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북한핵시설 수비대장이 나올까 염려된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북한핵시설 수비대장이 나올까 염려된다.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일본은 없다. 일본 교과서 왜곡(서울대 총장 - 이**), 일본사 연구 등 일본이 떴다.
( 제안자는 동래여자 중학교 졸업생이다 )
본인이 재학시에는 학교당국에서 민족혼을 불러일으키지 않았음인지 몰랐는데 이즈음 동래여중고에서 박차정이라는 여성이 동래여중 출신으로 일제 감점기에 일본에 항거한 여성으로서 현 금정구 문화회관 마당에 동상을 세웠다.
제안자는 박정희 정부에서 야당으로 활동한 박순천 여사가 일제 강점기 당시 일신 여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리하자 이어서 갑자기 안용복이라는 사람이 일제시대에 독도를 수비한 경비대장이었다는 것이다.

좀 있으면 북한의 영변 핵시설 있는 곳(?- 신문기사 내용 )에 안씨성의 핵시설 수비대장이 나올까 염려된다.

-- 2013. 4. 23(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