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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에게 암이 온다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젊은이에게 암이 온다 ”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고도비만은
예로써 타우린 등 세포의 분화(=증식)를 도우는 성분이 식품에 과다하게 투입되거나 이를 계속적으로 섭취하면 성장기에 고도 비만을 가져 올 수 있다. 이 성분은 인공적으로 합성이 되며 예전에는 어머니의 젖을 먹이지 않는 아기 우유의 대체유인 조제 분유에 이 타우린을 넣었다는 글이 영양학 전문서적에서 보였다. 또 근년 기능식품에서도 타우린을 더러 사용하였다.
당뇨병은 성인병 이라고 하여도 소아당뇨도 있어서 병원 영양사들은 긴장하고 있었다. (부산 백병원 2006년)

그런데 요즈음 젊은이에게도 암이 온다고 한다. 한 보름 전에도 그런 말을 듣고 가슴이 썰렁하였다. 며칠 전 경기도청 자유 게시판에서도 그런 글이 보였다. 글쓴이는 조**,
요즈음이야 워낙 의술이 발달하여 암도 옛날과 같이 않아 치료가 된다지만
젊은이는 세포의 증식이 빠르므로 위험할 수도 있다.
2005년경, “ 기름을 먹지 말라” 고 나에게 경고한 내과 의사도 있었다. 갑상선종양은 건강검진에서 요즈음 많이 드러나고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의사의 말이 맞다.
기름을 먹지 말라,(내과 의사, 권**), 갑산선 암이 많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젊은이에게 암이 온다.

식품안전에 관한 제안서를 내고 어쨌거나 정부는 너무 머뭇거렸다. 대부분 비만 여성들을 보면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제안자로서 볼 면목이 없다. 한국에서 해마다 개최되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없어진 것도 결혼적령 여성기의 여성들이 미적인 신체구조에만 치중하여 건강을 해할까 없어졌는데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비만 여성들이 증가된 것이다. 그런데도 국회의원과 공직자,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등 국정 책임자는 눈뜬 장님이었는지....... 아니면 제안자가 지나친 집착을 하고 있었는가 ?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 5년동안 전통시장을 노래했지만 제안자는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시장의 부식거리와 정부 식품을 사용하면 큰탈은 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요즈음 자라는 아이들이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있다. 어르신도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우유를 손쉽게 마신다.
학교 및 대학에서도 우유로는 ‘유기농 목장 우유’로 마시도록 하고 당분간은 모두가 마시는 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질적으로 양질의 우유를 마셔야 한다.
아이스크림의 주성분도 우유이지만 계란, 설탕 등 여러 가지 식재료가 혼합된 것이므로 이들 식재료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근년 50% 할인하고 있지만 제안자는 먹지 않고 있다.
한국민은 국가로부터 의료보험제도만 받으면 병에 걸려도 누구도 탓할 수 없는가 ? 의사는 이들이 낫도록 의료기술을 무한정 연구해야 하고......
그리고 탓하겠다면 누구를 탓하겠는가 ? 제안자는 중요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생각하므로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였던 것이다. 제안자의 그러한 판단에는 변함이 없다. 그간 정부에서 제안서에 의해 정부 식품을 생산하고 있고 제안자는 이 식품을 먹고 잘 지내고 있다.
젊은이의 몸이라고 강철이 아니다. 젊은이도 정부식품을 먹어야 암 등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건강한 육체를 보존할 수 있다.

서울 우유는 현재 목장 우유를 시중에 내지 않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회사도 많다. 과일은 암을 예방한다고 암예방 권장식품으로 되어 왔다. 그러나 제안자는 활동이 적은 현대인들은 과일을 줄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안자는 합법적으로 생산되는 이들 식품업체와 농민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서울 우유, 한국에서 많은 아이스크림 회사, 과일을 재배하는 농민들이 제안자를 경찰에 고발하여 출두 통지서가 오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감사하고 있을 따름이다.


-- 2013, 3, 1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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