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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잠수함 ? ( 2-2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미국 잠수함 ? ( 2-2 )


본인은 1995년경부터 민간인이 지은 작은 서향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것도 건설회사가 건설 중에 부도가 나서 입주민과 같이 늦게 등기를 하였다.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신의 번호키(대우 : 30만원선)를 달아 놓았다. 쇠통은 전직의 건축공무원이 와서 달아주었다. 그런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오면 노출된 번호를 삑삑 눌렀는지 몇 번 고장이 나있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떼어 내었다.
이후 또 다른 번호 열쇠를 달아놓아도 열고 들어와서 다녀간 흔적이 나는 것이었다.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여름에 열어놓은 아파트 앞창으로 왔다갔는지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다.
지금은 쇠통을 지문키로써 바꾸고 쇠통이 비밀번호를 사용하므로 비밀번호가 노출되면 또 안되므로 특수키를 한 개 더 달아놓으니 그런 흔적은 없어졌다.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트에 CCTV도 설치해 놓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일들을 아무나 붙들고 말할 수도 없었지만 안상영 시장께는 업무보고를 간혹 하였다. 부산 도시 개발공사에서 오래전 지은 부산 기장군 신정관에 지은 아파트에는 그런 현상은 없을까 ? 보안을 위해서 아파트 단지 주위에 연못이나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가 요즘 많다.
그간 가까운 파출소에는 누가 다녀간 흔적이 뚜렷하게 나면 신고(2회)를 하였지만 신고를 해도 별 조치가 소용도 없었다.



다녀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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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그러나 희색의 뚜껑이 있는 사기그릇은 괜찮음.
그래서 본인은 언니들에게 “ 내집에 흰 것을 아주 좋아하는 놈이 드나든다” 고 하였다. (^^ )
기사도 정신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들어오지 못한다.

0.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 누가 판공비로써 안주어서 ?
-- 이제는 독선을 포기하는가? : 상기 미국 잠수함? 에게 판공비를 주지 않아서 --
그런데 싱징표가 새겨진 반지는 사라졌다가도 다시 가져다 놓는다.

한번은 언니에게 “ 무엇이 없어지고 또 무엇이 없어지고” 하니 언니 왈 “ 니랑 같이 찾아서 나오면 그 반값은 나에게 주어야 한다” 고 해서 그리한 것도 있었다.( 금반지 ?)

0.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색깔에 민감하다. 마치 내 코디네이트 같기도 했다.


0. 한번은 디스켓 파일(각시도지사 수신용의 정부 제안 추진 실적) 세 개가 없어졌다. 특이하게...... 빈 공디스켓에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 혹시 제안자 본인이 실수하여 그 빈 공 파일 디스켓을 청와대나 각시도에 보내면 실수이므로 예방하기 위해서....... 아주 수준급의 보좌관을 둔 셈이다.



이러한 현상은
제안자이기 이전부터의 현상인데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그래서 제안자는 한번씩 본인을 자칭 V I P 라고도 한다. 알아들을 사람에게는......
그러나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다. 설령 드나드는 사람이 도와주기 위해 드나든다 하더라도 그것이 도움이 되지 않고,
또 언제가는 나의 적으로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과거의 연탄가스 중독 사건들,
과거의 부산 동래구 청룡동 주민등록증 분실 사건 등도
심사숙고해 보아야 한다.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한 후 식품전문가들의 기숙사를 지어 줄 것을 안상영 부산시장, 각시도지사,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를 하였고 기숙사의 지붕는 삼각지붕으로 짓도록 명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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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이들은 제안자의 이글을 무심히 보고 넘기지를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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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서는
식품 기술인 인공 첨가제, 화학 및 천연 조미료, 불필요한 식품 정제과정(소금, 식용유 등) 등을 없애라는 이유이다

교육과학 기술부, 필요합니까 ?
교육 과학, 행동 과학, 심리 과학과 정신 분석학 등이 꼭 필요합니까?


-- 2013. 2. 15(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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