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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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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 혼란스럽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밖에서 잡음이 너무 많아 공직자들 혼란스럽다.
제 목 : 농촌 생활여건 세심하게 배려해야


김문곤 금정구청장이 2002년 제안자를 직권면직하고 한참을 있으니
부산시 남구에서는“ 김문곤 금정구청장이 약을 썼다” 고 말했다.

이후 제안자를 직권면직한 것은
“ 김해공항의 비행기가 부산을 넘지 못했다” 는 말이 들리어 왔다.
즉 ‘금정구 직무대리 규칙’ 즉 구청 담당(6급 - 6급의 동 주무도 포함)은 직위가 아니라서 직무대리자를 지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금정구 직무대리 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데도 제안자를 직권면직 했다는 것이었다. (무효행위)
상기 말들은 별로 합당하지도 않고 쓸데도 없는 말들이었다.

밖에서 잡음이 너무 많아 공직자들이 혼란스럽다.
제안자의 감봉 1개월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금정구청장 김문곤은 박옥봉의 답변서에 의해제안자를 금정도서관에서 서1동 사무소로 파행발령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관내에서 젊은이가 죽자 금정구청 직장협의회장 박진상의 탄원서, 관내 주민들의 여론에 밀려 제안자를 금정구청에 올려서 직권면직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후 국제신문에서도 거짓말도 예사로 했다(국제신문 기사 - 김문곤 구청장의 부인)
자질도 되지않은 인물들이 공천만 받으면 구청장을 하고......박지원 의원님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새정치가 필요하다는 이유이다.

며칠 전, 제안자가 정부식품 홍보를 구민들이 나서서 시군구청의 자유 게시판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민주사회에서는 국민들도 민주성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이나 단체장에 대하여 투표만 하면 끝나는 것이 민주국가가 아니다.
부산의 국제신문 (2013. 5. 30일자, 31일자)에는 엉뚱하게 "신공항 "타령이다. 그러면서 “ 청와대가 나서라” 고 ?

건설부분에서 전문가인 이명박 대통령 당시에는 부산시는 무엇을 하다가 여성 대통령을 맞아 또 신공항 타령인가 ?
부산 시민단체(김해 가덕도 이전 시민 추진단)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 2013. 5. 30일, 이은정, 이노성, 박태우 기자/ 2013. 5. 31일 이은정, 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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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전자 정부시대이다. 유익한 정보를 전하기 쉬운 정부 조직이다.
제안자가 며칠전부터 “ 21세기 경운기 출시” 에 대한 글을 이곳저곳에 등록을 하였다.
자동차가 마이카 시대의 한국에서 새 경운기(=전기 화물 자동차)의 출시는 늦은감이 있지만
원도심에 사는 공직자, 농림직 공무원들은 본인의 글을 관내의 시군청의 자유 게시판에 옮겨서 경운기가 필요한 농민들이 서류를 갖추어 신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민들이 농기구 등의 화물의 이동이 필요하면 1톤 트럭을 사서 농사를 지으면 된다고 방치 해놓았기 때문에 새 경운기의 생산이 늦어진 것이었다.
예전의 경우기는 차체가 길고 손잡이가 길어서 대로에서 진입하다가 경운기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우리의 먹을거리가 있는 농촌에 상수도의 보급, 정수기의 보급, 경운기의 보급, 태양광등의 보급, 진돗개의 보급 등으로 농촌이 좀더 살기 편해야 농촌의 공동화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원도심의 기관청의 공직자들이 조그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다. 21세기 전자정부시대에는 농림직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신청하면 일하는 민원창구 공무원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 2013. 5. 31(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