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안전 국정 어젠다,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2)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2013. 3. 8일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대통령의 뜻이 궁금하다.


고혈압 중에서 본태성 고혈압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이 혈압이 높은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된장국에 미더덕을 넣어먹는 것이 좋다고 학계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기히 발표하였다. (이명박 정부)

그러면 본태성 고혈압이 아니고 또 늙은이가 아니고 젊은이라면 뇌졸중 등으로 쓰러질 수 없는가 ? 실제는 그러하지 않다.
식품에 아래와 같이 유해한 이물질인 호르몬이 첨가되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식품에서 과다한 소금과 지방을 제한하면 뇌졸중을 100%~ 90% 예방할 수 있는가 ? 그러하지 않다고 제안자는 말한다 현 식품생산의 체계 및 유통체계에서는 그러하다.
식품의 제조단계에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하면 된다. 식품전문가의 투입이 그것이다.
즉 식품에서 뇌졸중을 유발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뇌졸중을 막을 수가 없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제안서, 추가 건의 및 제안 (2007. 12/31, 노무현 대통령), 추가 건의 (이명박 대통령)로 제출되었고 또 각시도청에서는 이 내용들을 꿰뚫고 있는 듯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 그러했다.
새정부의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정부가 마련해 놓은 식품안전처의 분리안을 헌신짝처럼 제치고 식품안전청을 그대로 격상시키겠다고 발표하고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겠다며 국회에 정부조직법으로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하셨다.
2006년 이전, 안상영 시장께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추진내용을 제안청인 부산시청 공직자들에게 홍보하여 줄 것을 요청하니 이를 받은 박** 는 현재 식품안전청이 있고 또 식품진흥기금이 있으므로 공직자들에게도 홍보하여 주지 못하겠다고 제안자에게 서면 통보하여 왔다.
그 이전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방교부세를 인상하여 내려보내었다.
제안서 제출과 지방교부세의 인상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
또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건립과 제안서와는 관계가 없다고 ?

노무현 정부에서 식품안전처 분리를 발표하였다. 초임의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여성 국무총리가 뼈저리게 느끼고 발표한 안이다.
그런데 새정부는 이를 무시하였다. 1999년 제안서가 김대중 정부에 제출되고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이 식품안전처를 분리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 식품전문가들의 위한 작은 지원책들이 마련되어졌다. 대학교 시간 강사 수당을 예산에서 인상 편성했고, 국립의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제에서 가정학과를 식품영양학과, 기정관리학과, 의류학과로 전공을 분리하였다.
또 학교 급식소에서 일하는 영양사가 학생들에게 영양교육이 필요하다고 학제에서 학과목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이라는 과목도 추가하고영양학회에서는 식품의 영양분석도 다소 간이한 방법으로 교체하였다.
그런데 새정부는 역대 대통령이 추진해온 것은 무시하고 식품안전에 약품안전을 붙여놓겠다는 것이다. 이미 의약분리도 하였는데........
그동안 국회가 식품안전에 다소 소홀했다 하더라도 당시 역대 정부에서 일했던 고위 정무직 공직자들이 국회로 돌아간 의원들이 적지 않다. 그 의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문희상씨, 문재인씨도 그러하다. 문재인씨는 지난 대통령 후보에서 낙선된 지역구가 부산인 현직 국회의원이다.
혹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식품안전처 분리안을 노무현 정부에서 확정하여 제출하였고 당시 문재인씨가 노무현 정부에서 일한 사람이라고 식품안전처 분리안을 제쳤는지 ? 그리하면 한국의 양당정치인 국회는 나라 망하게 하는 요체이다.
아니라면 제안추진 내용을 부산시 공무원들에게 홍보하여 줄 것을 요청하니 응답하여 온 공무원(박**)의 뜻과 같이 식품안전청이 있고 또 현재 식품진흥기금이 있으므로 식품안전처의 설립도 분리도 또 식품안전기금도 필요하지 않은지....... 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적인 뜻을 제안자는 알고 싶다.

그리고 어제 조찬기도회 축사에서는 “대통령 자신을 국민을 위해 희생하겠다” 고 하였다. 즉 국민이 대통령을 뽑았으니 나는 내 멋대로 하겠다는 것으로 들린다.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그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역대 대통령인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도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왜 전직 대통령이 추진한 것을 무시하시는지?
그리고 제안자는 여성 공무원으로 공개경쟁채용으로 들어간 정규직 여성 공무원이다. 대통령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를 바란다.
노무현 대통령이 내어 놓은 안(식품안전처 분리안)이 8년이 경과된 현시점에서는 시정해야 할 부분이 없지 않아서 제안자의 의견을 식품의약품안전청(국민광장>여론광장)에 최근 등재하여 놓았다.
당선된 대통령 당선자가 이전 상대 후보였던 이들을 정부에 끌여 넣지 못하면 대통합의 약속은 공염불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고유 이미지도 있으므로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본인이 지켜본 바에 의하면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일한 박지원씨가 중요한 제안서의 수령서를 끝까지 발급하지 못하는 것을 미루어 보면 정치적 측면에서의 대통합은 한국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므로 제도적 인적 구성원인 공직자를 활용하는 것이 남은 길이다.
제안자도 공직자이다.
식품안전처 분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을 알고 싶다. 그래야만 대한민국 건국 이후 여성 대통령인 새정부에 제안자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 듯 하다.
대통령 후보시절에도 “민생‘ 외 달리 식품안전이란 운운이 없었고 복지를 주장 하셨는데 제안자로서 섭섭함을 솔직하게 공공 게시판에 말하였다.
노인 기초노령 연금 지급의 건은 이명박 대통령 말기에 “ 우체국 요양 보험 적금 제도”의 마련으로 조용하다.

식품안전처의 분리안을 후임 정부에 그대로 남겨두는 것과
역대 대통령이 마련하고 추진한 식품안전처 분리안을 제치고 식품안전청을 격상시키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어쩌면 뒤집는 것과 흡사하다.
제안자가 공직자라고 하여 무한정 국민과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러하다.
또 제안자도 잘 먹어야 잘 살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제안자의 뜻을 잘 수렴하여 주시길 바란다. 멧세지로서는 안된다. 거듭 말씀 드리면, 식품안전처 분리안을 제치고 식품안전청을 그대로 두기로 한 대통령의 뜻을 국민과 제안자에게 설명해 달라는 것이다.
대통령의 의지는 현재 식품전문가들의 진로와도 관계가 깊다.


-- 2013. 3. 8(금) --


~~~~~~~~~~~~~~~~~~~~~~~~~~~~~~~~~~~~~~~~~~~~~~~~~~~~~~~~~~

♬ 뇌졸중

♬ 고혈압 관련 호르몬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뇌졸중 (2-1)


암은 여러 종류의 암이 많다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근년 질병 발병율로 보면 암이 아직도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뇌졸중(= 중풍)이다.
개개 암을 분리하여 말하면 노졸중의 발병이 기장 많다는 말이다.


뇌졸중
=======
2년마다 검진하는 국민건강검진에서는 혈압을 검사한다.
건강한 청년의 혈압은 120mmHg / 80 mmHg 이다.

혈압이 높으면 (=고혈압)은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말초혈관 질환, 만성 신부전 등을 가져오는 위험인자이다. 요즈음은 경미한 고혈압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고혈압에 따라오는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이다.


- 하루 2잔 (30g )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즉 밥상에서 먹는 반주는 약주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이런한 말도 반주의 술이 예전 가정에서 직접 담아서 먹는 술일 때 해당되는 말이다. 생산단계에서 또는 유통 중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가면 술을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그래서 술(=알코올)도 생산자가 인증하고 유통장소가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안자의 뜻이다.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출혈은 고혈압 등으로 인해 일부의 뇌 혈관이 터져 새어 나온 피가 뇌조직을 압박하고 손상을 입혀 뇌기능이 부분적으로 마비된 상태다. 언어장애, 의식장애, 반신마비 등이 그것이다. 뇌졸중은 발생한 부위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나 대부분의 환자는 영구적인 장애를 수반한다.

-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이 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동맥이 노후화 되고 탄력이 상실되어 동맥경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뇌출혈은 과로, 폭식, 과음(술을 과하게 마심),
배변(용변을 봄), 분노,
온욕(뜨거운 물에서 목욕) 또는 냉욕(찬물에서 목욕)시에 일어나기 쉽다.


- 식용유 중 올리브유에 많은 올레산은 단일 불포화 지방산으로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면서도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을 낮추지 않는다. 그래서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식용유이다.

- 체중이 증가하면 혈압이 증가하는데 그 중요사유는 비만으로 인한 “혈류저항” 때문이다.





^^^^^^^^^^^^
예방
^^^^^^^^^^^
- 체중 줄이기
- 짜게 안 먹기
- 유산소 운동하기
- 추운 날 운동 금지, 추운 날 마스크 쓰기

-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과 담즙산 배설을 촉진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므로 혈장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 불용성 섬유보다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효과가 크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 고혈압 관련 호르몬 (2-2)


부신은 신장(=콩팥)의 윗부분에 붙어있는 한쌍의 작은 기관인데
부산수질과 부신 피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면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성분 : 아미노산)을 살펴보자,
(아미노산은 만들어 진다. 인공조미료의 성분인 글루탐산도 만들 수 있듯이.......)

이 곳에서는 “에피네프린(=아드레 나린)과 노르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에피네프린(아드레나린)은 혈중(인체의 피)에 혈당이 부족하면
간의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혈당을 공급한다. 즉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혈당을 내리는 작용)과 반대의 작용을 한다.


그런데 노르에피네프린(= 노르 아드레나린) 은
상기 에피네프린의 작용(혈중의 혈당을 올려주는 작용)도 조금 하지만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호르몬으로 여타 호르몬처럼 성분이 아미노산이며 노르에피네프린은 아미노산 유도체이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여러형태의 약으로 만들어져 당뇨환자들에게 투여되어지는 것에 유의하면
노르 에피네프린(노르 아드레나린)도 만들 수 있다고 가정하고
또 이것이 이물질로 만일 식품에 삽입되고 이 식품을 먹은 사람은
순간 고혈압이 오게 된다면 ?


왜 젊은 사람도 중풍이 오는 걸까?
왜 중품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
싱거운 음식을 먹으면 중풍이 안 올까? 그런데 식품이 간이 맞지 않으면 무슨 맛이 있단 말인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중풍은 고혈압으로 온다. 즉 갑자기 쓰러져 죽는 병이기도 하다. 정부 제안서 서문에서 보면 젊은 두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장 한만진 계장(연령 : 40대 말 또는 50대 초)과 금정구청 통신기사 하기정씨 (결혼 후 아기 하나)이다.

그리고 금정구 관내에 살고 있은 나의 초등학교 동기생 (여- 박00)의 남편(서00- 40세경? )이 통장을 하다가 어느 날 쓰러졌다. 이후 남편은 사지가 틀어져서 오래도록 누워 지내다가 죽었다. (1989년 전반기 경, 발병 추정 )


참고문헌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 생리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

2012. 2/20(월)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
*
*
작성자 : 안정은 (2012. 8. 4, 토)


에피네프린은 티로신(아미노산)으로부터 생합성된다.

-- 제 16판 영양사 시험문제집 (서울/문운당), 2011년 제1권, (생화학편) 222쪽 --

*
*
*
*
*
*
*
*
*
*
*
*
*
*
*
*
*
*
*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2013. 4. 16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식품안전 어젠다,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1)
제 목 : 식품안전 추진 새정부에서 접어야 한다면

“식품안전판, 정치판 안된다” 와 관련하여 대안으로써
차기 당선 대통령이 식품안전처 분리를 실천하면 식품 전문가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선임하고 차기 당선 대통령이 추진을 계속하면 된다.
제안자는 지금처럼 정부의 식품을 주기적으로 전자 게시판에 홍보하고 그동안의 정부 식품의 판매는 건의 080523-4 (이명박 대통령, 2010. 6. 26)에 의하여 마트에서 팔면 물류비용을 다소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첨부 파일 : 건의 080523-4 (이명박 대통령, 2010. 6. 26) - 첨부 생략


-- 2013. 4. 16(화)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식품안전 어젠다,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박근혜 정부는 노무현 정부에서 선언한 식품안전처 분리를 실행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식품안전처장과 한국전통식품 연구원 및 연구소장을 선임해야 한다.
( - 제안 건의 080523-4, 이명박 대통령, 2010. 10. 26일자 - )

그리고 박근혜 대통형은 국정 어젠다 (= 식품안전) 추진의 연속을 위해서
대통령 직속에 "미래추진 기획단" 을 신설하고 아래 구성원들은 적정수의 전문관료와 실무자를 두어야 식품 안전법의 설립 등 실질적인 추진이 된다.
미래추진기획단의 기획실장은 이명박 정부의 이태규씨를 기획실장으로 하면 다소 추진이 원활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 식품안전업무 일원화 - 다른 대안 있는가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2013. 3. 3일자 등록 )


[ 내 용 - 다음 ]

작성자 : 제안자 ,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8)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한다
~~~~~~~~~~~~~~~~~~~~~~~~~~~~~~~~~~~~~~~~~~~~~~~~~~~~~~~

정부는 6. 28 오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식품생산부터 유통과 소비 등 식품 안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식품 안전처를 설치해 그 동안 보건복지와 농림부 등 8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식품안전 관련 업무를 일원화 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 홍보처장이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 초(7월) 당.정 협의를 거친 뒤 식품 안전처 설립을 뼈대로 하는 정부 조직법 개정안을 9월 정기 국회에 통과시켜 올해안으로 식품 안전처 신설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식품 안전처가 신설되면 식약청은 폐지되고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복지부로 흡수된다. 또 식품 안전 관련 실험을 위한 식품안전연구소가 설립되고 식품안전정책 심의 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설치된다.

-- 2006. 6. 29 (목), 한겨레 신문, 최익림, 이수범, 김양중 기자 --
.
.
.
.
.
.
.
.
제 목 : 식품안전위원 구성 위촉 외


식품안전처는 식품전문가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제안자가 제출한 추가 제안 건의서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에서 살펴보면 이곳에서 근무하는 기타 직렬의 근무자들은 자동차로 비유하면 자동차 부속품이거나 자동차의 기름에 속한다.

상기의 추가 제안 건의에서 식품안전처는 대통령 직속이다. 그 사이에 식품과 관련해서 아마추어인 총리가 개입할 이유가 없다.

안철수씨가 주장했던 미래기획추진단은 농수산 식품, 수출입 식품 등 식품안전업무의 일원화를 위한 중심축의 조직으로서는 필수불가결한 기구가 될 수 있다. 구성함에는 국회의 의사봉도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 아래 식품안전정책위원회는 현 단계에서는 필요가 없으며 제안자를 포함하여 몇몇 식품전문가를 위촉하여 <식품안전위원회 >를 구성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래야 당장의 식품전문가들의 뜻을 수렴할 수 있으며
제안자도 위원의 자격과 제안자의 자격으로서 이일을 당분간은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촉장은 우편으로 받아도 된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참가자로서의
자원 봉사자증의 형태로서는 안된다. (자원봉사증 발급 - 김대중 정부)


※ 제안자는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2001. 2. 19, 안상영시장 )에서 남성의 시장아래 상시기구인 여성의 식품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토록 할 것을 잠깐 고려하였으나 그것이 연구원장을 두고서 옥상옥이 될 것을 염려하여 시장 아래 수산식품 특별 보좌관만 두기로 한 것이다

-- 2012. 11. 24(토) : 식약청 , 국민광장, 여론광장 --
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2. 11. 25일자)
( ※ 18대 대통령 선거일 : 2012. 12. 19일 )


< 보 정 >

식품안전위원회(모두 여성)는
대통령이 남성일 확률이 높으므로 상시기구로 둔다.
대통령이 바뀌면 재위촉한다. 위원장과 간사는 위원들이 추천, 당사자 동의에 의해 다수결로 뽑는다.
모두 (대학 등) 주로 외부인을 위촉하며 위원들에게는 적정의 보수를 지급한다. 교수, 공직자, 공사 등 겸직이 가능하나 식품안전 국정에서 사전 자문을 위하여 외부인을 채용하도록 한다. 식품안전위원회는 평가단이 아니다.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원장, 한국전통식품연구원장, 연구소장을 지낸 식품전문가는 가능한 위촉하지 않도록 하며 (내규)
초임(제 1기)의 식품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젊은 식품전문가를 위촉하도록 한다. 적정 인원수는 (16곳 시도 + * 세종특별시 + 제안자 1명) 18인으로 한다. 제안자가 사양하면 17인이다. (보수는 평화통일자문위원들의 보수를 참고한다)

* 대통령과 각시도지사는 식품안전위원 중에서 후일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원장 및 한국전통식품생산 연구원장을 위촉할 수 있다.

미래추진기획단은
대통령 임기와 함께 가며 계획서는 5개년 계획으로 세워서 식품안전 업무의 일원화를 위하여 선후를 가려서 일한다. 실무진은 주로 각시도 기획실(법무계도 이곳에 있음) 경력직의 전문 관료와 농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식품관련부서의 전문직공직자를 발탁하여 쓴다. 구성원의 대우는 4급 상당 대우이며 상시근무, 5년간 근무토록하고 당해 대통령의 임기와 같이한다. 단장 외에는 연임하지 않으며 초임의 구성원은 차기 정부까지 근무한다. 단장은 장관급이다.
미래추진기획단은 한국전통식품 및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 개원되면 해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미래추진기획단장은 이를 발의한 안철수씨로 하고 국정의 계속성을 위해서 차기정부(현 박근혜 정부)까지 연속으로 맡아야 하며 단장은 1회 이상 재위촉은 금한다. 기획실장은 현 이명박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이태규씨로 한다.

* 미래추진기획단 단장과 단원의 최고연령은 제한이 없으며 (내부공직자 포함) 공직자가 정년이 남았으면 전 부서로 복귀한다.
전 부서에서는 승진 시 우선하여 승진토록 한다.

식품안전위원들은 겸직이 가능하며 여성의 식품전문가여야 한다.


※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외
- 식품안전처장은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고 난 이후, 현 대통령의 임기 내에 현 대통령이 임명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세종특별시 ......세종시 지역구 분의 식품안전 위원은 별도로 두지 않는다.
대신 제안서 19쪽 , < 나, 변화를 주는 식품 및 약품> 의 내용 중 본인의 요청에 의해 칼슘 흡수 도움약 (유유산업 주식회사, 부산피질 호르몬 첨가 - 미국 수입의 약)을 본인에게 제공하고 다시 생리를 쏟은 인척 약사 (세종 약국 - 부산 북구 소재, 약사 : 이** - 부산대학교 약학과 졸업 ) 를 식품안전 위원으로 둔다. 즉 미래추진기획단장이 안철수 단장이므로 식품에 관한 전문 지식 외에 약과 관련한 정보를 미래추진기획단에 제공하고자 하기 위해서이다. 정식 위촉은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즉 추천이다.

-- 2013. 1. 5(토), 2013. 2. 12(수) 식약청 , 국민광장, 여론광장 --
.
.
.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한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이다.
~~~~~~~~~~~~~~~~~~~~~~~~~~~~~~~~~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등

상기 분들 모두 대통령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해온 일을 계속 않겠다면 국정은 중단이 된다.

그 아래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은
누구의 장단에 맞추어서 일해야 하는가 ?
.
.
.
.
등록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3. 3. 2 수정 )

--------------------------------------------------------------------------------------------------------------------------

등록 : 2013. 4. 9(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