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약에 묶었다. 분리해야 한다.

내용

~~~~~~~~~~~~~~~~~~~~~~~~~~~~~~

제 목 : 안정은 ( 작성자 )

제 목 : 혈세를 바로 쓰야 한다.

제 목 : 식품을 약에 묶었다. 분리해야 한다.
더 이상 약으로 사람을 묶을 생각은 중지해야 한다.

제 목 : 웅진 연수기는
미세필터에서 약필터 사용을 중지하라 ! 오줌싸개 만든다.

~~~~~~~~~~~~~~~~~~~~~~~~~~~~~~~~~~~~~~~~~~

제안자가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에서 함께 일한 박*민씨의 얼굴을 보고 간경화로 추정하고 적지 않은 글을 넣었다. 박*민씨의 쾌유를 위해서다.
그 곳의 대표가 오** (여성)


혈세를 바로 쓰라 !
제안자의 초등교 4,5,6학년 담임선생님은 오만수 선생님이다. 고향 사람(고향의 선생님)이다. 또 여중학교 이사장도 오**

부산시청에 오거돈 행정부시장도 있었다. (※ 이전 시립정신병원의 원장이 오**였다. )

부산시립정신병원장(현재 ? )은
시립정신병원에서 멀쩡한 정신으로 약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평생 약을 먹지 않고 약을 차차 끊도록 하고
이후 *약 후유증 (변비 또는 변비에 따른 장폐쇄증 - 변비의 증세는 향정신성 약의 부작용으로 판단한다. 즉 인체의 자율신경을 약으로 조절하니 변통이 없어서 변비증세가 오는 듯하고 변통을 예민하게 하면 대변에는 문제가 없으나 오줌을 누는 부분과 같이 예민하여져서 오줌싸개가 된다 )

기장군수 오군수님은 부산시립정신병원에서 약을 오래도록 먹은 사람들이 약을 끊으면 오는 부작용을 한약으로 끊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가 노숙자의 자립과 관련하여 자유 게시판에 글을 넣고서 이후 시립정신병원에서 평생 약을 지어먹던 사람들이 용감하게(?) 약을 끊고 약을 먹지 않은 사람이 있는 듯 했다. 평생 먹는 것보다 끊는 것이 낫다.
백병원에는 정신신경과가 있어 왔고 실제 부산의 여타의 정신신경과 병원에는 백병원 출신의 의사가 많았다. 한두달 전 인터넷에 보니 박정희 대통령의 어머니가 백씨라고 하였다. 맞는가 ? ( 비폭력 민주투사 백기완씨도 백씨였지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약 후유증 ---- 약 후유증은 다양하다고 했다. 또 향정신성의 약은 일단 먹으면 평생 먹기 쉽다고 했다 ( 의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