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역사 기록, 수정이 필요 그리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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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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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통령 역사 기록, 수정이 필요 그리고


청남대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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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가 일주일전쯤 청남대를 간 것은 2012년 중국 상하이에 갔을 때 상하이에는 임시정부에 관한 역사기념물이 없는 듯 했고 이후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기록이 청남대에 옮겨와 있다고 하여 이번에 가본 것이었다.

그런데 대통령 역사기록관에서 노태우 대통령 편에서 살펴보니, 1988년 전격 실시한 국민의료보험 실시가 빠져 있고, 국민연금제의 실시가 맨 위에 기록되어 있었다. 또 노무현 대통령 편에서는 박관용 국회의장으로부터 탄핵소추 당한 것이 맨 위에 올라져 있었다.
어느 미친 노씨 아저씨가 대통령 역사기록관을 전체를 불태우기 전에 당장 수정하라 ! 노씨들은 양반이라서 그런 사람이 없다고 ? 천만에. 제안자가 금정도서관에 근무할 당시 비슷한 여성이 있었다. 그리하여 제안자의 사무실을 결국 지하로 옮긴 것이었다.

노태우 대통령은 국민의료보험을 실시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병원환자들의 식비를 보험적용해 준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藥死 女來佛 ! (빛과 그림자가 있다는 것 알아야 한다 )

그리고
박지원씨는 제안자의 제안 건의서 수령 확인서를 제안청으로 보내고, 김대중 대통령편에는 < 한국전통식품을 정부로 이관> 했다고 기록해야 한다. 부인한다고 바꾸어질 사항이 아니다.
처음(1999년 10월 20일자) 본인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하여 “ 방향을 잘 잡았다” 는 김대중 대통령의 회답과 같은 것이다.



공무원 연금 운용 적자, 정부가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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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부는 공무원 연금을 증권에 투자하여 손해를 많이 보았다고 들었다. 그 손해를 공직자가 보아야 한다면 부당하다. 정부가 보전해 주어야 한다. 김영삼 대통령의 공무원 연금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은 여기에도 그 원인이 있었을 것이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사장 : 안양호)은 공무원이 연금을 20년 후에는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또 공무원연금을 부부 공무원 한쪽이 연금을 받지 못하도록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대안은 제안자가 이미 내어 놓았으므로 참조(※)하면 될 것이다.



제안자의 복직 (별첨 파일명 : 제안자 복직요청 1107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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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복직도 이루어져야 한다. 요청 서류는 이명박 정부에서 참조처를 김황식 총리로 하여 기히 제출하였다. 그리하면 제안자의 복직에 대한 책임은 김황식 총리로 넘긴 것이다. (2011. 7. 11, 2011. 8. 11 - 김황식 총리)



중국 상하이 임시수도 터는
한국전통식품 김치생산 연구소 상하이 지소로 전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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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광장, 여론광장)에 기록하여져 있다. (2012. 11. 10일자, 제목 : 수출김치, 배추의 계약재배 - 내용은 [다음] 참고 )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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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

제 목 : 수출 김치, 배추의 계약 재배


상하이는 거대한 상업도시였다 (2012년)
얼마 멀지 않은 곳에 항주(남송의 수도)가 있어서 외국인 및 한국인 등 관광객이 많이 모여들었고
상하이에는 이마트가 진출해져 있다고 가이드(조선족 : 남)는 일러 주었다.
한때 임시정부가 있었으므로 한국이 줄 수 있는 것은 있어야 하지만 아무 것도 생각나는 것이 없었고 한국 담배인삼공사에서 출시하는 화장품은 줄 수 있을 것이라 당시 생각했다.

2012년 11월 10일(토) 조선일보에 의하면
상하이 임시정부의 부지가 상하이市 재개발 계획지구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임시 정부 당시의 문화재는 청남대에 옮겼다고 하므로 빈 부지가 남은 셈이다.
전남도와 광주가 오래전부터 수출 김치를 맡겠다고 공언해 왔고 요즈음 그 김치를 국민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수출 김치는 소비자가 국내인이면 모르되 거대 대륙이 수출 김치의 소비자가 된다고 가정할 때 재료 배추를 국산배추로서 소비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배추만 중국에서 계약 재배하여 이를 한국에 들여와서 김치를 만들어서 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다시 판다면 물류 비용이 많이 들므로 가격이 높아진다.
중국의 땅에서의 배추의 계약 재배는
재배 생산지에 감독(반장 - 남성, 한국인)을 중국의 배추 생산 현장에 보내어 함께 배추를 키우고 또 배추를 키우는 것을 지도하면 될 것이다.
김치의 생산 제조에 대하여는
김치명인과 식품생산원, 경리를 상해시로 보내면 가능하다. 우선 필요한 것은 중국 김치 생산 연구소와 숙소이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울타리를 치고 김치공장으로 사용하다가 차츰 청사 내에 숙소와 구내식당을 개축하면 김치생산연구소 상해시 지소(지소장 : 식품생산원급)가 될 수 있으며 이에 종사할 인원들의 식생활은 중국이 식품에 일반적으로 한국처럼 화학 조미료 등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기본적인 영양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중국에서의 식생활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상하이 시 근교에는 배추를 재배할 터가 많았고 태양열 주택을 이용한
2.3층의 신축건물 (벽돌 건물 - 다가구 주택)들이 적지 않게 띄엄띄엄 지어져 있었다.


그리고 광주 김치타운에는 한국 전통식품 김치연구소(통)과 소장을 두고
국내인의 김치 수요에 응하면 된다.
지역의 김치로서는 여수 돌산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 등이 그것이고 갓김치와 고들빼기 김치는 타시도의 전통시장으로 보내어서 판매할 수 있다.

순창고추장 민속 마을의 무장아찌 처럼(단순 가공 즉석 반찬).

-- 2012. 11. 10(토) --

등록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광주광역시청 ( 시장 : 강운태) > 시민 게시판
전남도청(지사 : 박준영)> 자유 발언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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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한국전통 김치 생산 연구소의 위치 - 경기도


한국 전통김치 생산 연구소는 경기도가 평지가 넓어서 배추 종묘장은 물론 배추농사를 많이 지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경기도는 한국전통식품 생산실적이 대구광역시처럼 저조하므로 한국전통식품 김치 생산 연구소가 ( - 중간 생략 - )

이곳에서는 또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 김치생산 공장)에서 만든 김치를 파는 전통시장의 임대료도 파악하여(= 임대료 확인) 식품안전처에 매월 또는 주기적으로 자산보고를 하여야 합니다.

-- 식약청 > 국민 광장 > 여론광장 (2012. 9/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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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목 : 전통 김치의 생산과 판매


각시도의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제안자가 몇차례 요구한대로 참기름을 짜서
주문하는 시도민들에게 보내고 있는지 ?


그리고 각시도의 전통시장에서 김치를 판다고 하여도 김치공장이 있어야하는데 제안 건의서(전통김치 생산 판매)에서는 김치공장은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을 사용토록 하였다. (CCTV를 달고서)

김치공장(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에서 담은 김치를 전통시장 몇 개소에서 팔려면 전통시장을 임대료를 주고 빌려야 하는데 중앙정부는 임대료를 각시도에 줄 수 없는가 ? 한국전통식품은 재원이 국고이다.
제안서에서는 김치의 숙성이 빨라서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 넘긴다고 하였지만
각시도에서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아닌 전통시장에서 팔겠다면
한국전통식품 김치연구원장을 대통령이 발령을 내고(국비)
* 연구원장은 지역별로 식품생산원급을 임용하고
또 식품생산원은 김치 생산 장인과 김치판매사(영양사)를 고용하면 된다.
보수는 김치연구원장의 보수만 국비이다.

배추의 수급은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 맡기는 것보다는 연구원장이 통괄한다면 배추의 수급에 원활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전통식품 김치생산 연구원장은 각시도의 김치의 생산과 판매에 대하여 포괄적인 감독권을 가지게 된다.

재정적으로는 연구원장의 보수와 재래전통시장의 임대료가 국비이다.
국비의 지원이 있어야만 김치의 인증(배추의 양질성 포함)과 김치의 가격에서 국민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양질의 배추와 식품전문가의 투입을 이유로 김치가격이 높아진다면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 식약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2. 9.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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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정정 : 연구원장은 지역별로 식품생산원급을 임용하고
또 식품생산원은 김치 생산 장인과 김치판매사(영양사)를 고용하면 된다.

→ (수정) 연구원장은 지역별로 식품생산원급을 시도지사가 임용케하고
또 식품생산원은 김치 생산 장인과 김치판매사(영양사)를 고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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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4. 23(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광주광역시청(시장 : 강운태) - 시민게시판
부산시청 (제안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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