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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단상(短想), 생각하는 사람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21세기 단상(短想), 생각하는 사람


제안자는 중요 경력이 아래처럼 비교적 단순하다.

제안자를 직권면직시킨 금정구청은 공직생활에서의 부, 명예, 권한을 모조리 앗아 갔다. 직권면직되면서 퇴직 시(退職 時), 일시 퇴직금으로 다 받지 않고 일부 연금을 받고 있으므로 부(富)가 없다고 볼 수 없으나 공무원의 연금도 본인이 공직에 근무하면서 매월 받은 보수에서 불입한 금액이 퇴직과 동시에 일시금 또는 매월의 연금으로 나오므로 부(富)라고까지 표현할 수 없을 듯하다. 본인이 1970년대 초 공개경쟁 채용되어 근무를 하니 첫 월급이 2만원이 넘었는데 당시 여성의 상하 정장 한 벌을 맞추어 입으니 남는 돈이 별로 없었다.
공직에 28년 근무하고 직권면직되어 가정에서 컴퓨터와 일간 신문으로 제안한 일을 계속 하고 있는 퇴직한 공직자를 “ 명예와 권한을 가진 자”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길가의 거지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나. 요즈음은 길에 거지도 없는 것이다.

제안자가 제안 추진 내용으로 나오는 순창장류 마을의 업체에 대해서 살펴보자.
업체도 이렇쿵 저렇쿵 공무원과 함께 동네 북이 되어 장류를 만드는 업체에서는 딸을 결혼시키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식품과 관련된 일은 고된 일에 속하는데 하숙집 딸들의 결혼은 좋은 사위를 골라 보내었다지만 국민들을 위해 장을 만들어 보내어 주는 그 댁(=업체)의 딸을 명예롭게 결혼을 시키지 못하겠다는 말이 있는 듯하여 제안자로서 미안하기 그지 없다.

그리하여도 업체에서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정부에서는 이 업체들이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의논할 식품전문가(즉 연구원장)를 보내는 일도 시급하다. 즉 장류사업소장을 여성의 식품전문가 중에서 선임하여 발령하고 보수를 국비로 지급하면 된다. 장류에는 국세청에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고 있는 듯하다.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음식점에서는 장류를 업주가 담아서 먹으면 안되고 정부의 식품을 구입하여 조리해서 영업토록 하였다. 그리하니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서는 찹쌀 고추장을 ?볶기용으로 내어 놓았다. 당도가 여타의 고추장보다 다소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당도계가 가격이 비싼편이므로 순창 장류 사업소에서는 업체들이 일괄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힘써 주어야 한다.
제안자는 자라면서 어머니가 담근 보리 고추장을 먹어왔으므로 순창고추장 민속마을(봉순희 할머니)의 보리 고추장을 먹어 오고 있다. 음식을 달게 먹지 않는 제안자는 비빔밥의 고추장은 보리 고추장으로 먹어 왔고 ?볶이 용의 찹쌀 고추장은 달아서 집에서는 구룡포 과메기나 구룡포의 무염(無鹽) 고등어를 구워서 찍어서 먹고 있다. 먹을 만하다.

제안 추진 내용의 정부 식품은 행정직 공무원이 만드는 식품이 아니다. 이에 종사하는 생산자(=업체)들이 제안자처럼 추락되어 사기가 꺽이지 않도록 기관장은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제안자의 일을 받을 후임자가 지정되지 않아 공개 게시판에서 털고 있는 데 좀 시끄러울지 모르겠다. ‘ 경찰 출두’ 운운도 그 하나이다.
요즈음 야당에서 말하는 “일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라는 뜻과도 유사하지만 제안자의 식품안전이 사람을 위한 것인가 ? 장류를 위한 것인가 ?




하숙집의 딸과 결혼한 공직자에게 신장염이 오고 간암이 오는 것은 우연의 일치인가 ? - 제안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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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중요 경력 (학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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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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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6월 5일 -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박영수 부산시장, 강판녕 구청장 )

2002. 4. 30일자 직권 면직
( 김문곤 금정구청장, 안상영 부산 시장)



< 자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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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 2013년 3월 자영업 운영 ( 잡화 : 식품관련 생활용품 )

0. 점포 전용 면적 : 25.20 ㎡ (8평 이하)

0. 상호 : 속옷이랑 → 규방(閨房) 의 외출

* 부가가치세 실적 없음 : 애국자가 못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