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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주의보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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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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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소금 주의보
제 목 : 제안자도 반의사


식품이나 치약 나아가 약품까지도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식품 또는 약품이 드물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에서 약품을 떼어내지 않는 이유는 그 때문인지도 모른다. 제안자가 식품에서 약품을 떼어내라는 것은 그것이 식품안전을 위하여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만드는 원료인 기초 식품들은
여유량을 갖고 달리 생산하면 문제가 없다.
집안에 환자가 없다고 가정상비약이나 의사가 없어야 되는가 ? 그렇지 않다.
시중의 치약이 모두 좋지 않다면 정부소금으로 칫솔질 할 수밖에 없다.

식품안전이 식품과 약품과의 대결이 아니다.
대부분의 생약 등의 약품도
식품에서의 유효 성분을 추출하여 치료하는 약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른다. (본인은 제약회사를 운영해 보지 않았다)

소금 등 기초식품은 중요하다.
예로써 마요네즈소스는 보통 계란의 노른자와 식초, 소금, 설탕으로 만들고 있는데 상기 4가지 재료 중 한가지에 기침 유발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다면 마요네즈는 불량식품이 된다.
이러한 제조 식품을 재료로 또 다른 식품(=음식)을 생산하고.........시중 음식점의 식품들이 대부분 식재료에서 그리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모두 불량 식품이 되고 음식점 주인은 자신들의 식사와 고객의 음식을 따로 따로 결국 먹게 되고...........음식점들은 인내하기에는 지쳤고 그렇다고 음식점의 문은 닫을 수도 없는 것이다.
또 그렇다고 가정에서의 부엌처럼 부식거리를 손수 장만하여 음식점을 운영할 수도 쉽지 않고 또 차별화하여도 음식값을 올릴 수도 없다.
그러하니 이상한 식재료는 고객에게 먹여 기관청에 신고토록 하려고 마트와 음식점은 그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1999년 이전 마트 등에서 한 행태였고 (제안서 내용) 그리고 지금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그것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정부에서 획기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신안소금은 아래 제안자의 요구대로 이행하여야 한다.
지금이라도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나서면 가능하다.


-- 2013. 5. 25(토) 규방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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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후에 좋은 도라지 더덕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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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식품이 없다. 요즈음 시중의 식품을 먹다 보면
목이 컬컬해지기도 하고 목 알레르기 현상처럼 마른기침이 나오기도 한다.
소금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에는 도라지, 더덕, 배. 무 등으로 발효시킨 “도라지 더덕 효소”를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셔보자. 2012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 국제 무역 수산 엑스포 전시장에 범어사 대성암에서 내방객들에게 판매하였다. 도라지와 배는 목(=인후) 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범어사 대성암, 소야식품 / 노금화, 055, 367- 5599 >

* 2010, 11. 11일자, 부산 벡스코
-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사찰 음식 전시전

* 2012. 11. 15일자 부산 벡스코
- 부산 국제 수산 무역 EXPO → 건강 보조 식품




도라지 더덕 효소를 저녁 식후에 먹고 나면 새벽에 속쓰림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도 인후(목, 기관지)가 불편하면
약국의 약사에게 항생제(=민들레즙)를 쓰야 할 것인지 물어보라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
제안자도 그동안 반의사가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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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1. 11. 14일자 등록, 조회자수, 617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신안소금, 물류비용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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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오고 어디에는 불우이웃돕기 김장을 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도시의 동사무소와 원도심(遠都心)의 시읍면 사무소에서는
김장철의 절임용 소금이라도 먼저 들여놓고 다가오는 김장철에 여성들의 불편을 덜어주어야 한다.
김장철 소금도 가마니 단위로 팔지 말고 저울로 달아서 팔도록 한다.

지금은 한국 농수산 유통공사(= aT : 사장 , 김재수)도 있지 않은가 ?


수신처

- 각시도지사
- 시도산하 시군구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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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금을 절임소금과 식탁소금으로 구분하여 동읍면 사무소에서 먼저 팔아야 한다.
판매자는 현재 근무하는 동읍면 사무소의 공직자들이 팔고 잘 보관하면 된다.
그것이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 신안 소금을 들여 놓고 파는 것보다 국민들에게는 구입하기가 훨씬 손쉬울 것이다.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재수 한국 농수산 유통공사 사장은 이를 이행하여
신안소금의 물류비용을 아껴야 한다.

전부(全部) 아니면 전무(全無)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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