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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에게 암이 온다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젊은이에게 암이 온다 ”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고도비만은
타우린 등 지방의 증식을 도우는 성분이 식품에 과다하게 투입되거나 이를 계속적으로 섭취하면 성장기에 고도 비만을 가져 올 수 있다. 이 성분은 인공적으로 합성이 되며 예전에는 어머니의 젖을 먹이지 않는 아기 우유의 대체유인 조제분유에 이 타우린을 넣었다는 글이 영양학 전문서적에서 보였다.
현재 한국 국회 야당의 문희상씨, 가수 싸이도 비만에 속한다.

그런데 요즈음 젊은이에게도 암이 온다고 한다. 젊은이에게 오는 암은 젊은이가 세포의 증식이 빠르므로 암세포의 증식도 함께 빠를 수 있으므로 젊은이에게 오는 암은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대학에서 운영하는 단체급식소는 대학에서 직영하거나 위탁하고 있을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식재료를 정부식품이나 친환경 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듯했다. ( 생활협동조함 ? )
제안자는 기회만 있으면 주위에도 일러주고 있지만 야채, 부식 등의 식재료는 공영 시장의 것을 사용토록 하고 또 정부에서 생산하는 정부식품을 대학에서도 사용토록 하여야 한다.
부산대학교 기숙사는 명심하고 있는지 ? 제안자가 2011년 영양사 실습기간 동안, 과제로 작성하여 제출한 식단을 “그대로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약속대로 이행하여야 한다. (2011년 6월경, 영양사는 김** ) 예산 등을 사유로 이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부 식품을 사용하면 큰탈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칼슘을 섭취하기 위한 우유로는 ‘유기농 목장 우유’로 마시고 당분간은 모두가 마시는 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질적으로 양질의 우유를 마셔야 한다.
아이스크림의 주성분도 우유이지만 계란, 설탕 등 여러 가지 식재료가 혼합된 것이므로 식재료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근년 50% 할인하고 있지만 제안자는 먹지 않고 있다.
한국민은 국가로부터 의료보험제도만 받으면 병에 걸려도 누구도 탓할 수 없는가 ? 의사는 이들이 낫도록 의료기술을 무한정 연구해야 하고......
그리고 탓하겠다면 누구를 탓하겠는가 ? 제안자는 중요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생각하므로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였던 것이다. 제안자의 그러한 판단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그간 정부에서 제안서에 의해 정부 식품을 생산하고 있고 제안자는 이 식품을 먹고 잘 지내고 있다.
젊은이의 몸이라고 강철이 아니다. 젊은이도 정부식품을 먹어야 암 등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건강한 육체를 보존할 수 있다.


-- 2013, 3,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