 바닷가 주위를 순찰하고 있었다.

거문도의 칼치는 매년 7월과 11월 사이에 잡힌다고 한다.
그래서 거문도 칼치는 생칼치를 냉동한< 냉동 생칼치> 와
생칼치를 손질하여 섬에서 말린 <마른 칼치>가 나오고
주문에 의하여 택배로 보낸다고 한다.
마른 칼치는 칼치의 크기가 다소 작고
소금을 달리 사용하지 않고 뼈를 빼는 등의 손질을 한 후
해수에 담갔다가 민물에 한번 헹구어서 말린다고 한다.

대부분의 ‘자연 건조식품’ 은 건조과정에서 파리 등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운 보존식품이므로
조리시에는 사전 물에서 흔들어서
먼지를 헹구어서 내고 불에서 조림 등으로 잘 익혀서 먹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붉은 고추와 같이 기계 건조식품과
또 달리 청결함을 표시한 건조식품도 없지 않지만.....


0. 무염의 마른 칼치, 냉동 생칼치

- 대표 : 정** (전남 여수시 삼산면 )

- 전화 : 061, 666 - 8181, 010-3198 -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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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반찬용 멸치, 구분 포장하여 출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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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는 멸치들은 물에 삶아 익혀서 그리고 말려서 나온다고 한다.
재래의 한국전통식품인 고추장은 그대로 먹는 양념장이다.

볶음멸치용 멸치 외 멸치 그대로를 고추장에 찍어서 먹을 수 있는 멸치도 구분 포장하여 판매하는 바람직하다.
그 구분은
[볶음 멸치]
[ 국물용 멸치]
[ 즉석반찬 멸치] 로 구분하면 될 것이다.


-- 2013. 6. 1(토) ~ 6. 2(일), 거문도, 백도를 찾아서 , 우리 고속 관광--


등록 : 2013. 6.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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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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