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왜 후임자가 이어 받아서 추진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제안자의 이 일은 왜 후임자가 이어 받아서 추진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


며칠전 신문에 보니 “ 민생- 개혁입법” 이라는 기사가 보입니다.
중앙부처의 공직자들이 가만히 놀고야 있겠습니까 ? 국록을 받고 있는데......
그리하더라도 위정자들(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포함)은 제안자가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2016년 근로자 60세 연장”과 제안자의 당장의 여건 개선과 무슨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 대통령이 바뀌면 식품안전 어젠다와 관련되는 글들은 다시 반복하여 식약청 게시판에 등재하고 있는데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는 제안과 관련되는 제안자의 이 일은 왜 후임자(부산시 후배 여성 공무원 “ 김순희, 강미혜)가 이어 받아서 추진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 이전 순창군청 군수에게 바란다 에 제안자로서 무엇을 요청하면 수렴은 않고 ”추진 중. 추진 중“‘ 이라고만 답변하였는데 지금 식품안전과 관련하여서는 새정부가 아니라 새정치가 필요합니다.

제안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제안자이고 추진자들은 각시도에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새정부는 추진자들의 뜻은 무시하고. 즉 미래추진 기획단도 없이 무슨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입법하겠다는 것인지.........

역시 제안자도 같은 주제로써 두 번 울(?)수는 없는 것입니다.
제안자의 후임자가 이 일을 받아서 하거나 아니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안자의 여건은 무시하고 그 짐(식품안전과 관련된 일)만 요구하니 제안자의 오른쪽 어깨가 고장이 나는 것이 아닙니까 ?

-- 2013. 4. 23(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