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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서1동에서 무슨 일이 생겼나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듯이.
제 목 : 서1동에서 무슨 일이 생겼나 ?



이명박 정부 초기, 제안자는 정부 제안 추진 내용의 글을 여성가족부 자유 게시판에 올리고 있을 즈음이었다.
이와 함께 여타 내용(남녀공학의 학제?)과 관련하여 등록한 본인의 글에 댓글을 단 이가 있었다. 이름은 조종범.

이명박 정부에서 민족중흥(?)을 위한 다문화 가족, 언어 정책(외국어 정책)의 일환 등으로 한국의 남성 특히 농촌의 나이 많은 남성들이 필립핀, 베트남, 조선족, 일본인 등의 외국여성과 많이 결혼할 즈음이었다.
조종범씨는 이에 대하여 여성가족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제안자 본인을 “쌍년, 잡년”이라고 하였다. 여성 가족부는 이 게시판을 없애고 나눔 게시판으로 다시 열었다. (2013년 3월,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조종범씨의 글이 13개가 달려 있다)
그러나 제안자는 공직자이므로 “공순이” 라고 격하하는 것까지는 괘념치 않으나 “쌍년, 잡년” 이라는 말은 좀 지나쳤다고 생각하고 있다.
요즈음 주위에서는 제안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관리사무소의 소장이 조씨가 와야한다는 여론이 있는 듯하다.

제안자는 한국의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에는 찬성하는 쪽이다. 더구나 지금은 한국도 글로벌 한국, 세계도 지구촌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출세를 위하여 치열하게 외국어인 영어, 일본어를 익히고 언어 연수를 미국, 호주, 필립핀 등으로 나가는 것을 보면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외국어도 전문외국어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영어애서 살펴보면 상업 영어, 전문 행정 영어 등 전문분야의 영어를 익혀야 하는데 한국의 대학생들은 전공과보다도 토펄 등 영어 공부를 하느라고 세월을 보내고 또 장가갈 생각을 않았다.

한국은 영어 천국이 되어 있다. 한국의 언어정책, 정말 잘하고 있다

-- 2013. 4. 17(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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