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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 주의보, 까치는 길조가 아니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파파라치 주의보, 까치는 길조가 아니다.

(까치는 부산 금정구의 상징새이다 )


파파라치 유사 행위자
~~~~~~~~~~~~~~~

파파라치는 교통 법규 등 위법사항을 보고 신고하는 행위자들이다.
더구나 어느 특정인을 두고 할 때는 고의성이 있어 문제가 된다.

금정구 경부선 고속도로 진입로는 육교와 지하차도가 놓이기 이전 아주 복잡하였다.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복잡한 지역(경부고속도로 진입로)을 통과해야만 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특정인에 대하여 마침 그때를 기하여 복무 단속 부서에서 연달아서 출근 점검(아침 출근 단속)을 하는 것은 파파라치 행위와 별 다름이 없다. 민선1기 문정수 시장 당시 금정구청은 본인에 대하여 그리하였다. 당시 본인의 생리 주기가 잘못된 식품(태평양 설록차, 하선정 멸치액젓 등)에 의해 미쳐 있었을 때였다.



민간인들의 파파라치 행위
~~~~~~~~~~~~~~~~

보통 고속도로 진입로 등 복잡한 지역은 공영 주차장이 있다. 경부선 진입로가 있는 금정구도 해당이 되는데 이런 곳에서는 거리에 차량이 주차하면 안되므로 공영 주차장이 있다. 진입로의 거리는 소통이 즉시 즉시 되어야 하므로 진입로의 대로에서는 사방으로 골목길이 방사선으로 많이 뚫리어져 있다.
그런데 이중의 한 골목길에 공영 주차장이 있었으므로 왕복 1차선의 골목 길로써 차선을 그어 두었다.
복잡한 퇴근 시간에 한 파파라치가 이 공영 주차장이 있는 옆 골목길(왕복 1차선)에 한참을 정차하였다. 사유는 바로 좌측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하여 깜박이를 켜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차량은 공영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량도 또 앞에서 들어가는 차량도 없는데 깜박이를 키고 서 있었다. 그것은
바로 뒤에 표적의 차량( 제안자)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표적 차량인 제안자의 차량은 덩치가 커므로 쉽게 남의 차를 추월은 않지만 당시의 시간이 복잡한 시간이라 진로 방해(?)하고 있는 차량을 더 기다려 줄 수가 없어서 제안자의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서 추월을 하였다.
즉 공영 주자장에 들어 갈 그 차량이
공영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량도 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량도 없는데 진로방해(?)를 하고 있어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추월을 한 것이었다. 추월을 하고 차선을 바꾸어 지나쳐오면서 룸밀러로써 보니 아직까지도 깜박이를 켜면서 서있었다.
추월하고 100 미터를 못가니 회색 차량 하나가 갑자기 자신의 차량을 제안자 바로 앞에 대고 운전자는 내려서 뭐라 뭐라 하였다. 제안자는 음악을 듣고 신나게 귀가 길에 있는데..........문을 여니 “ 남의 차를 박고 왜 그대로 가느냐” 고 두 번 말하였다.

(오늘 또 임자 만났구나 ! )

하여 차량의 문을 열고, 차 안에서 손으로 바로 옆의 편의점 주차장(조용한 곳)으로 유도하였다, 따라 주었다. 그리고 나의 차에서 내리면서.....

제안자 (작은 목소리로) : 차를 박은 것 같지는 않는데....... 어디입니까?
( 접촉한 부위가 확인되면 무조건 사과를 하고 보험처리를 할 태세로...)
그런데 접촉 부위도 없고 상대방( 30세 안팎의 키가 작은 젊은이 )도 말이 없다. 그래서 다시

제안자 : 접촉한 곳이 어디입니까 ? (역시 대답이 없다 )
그러더니 갑자기

상대 : 경찰에 가자, 경찰에 가자,
제안자 : (*아 ! ) 내가 왜 경찰에 가야 하지요 ? (바로 금정경찰서는 옆에 있음)

상대 : 사과하세요! 왜 사과를 안합니까 ?
제안자 : 무엇을 사과하지요

상대 : 중앙선 침범을 하지 않았어요 ? 횡설 수설
제안자 : 중앙선 추월을 한 것은 ...이렇쿵 저렇쿵 ..........

상대 : ........................경찰 부름, 한참 후 기다림

제안자 : 기다리는 동안 젊은이를 많이 나무라면서... 경찰이 똥갠가 ? 오라면 오고......내가 한국방송 통신대학에서 공부를 할 때도 그렇더라 박씨들은 삐떡하면 경찰를 부르던데 경찰이 무슨 똥갠가 ?

----- 수업 중에 무슨 일이 있어서 후배 학생들과 강의하는 여강사(박** : 출석수업 후 시험의 범위를 자신이 말한 곳에서 내지 않고 다른 곳에서 냄. 그것도 반복적으로. 그러하니 여학생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가 보았음 )를 함께 나무라니 강사가 복도로 나가고 학교 수위가 들어왔다. 본인을 밖으로 나오라고 하여 나가니 수위(박** )가 경찰을 불렀다. 그러나 오지를 않았다 )

지나고 보면 그 여 강사(식품영양학 강의 -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자)는 박*민씨의 간경화증을 알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


한참 있으니 백차가 오고.......... 이하 생략 , 집으로 귀가.


요약하면
허남식 시장은 금정구청의 박*민씨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당사자에게 맡기지 말고 개입하라 ! 파장이 크다.

그 날(상기의 일이 있은 날) 제안자는 - 박*민씨(검은 얼굴)를 당시 본 -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를 먹고 귀가하는 날이었다. 또 갑상선의 초음파 검사를 해운대 백병원에 예약하고 다른 볼 일도 보고 귀가한 날이었다.
해운대구 관내에서 식품업에 종사하는 업자들이 그 날 경북 청도에 소를 잡아 먹으로 갔다고 하였다. “ 여러 사람 모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는 옛말이 있었다. 민심이 좋지 않다.

근년 정부에서 추진한 새주소 사업과 식품행정을 박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 -----예 : 금정구청 식품위생계 공무원 박웅균(식품행정 수행 장애), 부산대학로 효원문화회관의 효원 굿플러스 사무소 관리과장 박**(새주소 사용 장애), 금정우체국 여성 공무원, 박**(새주소 사용 장애) .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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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내가 왜 경찰에 가야 하지요 ? ...........................


< 아래 참고 >

작성자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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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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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성 그리고 부녀회원 여러분이 할 일


제안자는
전직 공직자,
국민의 일인,
그리고 부엌에 들어가는 여성이다.

식품전문가들은 식품안전을 위해 책임을 질 전문가들이다.
오늘의 어떠한 상황도 식품환경으로서 간과해서는 안된다.

취약한 식생활을 부엌에 던져주면 부유층에서는 파출부 두면 되지만
한국에서 대다수 중산층인 서민들의 여성들이 부엌(?)에서 해방될 수 없다.

여성들의 식생활이라고 왜 편하게 구성하지 못할 것인가. 한국의 고질적인 공중 화장실도 선진화가 되었는데.....

제안자가 만일 대한 영양사협회장이였다면 상부(대통령 또는 식약청장, 보건복지부 장관)께 벌써 독촉을 하였을 것이다. 식품안전 조속 추진, 음식점 영양사 제도 도입 등.....전봇대론은 여기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패티김씨의 콘서트는 여성단체에서 무심했던 탓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관변단체에 부녀회가 있는데 왜 나서지를 않는지 같은 여성으로 부끄럽다.
여성들은 국가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지 생각을 말고, 내가 정부 즉 식품 안전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제안자의 뜻에 동의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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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물어서 관할 구청장과 군수에게 식품안전을 촉구하면 된다. 진정서의 형태라도 좋다. 주위 이웃과, 가족들이 병원에 다니는 회원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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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면 춤을 출 일이다.

한국의 민주사회에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얼마나 많은가. ( 급한 것은 식품안전기금이다. )
투표만 하는 것이 정치에 참여하는 전부가 아니다. 제안자가 이렇게 공공 게시판에서 여성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은 이 제안서가 정책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동을 해도 경찰이나 어디에서 오라는 이가 없는 한국의 정치 현실에서는 감사할 따름이다.

요약하면 제안자가 부녀회원들에게 선동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 2013. 3. 15(금) --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비행금지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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