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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의 수급 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칼치의 수급 외


제안자에게는 새벽 3시만 넘으면 신문배달 아주머니가 신문을 던지는 소리가 납니다. 탁 !
시장 중에서도 어물전이 새벽부터 일을 합니다. 농촌의 여름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정부에는 농수산물 유통공사(aT)는 있습니다. 생선은 빨리 부패가 되어 수산물 전문시장이 생겨야 한다는 등 어민들의 뜻을 수렴해야 할 것이지만...... 현재 수산식품 중에서 잘 손질된 것이 어묵이지만 어묵도 부패가 빨리되어 보존제 뿐만아니라 글루탐산나트륨(= 맛소금), 산도조절제까지 넣어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식약청의 위해 식품 인증)

생선 중 고등어와 꽁치가 먼저 나선 것은 생선 기름이 많아 빨리 부패되어 그런 것이며 칼치가 또 제안자의 눈에 뜨인 것은 칼치의 생선이 맛이 있고 그로하여 값비싼 생선으로 어민들의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인 듯합니다.
생선은 냉동과 건조가 보존의 제1원칙인 듯한데
제주도(지사 : 우근민)와 거문도(여수시장 : 김충석)는 지리적으로 육지와 멀어서 생선을 유통하자면 물류비용이 많이 들므로 우선 거문도와 제주도의 칼치가 국민들에게 택배로써 수급이 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기 바랍니다.


첨부 : 관련 내용
1. 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출시 - (제안자 보충)
2. 산과 바다에서의 식품 채취 (16)
3.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연결하는 순회버스 운행 (17)
4. 육류의 판매 (21)
4-1. ♬ 금정구 한우 직판장, 곰국도 판매 (21-1) - (제안자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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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수신처 : 우근민 제주지사, 김충석 여수시장 외
제 목 : 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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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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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는 생선 중에서 맛이 있는 생선이다.
그래서 가격도 명태보다는 훨씬 비싼편이다.
조리는 칼치구이 또는
고춧가루, 호박, 무를 넣은 칼치조림으로 많이 해서 먹는다.

제안서 제출 후인 2003년 경, 부산 동래시장 뒷문입구 진입로에서는
제주갈치를 배를 갈라서 뼈를 뺀 ‘마른 칼치’ 가 보였다. 마른 칼치는 비교적 작은 칼치를 손질하여 내어 놓는 듯하였다.

거문도(전남 여수시 삼산면 )의 갈치도 맛이 있다고 한다.
거문도는 전남 여수 연안 부두에서 출발하면 2시간의 거리에 있었다.
거문도는 일제 강점기 이전인 조선에서 개화기에 편승하여 외국인이 거문도를 점령한 ‘거문도 사건’ 으로 기히 알려진 섬이다. 즉 육지와 많이 떨어진 섬이라 식품 환경에 좋은 편이다.
거문도의 선착장은 앞의 섬(=거문도) 이 바로 뒤편의 섬(선착장이 있는 곳=거문도)을 산처럼 막고 있어서인지 바람이 없고 따뜻하였다. 우리나라의 육지와 너무 멀어서인지 인가는 별로 없고 음식점 등 영업하는 집들이 바닷가에 형성되어져 있고 학교도 파출소도 보이지 않고 경찰은 해양경찰관(=해경)의 차량이 바닷가 주위를 순찰하고 있었다.

거문도의 칼치는 매년 7월과 11월 사이에 잡힌다고 한다.
그래서 거문도 칼치는 생칼치를 냉동한< 냉동 생칼치> 와
생칼치를 손질하여 섬에서 말린 <마른 칼치>가 나오고
주문에 의하여 택배로 보낸다고 한다.
마른 칼치는 칼치의 크기가 다소 작고
소금을 달리 사용하지 않고 뼈를 빼는 등의 손질을 한 후
해수에 담갔다가 민물에 한번 헹구어서 말린다고 한다.

대부분의 ‘자연 건조식품’ 은 건조과정에서 파리 등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운 보존식품이므로
조리시에는 사전 물에서 흔들어서
먼지를 헹구어서 내고 불에서 조림 등으로 잘 익혀서 먹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붉은 고추와 같이 기계 건조식품과
또 달리 청결함을 표시한 건조식품도 없지 않지만.....


0. 무염의 마른 칼치, 냉동 생칼치

- 대표 : 정** (경기도 여수시 삼산면 )

- 전화 : 061, 666 - 8181, 010-3198 -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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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6. 1(토) ~ 6. 2(일), 거문도, 백도를 찾아서 , 우리 고속 관광--


등록 : 2013. 6.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여수시청(시장 : 김충석) > 이야기 마당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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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산과 바다에서의 식품 채취 (16)


[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37쪽- 139쪽]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


23. 산과 바다에서의 식품 채취

“산중 과실”이라는 말이 과거에는 있었지만 이제는 타인의 산에서는 산짐승과 임산물(산나물, 고사리, 잣, 호두, 도토리, 은행, 약초 등)을 허가 없이 잡거나 채취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재배한 약초가 산속의 약초와 같은 효능이라면 재배하도록 합니다.
산속에서 자란 약초라야 효능이 있다면 허락을 받은 후 채취하토록 합니다.
잣 등의 열매들을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채취하여 새들이 먹이가 없어져서 사라져 결국 농작물에도 해충이 많게 되고 농약을 살포해야 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산나무에서 목초액(고로쇠 물 등) 등을 채취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바다의 어로 행위도 규제합니다. 어린 고기를 잡는 사람들은 처벌을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근해의 오염된 바닷속을 청소하는 작업도 정부의 예산을 들여 지원합니다. 이전 자연 보호를 위해 산에 사람들을 모아 청소를 했던 것처럼 어자원은 잡고 양식을 하고 해녀들은 해초대신 바닷속의 오물을 꺼내어 오면 돈으로 지불합니다. 바다휴식년제의 실시 등.
정부 명의의 산 (타인 소유의 산이라고 하더라도 소유주가 허락을 하면) 에서 열리는 도토리와 잣, 호두, 밤, 산나물, 산초, 은행, 나무에서 열리는 한약재 등의 채취는 산림청 혹은 구군의 허락을 받아 노동이 가능한 생활수급자, 남녀 노숙자들이 함께(따로 따로 허락하면 산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공공근로의 형태 등으로) 채취할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채취한 임산물(구기자 열매, 은행 등 한약재 포함) 들은 가까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사들여 원산지를 명시하여 팔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원료로 하여 만든 식품은 제한되므로 *녹색카드를 가진 사람들이 먼저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수년전 창원 등지의 산에 심어 수확이 되고 있는 창원 단감의 맛이 이전 진영단감과 맛이 다르지 않으면서 생산량이 늘어 감식초 등으로도 생산하고 있으나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제주도의 감귤과 함께 가능하다면(수지의 타산이 맞다면) 수출해야 할 과일들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산에서 채취할 수 있는 밤은 - 맛좋은 고구마보다 더- 맛이 없는 밤들이 많으며 또 밤을 까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이 밤들은 늦가을과 겨울 한철, 거리에서 군밤으로 팔리어지고 있으므로 계절에 맞추어 저소득층의 주민들(남)을 우선하여 신청을 받아(사회복지과 사회복지1계에서) 구군 건설과에서 허락 구역(군밤을 구워서 팔 수 있는 안전한 장소)을 얻어 팔아 동절기의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이들은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소의 상징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거리에서 장사를 하도록 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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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카드 ---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의 성인병을 가져 약을 먹거나 병원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는 식품검사원의 요청에 의해 식품안전계에서 녹색 카드를 발행합니다. 이 카드를 가진 사람들은 제한된 식재료 및 식품(유기농 식품 및 친환경 식품 등) 구입시 우선권을 주도록 합니다.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외 수신처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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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1/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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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연결하는 순회버스 운행 (17)


[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39쪽- 140쪽 ]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



24. 관할 구 관내와 구청, 구 문화회관, 가까운 시도의
농산물도매시장을 연결하는 순회버스 운행


부산시는 부산- 김해간 경전철 계획의 노선을 서부산 유통단지(부산.강서구, 25만여평)의 북측을 통과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경전철 노선이 유통단지 중간을 관통하도록 하는 설계변경 요청서를 경전철을 공사하는 회사에 보내었다고 하였습니다. (2003. 1. 12자, 정부제안 추진사항 가 7-1 )
부산에는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이 두 곳 생겼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가면 양파, 감자 등 구근 식품과, 제철 식품, 사시사철 나오는 콩나물 등을 아주 값싸게 판매합니다. 비록 가까운 마트의 부식거리들과는 달리 다듬어지지 않고 콩나물은 콩꼬투리를 그대로 덮어쓴 채 팔고 있지만 아주 쌉니다. 서민들의 가계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관할구청직원들의 출퇴근용 통근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동안 가까운 농산물 도매시장의 개장 시간에 맞추어 운행하고 공무원들의 출퇴근 시간에는 운행하지 않음을 알리도록 합니다.
즉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경우에는 반여동 농산물 도매
시장이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므로 그 개장시간 동안에 구청 직원 통근버스를 금정구 관내와 금정구청, 금정구 문화회관, 체육관, 농산물 도매시장을 순회 운행하고 공무원 출퇴근 시간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운행 시간과 간격은 인쇄하여 순회버스(공무원 통근버스)가 정차
하는데 두면 될 것입니다. 물론 탐승 요금은 내지 않습니다.
새벽 6시는 어두운 시간이므로 앞 유리창에 “반여농산물 도매시장”을 넣어 운행하면 자가용 승용차가 없으면서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도 가까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새벽장을 보아놓고도 직장 근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영농산물 도매시장은 부산시가 이 시설과 부지를 제공한 농산물 도매시장입니다. 순회차량의 버스측면에는 일반버스들의 광고처럼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전경 사진에다 개장시간과 폐장시간을 넣은 광고를 한다면 관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외 수신처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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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1/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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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수산물의 가공 판매 및 검사
[ 제안서 183쪽 ~ 186쪽 ]


수산물 중 생선은 농산물인 채소류보다 비린내가 나고 부패가 빨라서 유통 기한이 더 짧은 식품이다.
그러므로 수산물은 바다가 가까운 곳에 공장을 마련하여 생선의 비늘을 긁고, 씻고, 내장을 정리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식생활에 쓰기 쉽도록 장만하여 부산광역시의 상징과 재활용의 표시가 있는 재활용 용기에 넣어 인체가 닿지 않도록 봉하여 판매하고 시민은 사서 먹은 후, 용기는 씻어서 생선을 다시 살 때, 재활용품으로 반납하도록 한다.
수산물은 쉽게 부패하므로 창란 젓, 오징어 젓 등의 젓갈 형태나 오징어 무침, 쥐포 무침 등의 즉석 식품으로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생산해 내면 유통하기가 쉬울 것이다.
그 중에서 생선회는 비싼 식품이다. 그러나 질병으로 수술한 이후의 환자에게 새살이 돋아 나오는데 좋은 식품(=질 좋은 단백질 식품)이라 하여 생선회를 먹을 것을 권하는 의사들이 많다.
생선회는 자연산의 보증된 활어를 수산물 판매장에서 판매할 때, 생선회를 가공 처리할 인력을 수산물 판매 장소인 구청에 함께 파견하여 그 장소에서 활어를 생선회로 장만하여, 해당 식품생산원의 이름과 활어를 잡은 어로(漁撈) 전문가의 이름(한글, 한자)과 가격을 다시 붙여 판매하면 되겠다.〔예 : 부산 광어, 337-000(000), 000(000), 1999, 9, 3 〕
물론 활어의 가격과 장만되어 내어 놓은 생선회와의 가격이 차이가 나서는 안되며, 생선을 가공할 인력은 생선회를 맡은 식품 생산원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직접 채용한 인력이라야 하겠다.
생선을 가공할 때 이러한 인력에 대한 임금은 생선의 출하 가격 산정 때 당연히 포함되어져야 하겠다.
기타 마른 멸치, 마른 넙치, 마른 오징어, 어묵, 창란 젓, 오징어 젓, 참치 가공 등의 생선 가공 식품과 또 생선 외의 수산물인 미역, 김, 몰, 청각, 다시마 등도 식품으로 쓰기 좋게 말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잘 포장해 낸다면 식품의 유통 과정에서도 편하고 가정의 조리 과정도 한층 손쉽게 될 것이다.
한편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가공하여 다루기 쉬운 수산물은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함께 각 식품 유통 장소나 동사무소에 운송하여 판매하게 하고, 어로 전문가로부터 인수 받은 생선은 되도록 활어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바다 가까이의 공동 어시장에 두었다가 각구별 1개소씩 구청 안에 있는 육류 및 수산물 판매장에 수로 전문가가 싣고 가서 인계하고, 전날 판매장에서 판매한 수산물 판매 내역 및 판매 금액은 같이 탑승한 식품 안전 기금 수산물 계획 공무원(7급)이 판매장의 영양사로부터 수령하여 가까운 지정 은행에 입금한다.
생선은 바다에서 나오면 생명이 비교적 짧은 생물이며 또 육류고기와 달라서 부패가 빠르며 다른 기타 식품처럼 봉하여 판매할 수도 없다.
수산물 판매장을 넓은 빈공터에 설치하면 생선을 실은 차량이 드나들기 쉽고 생선을 구입하는 시민들도 편할 것이다. 그러나 생선을 밤에 지켜야하는 별도의 인원이 필요하고 시설물도 건축해야 하며 활어를 보관할 바닷물을 넣을 곳, 냉장 체제 시설들도 갖추어야 한다.
그러므로 수산물 판매장은 육류판매장과 같이 부산광역시 각구별 1개소씩 구청 안에 두도록 한다.
장소는 구청 내 한쪽 광장에다 시설을 설치하거나 혹은 기존의 시설 내부의 일정 부분에 육류 및 우유와 함께 생선이나 신선한 해조류를 판매하도록 한다.
생선의 판매에 대한 계산은 영양사가 하며, 생선의 손질, 생선회의 장만 등은 생선 가공 여성 인력 2명이 한다. 물론 이들에 대한 임금은 생선 및 해조류의 출하가격에 포함하여야 하겠다.
판매장의 개점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며 2교대로 근무한다.
수산물 판매장의 영양사는 식품생산원이 고용하며 같은 구청에서 1년 이상 근무하지 않도록 구청을 돌아가면서 근무하도록 한다.
구청의 수산물 판매장에 대한 검사는 구청에 상주하는 수석 식품 검사원이 하며 하루 1회 이싱 점검 및 검사하고 검사 가록부를 비치하여야 하며 검사 기록부는 5년간 보관한다.
( 중간 생략 )
공동 어시장에서는 생선을 활어의 상태로 팔아야 하며 공동 어시장에서의 활어의 판매인력은 - 어로 전문가 채용처럼 - 해당 식품 생산원이 채용하며 근무시 식품생산 연구소에서 발급하는 신분증과 제복(생활 한복)을 입어야 한다.
공동 어시장에서는 항시 식품 생산원이 상주하여야 하며 생선에 대한 품질보증은 식품생산원과 어로전문가가 공동으로 보중하며 또한 그 책임도 함께 진다
부산에는 공동 어시장, 자갈치 시장 등의 수산물 전용 시장이 있으며 또 감천항 가까이에는 냉동 창고가 있다.
또 옛부터 한국에서 하나 뿐인 국립대학인 수산 대학이 부산에 있어 왔는데 1996년 7월 부산 공업 대학과 합쳐져 국립대학인 부경 대학으로 바뀌었다.
그러므로 생선의 가공 기술 및 가공 인력에 따른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부산광역시 식품 생산 연구소의 연구원장은 식품생산 연구소, 부산광역시청의 식품 안전 상황실, 식품 생산 현장, 음용수 판매소, 수산물 가공 공장, 공동 어시장 등을 순회하여 수로 전문가, 생선 가공 인력들에 의한 수산물 식품의 대량생산으로 식품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점검, 제재하고 또 국내의 국민들에 대한 수산물 보급을 충족시키고 남는 수산물이 있다면 외국과의 수출 계약에 의해서 수산물을 가공 처리하여 수출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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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육류의 판매 (21)


[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58쪽~159쪽 ]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


28. 육류의 판매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각시도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판매합니다. 부산의 엄궁, 반여동의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육류 판매소를 두며 여기에는 영양사와 정육 기술자가 근무합니다.
정육기술자는 육류를 썰고 영양사는 판매를 합니다.
근무시간은 식품생산원인 장장과 함께 근무하며 육류,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에 대한 반입은 장장이 결정합니다. 타시도 연구소의 육류 식품생산원과 연결하여 반입합니다.
육류에 대한 판매수익은 반입가격의 10%이며 이 판매수익은 근무자의 보수로 지급하고 남은 수익은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수익으로 합니다.
이에 관한 통계는 식품생산원의 통계를 맡는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의 식품 생산계획 공무원이 주도하며 관내 육류판매소의 증설 등에 관한 결정은 식품생산원(농산물도매시장의 장장)이 연구원장에게 보고하여 결정합니다. 이때 장장은 한달간의 육류 수령 매출대장(제안서 110-5 참조)을 첨부하여 보고하여야 합니다. (한달분의 “육류 수령 매출대장” 의 작성자 : 7급, 육류생산계획 담당자)
장장의 보수는 월 230만원이며 영양사는 160만원, 정육 기술자는 200만원을 주도록 합니다. (8시간 근무)
부산의 도매시장은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도록 하며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합니다.

장장은 230만원 × (12시각/8시간) = 345만원,
정육기술자(남)는 200만원 × (12시간/8시간)= 300만원
영양사는 160만원 × (12시간/8시간)= 240만원입니다.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외 수신처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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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1/16(월)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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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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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처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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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부분 (부분 - 제안서 184쪽 아래에서 6째줄과 7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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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1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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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판매장은 육류 판매장과 같이 부산광역시 각 구별 1개소씩 구청 안에 두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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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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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가공하여 다루기 쉬운 수산물은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함께 각 식품 유통 장소나 동 식품판매소에 운송하여 판매하게 하고,
어로 전문가로부터 인수 받은 생선은 되도록 활어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바다 가까이의 공동 어시장에 두었다가
수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할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나 <재래 전통시장 안에 있는 수산물 전문 판매장>에 수로 전문가가 싣고 가서 인계하고, ( 중간 생략 )
물론 이들에 대한 임금은 생선 및 해조류의 출하가격에 포함하여야 하겠다.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판매장의 개점 시간은 시장의 개점시간과 같이 아침 6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며 전통 재래시장에서의 수산물 전문 판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하며 특수인력을 제외하고는 2교대 등 탄력적으로 근무한다.
수산물 판매장의 영양사는 식품 생산원이 고용한다.

육류 및 우유, 수산물을 판매할 전문 판매장이 있는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나 재래 전통시장은 주위 식품 유통 장소와 서로 교통 노선이 연결 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동선(動線: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리 )을 줄여 주어야 하겠다.
수산물과 축산물 전문 판매장은 서로 분리 독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격은 전통 재래시장과 같이 중도매 가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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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183쪽 ~ 186 쪽 >

라. 수산물의 가공 판매 및 검사

수산물 중 생선은 농산물인 채소류보다 비린내가 나고 부패가 빨라서 유통 기한이 더 짧은 식품이다.
그러므로 수산물은 바다가 가까운 곳에 공장을 마련하여 생선의 비늘을 긁고, 씻고, 내장을 정리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식생활에 쓰기 쉽도록 장만하여, 부산광역시의 상징과 재활용의 표시가 있는 재활용 용기에 넣어 인체가 닿지 않도록 봉하여 판매하고 시민은 사서 먹은 후, 용기는 씻어서 생선을 다시 살 때, 재활용품으로 반납하도록 한다.
수산물은 쉽게 부패하므로 창란 젓, 오징어 젓 등의 젓갈 형태나 오징어 무침, 쥐포 무침 등의 즉석 식품으로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생산해 내면 유통하기가 쉬울 것이다.
그 중에서 생선회는 비싼 식품이다. 그러나 질병으로 수술한 이후의 환자에게 새살이 돋아 나오는데 좋은 식품(=질 좋은 단백질 식품)이라 하여 생선회를 먹을 것을 권하는 의사들이 많다.
생선회는 가능하면 자연산의 보증된 활어를 수산물 판매장에서 판매할 때, 생선회를 가공 처리할 인력을 수산물 판매 장소에 함께 파견하여 그 장소에서 활어를 생선회로 장만하여, 해당 식품생산원의 이름과 활어를 잡은 어로(漁撈) 전문가의 이름, 생선 이름, 생선을 잡은 날짜와 장소(원산지)를 생선회 판매장의 간판에 명시하여 판매하면 되겠다.〔예 : 광어, 000, 남해산,000, 1999, 9, 3 〕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에서의 활어의 가격은 식품생산원, 식품 생산 계획공무원의 보수를 제외한 여타 어로 전문가, 여타 생선을 잡는데 든 실비용을 포함시켜 판매 출하가격을 정해야 할 것이다.
활어의 가격과 장만하여 내어놓은 생선회와의 가격이 차이가 나서는 안되며, 생선을 가공할 인력은 생선회를 맡은 식품 생산원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직접 채용한 인력이라야 하겠다.
또 이러한 인력에 대한 임금은 생선의 출하 가격 산정 때 당연히 포함되어져야 하겠다.
기타 마른 멸치, 마른 넙치(=가자미), 마른 오징어, 어묵, 창란 젓, 오징어 젓, 참치 가공 등의 생선 가공 식품과 또 생선 외의 수산물인 미역, 김, 몰, 청각, 다시마 등도 식품으로 쓰기 좋게 말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잘 포장해 낸다면 식품의 유통 과정에서도 편하고 가정의 조리 과정도 한층 손쉽게 될 것이다.
한편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가공하여 다루기 쉬운 수산물은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함께 각 식품유통장소나 동 식품판매소에 운송하여 판매하게 하고, 어로 전문가로부터 인수 받은 생선은 되도록 활어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바다 가까이의 공동 어시장에 두었다가 수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할 공영 농수산물 도매 시장이나 재래 전통시장 안에 있는 수산물 전문 판매장에 수로 전문가가 싣고 가서 인계하고, 전날 판매장에서 판매한 수산물 판매 내역 및 판매 금액은 같이 탑승한 식품 안전 기금 수산물 계획 공무원(7급)이 판매장의 영양사로부터 수령하여 가까운 지정 은행에 입금한다.
생선의 판매에 대한 계산은 영양사가 하며, 생선의 손질, 생선회의 장만 등은 생선 가공 여성 인력 2명이 한다 이들에 대한 임금은 생선 및 해조류의 출하가격에 포함하여야 하겠다.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의 수산물 판매장에서의 개점 시간은 도매시장의 개점시장과 같이 아침 6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며 특수 인력을 제외하고는 2교대 등 탄력적으로 근무한다. 수산물 판매장의 영양사는 식품 생산원이 고용한다.
육류 및 우유, 수산물을 판매할 전문 판매장이 있는 재래 전통시장과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주위 식품 유통 장소와 서로 교통 노선이 연결 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동선(動線: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리 )을 줄여 주어야 하겠다.
수산물과 축산물 전문 판매장은 서로 분리 독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격은 전통 재래시장과 같이 중도매 가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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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을 붙여 ----- 판매소에서 간판 등에 명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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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5. 19(토)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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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금정구 한우 직판장, 곰국도 판매 (21-1)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삼신버스 종점에서 100 m 거리)에는 몇 년전부터 한우 직판장이 생겼다. 교통편이 특히 좋다

0. 초심한우 직판장 : 전화, 051, 517 - 7893
(대표자, 문병항 / 부산 금정구 남산냇길 80 )


< 곰국과 같이 판매>
직판장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구이장도 있어서 주차공간도 넓고 가족들과 같이 갔다가 한우 불고기를 먹고 올 수도 있다. 요즈음은 곰국을 일정량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기쁜 소식이다. 예전 노령기의 어르신들이 연탄불 위에 소뼈를 삶아 곰국으로 끓여서 드셔왔는데 이로써 그런 번거로움은 사라졌다. 기름을 걷어내고 얼마나 정성들여 고운 곰국인지는 상세하게 알 수 없다. 현재 건강보조식품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천호식품에서도 건강보조식품으로 곰국을 출시하고 있다.


< 돼지고기, 목장 우유와 같이 판매 >
그리고 각구별 한우(축산물) 직판장은 근무인원, 부지 및 건물임대료 등 매월 지출이 있을 것이므로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목장우유와 돼지고기를 같이 취급하기를 바란다. 목장우유로서 유리병에 담기어 나오는 우유병은 이후 소비자로부터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피자의 원료가 되는 치즈에 대해서 식품전문가들은 가공 및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다고 하므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장이 투입되면 지도를 따르도록 한다.



-- 2013. 5. 2(목), 규방 일지 --

등록 : 2013. 5. 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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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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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는 횡성산 어미소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사육, 도축된 것으로 도축장에서 출하될 때 횡성군수(군수 : 김종수)가 인증하는 ‘횡성한우고기 품질인증’과 특허 등록된 상표가 부착된다.
이 상표가 부착되지 않으면 횡성군이 보증하는 횡성한우가 아니다. 이렇게 생산 유통되는 횡성한우는 연간 9,000여 마리 수준이다.
그러나 지난 2011년 5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에 따라 ‘정부가 도축일 기준 12개월 이상 사육하면 해당 시군구의 브랜드 명을 사용할 수 있다’ 는 기준을 마련해 다른 지역에서 송아지를 들여와 1년 이상만 사육사면 횡선한우로 판매는 가능하다.


-- 2013. 1. 12 (토), 조선일보, 홍서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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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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