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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 너무 달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이 너무 달다
제 목 : 들판(?)에서는 수(?)를 바로 쓰라 !


식품을 보관, 보존하는 방법은
짜게 하거나
달게 또는 식초를 넣거나
온도를 낮추어 균의 접근을 방지하는 냉동법이 있다.
또 균은 수분이 없으면 증식에 제한을 받으므로 건조법도 보존방법으로 사용되는데 해산물은
냉동법과 건조법을 많이 사용한다.

장류는 콩을
소금으로 처리하여 발효시킨 전통식품이며 식물성 단백질이 주영양가이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서는 단 식품이 많다.
안인영씨(남편이 권**)의 찹쌀고추장이 그러했다.
안씨성의 여성, 바리케이트나 방패막이 역할을 하면 안된다. 제안자는 그대로 눈감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식품과 관련해서 박근혜 대통령도 있지만 박지원 국회의원도 있다. 그런 것이 대통합이 아닌 것이다)

매실, 민들레즙, 어성초, 삼백초, 쑥 등의 항균 성분들은 항균 및 살균의 작용과 함께 일반적으로 우리 인체에서 소화 작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한의사들은 한약의 제조에서 이러한 성분들은 소화제의 성분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양의사 역시 그러하다.
또 이러한 약품을 과다하게 식품으로 섭취하면 간에 치명적이다.
술을 많이 섭취하여 간경화증, 지방간이 오는 것도 같다.
대장의 활동을 돕는 것은 식이 섬유소도 있지만 인체의 대장 속에 있는 대장균도 그러하다. 그래서 우리 인체의 대장균은 정상균이라고 부른다.
야구르트나 김치의 섭취가 그런 유용한 작용을 한다. 즉 유산균이다.
야구르트를 노인들이 적절히 드시면 장수한다고 광고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야구르트도 단 식품이지만.

매화나무가 농촌에 많이 심어졌다고 하여 매실엑기스를 아무 식품에 넣어서는 안된다. 매실은 소화작용을 돕는다는 말도 들리긴 했지만,


1970년대, 1980년대,
생수 대신 환타, 사이다, 콜라가 음료수로써 시중에서 범람하였다.
소주도 단 식품이다. 한국인에게 당뇨가 많은 이유 중의 하나이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

1.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서는 농도이상의 단 고추장의 생산을 중지하라 !

그리고 농도 이상의 단 찹쌀 고추장은
그 용도를 ‘떡볶기용 고추장’ 으로써 생산해야 한다. ‘찹쌀 고추장’ 이라고 국민에게 팔아서는 안된다. 안인영씨의 찹쌀고추장이 그것이다.

조리원리로써 설명하면 <고추장 멸치볶음>에서
단고추장을 사용하는 것과 정상 고추장을 사용하는 것과는 맛이 다르다.
즉 정상 고추장을 사용하여 멸치를 팬에 볶아서 마지막에 조청을 약간 넣어서 볶아내는 것이 더 달게 느껴지고 맛이 있다.
<고추장 비빔 국수>도 마찬가지다. 즉 정상 고추장으로 국수를 비빔하여
마지막에 설탕을 조금 넣어 비벼서 내는 것이 혀끝에서 더 달게 느껴지고 맛이 있다.



2.
매실엑기스는 장류식품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3.
장아찌는 품목을 줄여야 한다.

종류는 무장아찌, 콩잎장아찌, 깻잎장아찌, 종합 장아찌(봉순히 할머니)이다.
장아찌 종류를 많이 준비하여 팔리지 않으면 된장류와 함께 국민들에게 끼워 팔기를 하고 있는데, 안된다.
대부분 달고 단 장아찌가 많으므로 국민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
단 음식은 간식거리이지 반찬이 못된다.
감자는 반찬재료가 되지만 이보다 더 당도가 높은 고구마는 간식이지 반찬거리가 못된다. 맞는가 ?
그리고 순창군 장류 사업소에서는 당도 측정기를 들고 점검하라 !
끼워 팔기 하면 안된다.


4.
순창군청에서는 다가오는 10. 31일과 11. 3일까지 4일간 해마다의 장류축제를 또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업체에서 판매실적이 부진하다면 홍보가 부족한 탓이다. 장아찌의 생산은 이제 줄이고 고들빼기 김치도 여수로 넘겨 주어야 한다.
그리고 시구군청의 여성팀장들이 정부식품을 자신들 지역의 자유 게시판에 홍보를 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생산의 조건 (계절식품 즉 식재료에 따른 식품 생산 조건), 업체의 변동사항, 전화번호의 변경 등의 변화 추이에 맞추어 순창군청에서는 시군구의 전자 게시판에 장류 홍보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소비자적 측면이다.
그리고 장류 축제의 재정은 여성견학팀에 지원해야 한다.
도심에서는 농번기에는 도시의 여성들을 논밭으로 보내고 (지원봉사)
또 정부식품의 생산 현장에도 보내어야 한다.
그런 프로그램은 유치원에서도 하고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도시의 민선시장이 여성들을 농촌에 보내지 못하는 것은 비위(?)가 약해서 그렇다는데....
선거 때의 표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


요약하면

1.
식품전문가 대표가 오기 전까지 장류사업소는 당도측정기를 들고 점검 및 확인을 하고, 장아찌 품목을 줄여야 한다. 단 식품이 많아서 그러하다.

2.
순창군의 장류 축제 경비는 여성단체의 견학팀에 지원토록 해야 한다.

3.
순창군청 장류과에서는
각시군구청의 자유 게시판에 장류업체를 꾸준히 홍보해야 한다. 계절과 시기에 맞게 홍보하면 금상첨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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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가당 음료 당뇨병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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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2011. 2. 9일, 2011. 4. 15일 ]

가당 음료 당뇨병 부른다.


당분이 많이 첨가된 가당 음료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제 2형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바드 대학 보건대학원 영양학과의 바산티 말리크 연구원은 지금까지 발표된 가당 음료와 당뇨병-대사증후군 연관성에 관한 연구 논문 11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힌 것으로 메니컬 뉴스 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가당 음료를 하루 한두잔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제 2형 당뇨병과 대사 증후군의 위험이 각각 26%와 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리크 연구원은 밝혔다.

가당 음료는 제 2형 당뇨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체중 증가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가당 음료와 당뇨병 사이의 연관성은
원인과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리크 연구원은 말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HDL (좋은 콜레스테롤) 이 혈액 중에 표준이로 낮고,
중성지방(TG - triglyceride) 이 너무 많는 등

5가지 요인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런 사람들은 심근 경색, 뇌졸중(=중풍), 당뇨병 등의 위험이 높다.

이 연구 결과는 ‘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 온 라인판 (10월 27일자)에 실렸다.


-- 2010년 11월 8일(월), 식품환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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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당 음료는 사이다와 콜라 등이다.
소주는 1g 당 7kcal 의 열량을 내며 맥주는 1g 당 4kcal 의 열량을 낸다

- 제 2형 당뇨병은 성인들에게 오는 당뇨병이며 흔한 당뇨병이다.

- 당뇨병은 상기요인에 의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므로 ‘ 품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가 필요해진다.
당뇨병이 상기의 요인에 의해서만 발병이 된다면 국민들에게 영양교육을 충분히 시키고 또 생산 식품의 단계에서 당분을 제한(열량 및 성분 표시제 등)하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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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20(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