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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 조직이 있는가 없는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목 : 부녀회(=여성회) 조직이 있는가 없는가 ?


전남도 산하 시군구 관내에는 부녀회 조직이 있는가 없는가 ? 부녀회에 관한 글이 등재되는 군청이 별로 없고 자꾸 장애가 온다.
혹시 군수가 정당 공천제의 민선이라서 당적을 가질 수 없는 부녀회 조직을 활성화시키지 않고 자멸시켰는가? 우려된다.

식품안전과 관련하여서는
부녀회원들에 대하여 제안자는 여성단체의 1등 단체로서 포함하여 순창고추장민속마을 등을 견학시켜야 한다고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도 전혀 반응도 없고 이행이 되지를 않았다. 세대 교체도 하여 컴맹을 없애거나 아니면 부녀회원들에게 전산교육을 시켜야 한다.
부녀회원들에게 전산 교육 시킨 시군구청이 몇 있는가 ? 그리고 정부 식품 홍보를 위하여 부녀자 교육을 시키라고 하여도 시군구에서는 아무 응답이 없었다.
구별 및 군별 부녀회에는 관변 자생단체 지원비는 나가는지 아니 나가는지 ?
부녀회원의 자원봉사활동은 가정에 있는 여성들이 많이 한다. 더러 언급이 되어 온 부녀회원들의 자체 회비를 없애면 부녀회는 회원제가 아니므로 부녀회가 개방된다. 구군 부녀회장과 면읍별 부녀회장의 감투만 주면 되고 이들은 월 1,000원이라도 자체 회비를 내면 안되고 활동비는 시군구의 재정으로 지원해야 한다. 통별 부녀회장은 없애는 것이 좋다. 통장이 있기 때문이다.
또 부녀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차기 단체장 선거운동이라고도 염려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 예전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하던 일일 찻집 등의 먹을 거리 행사는 이즈음에는 삼가야 한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구군의 구청장, 군수는 부녀회를 활성화 시키고 기관에서 개최하는 월례회에서 관내 부녀회원의 이웃에서 또는 부녀회원의 가족들이 질병이 없이 몸은 건강한지 탐문하여야 한다.
아니면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시장과 군수 구청장이 관내 대표격인 여성들을 볼 면목이 없어서 부녀회가 활성화가 혹 안되는지 ? 주위에서는 구청과 군청이 블랙 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있다. 부녀회도 일종의 망이므로 "소망교회(?) " 현상에 의해 도심(교외 아닌 교회?)에서 사라질 것인가 ?

시군군수는 부녀회를 활성화하여 부녀자 교육을 연 2회, 그리고 밤과 낮 2회 실시하고 여기에도 부녀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나서야 가능하다. 또 이들을 정부 식품 생산지를 견학시켜서 식품안전과 관련한 여성의 알권리도 우선하여 제공해야 한다.



-- 2013. 3. 20(수) --




제안자는 부산시 행정이 이전과 같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번 말하였다.

그래서인지 언젠가 문정수 부산광역시 시장님 ( 민선1기 시장 : 1995. 7.1 ~ 1998. 6. 30 )은 공무원 훈시에서 큰 미꾸라지가 (부산시에) 있으니 작은 미꾸라지들도 퍼더덕 거린다고 하였다.

지나고 보면 큰 미꾸라지는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을 뜻했고 작은 미꾸라지는 제안자가 부녀계장을 할 때 자신의 “ 자궁을 적출했다” 고 짧게 나에게 말한 후 근무지를 한참 무단 이탈한 부녀 상담원 박경자씨 (남편이 이**)를 말함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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