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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대 국정 책임자, 설 강단이 필요하다. (2회)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중 18번의 노래는 전통시장의 활성화 였다.

그 노래도
안상영 부산시장, 현 염홍철 대전시장 등 도심의 시장들이 불러 오던 노래를 따라 불렀던 셈이 된다.

제안자의 18번 노래는
" 한국의 역대 국정 책임자, 설 강단이 필요하다 " 가 될 듯하다.
제안자야 대통령과 달라서 어디 임기가 있는가 ?

소설에서는 베스터 셀러도 있고 스테디 셀러도 있다.
다음의 노래는 제안자의 " 스테디 송(steady song) " 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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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국의 역대 국정 책임자, 설 강단이 필요하다. (2회)


제안자의 대학 박사학위의 논문 (제안서와 주제가 같음)은 지도교수의 퇴임으로 마무리가 되지를 못하였다. 지도교수의 초빙 등 대학의 학칙에도 융통성이 적지않은 듯 했으나 본인의 논문에 대하여 퇴임교수를 지도교수로 하여 논문이 통과할 수 있도록 대학원 당해과에 요청하여도 “안된다”는 연락이 왔다.

다시 논문지도 교수를 지정하면서 의뢰를 하니 대부분의 교수님이 자신의 전공학문으로 주제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실상의 거절이었다.
한 원로 교수님은 솔직하게 건강상의 문제(몸이 아픔 ? , 꾀병)로 곤란하다고 하시었다. 부인이 약사였다.
그런데 그 중 만만한(?) 교수님 한분이 오케이 하였다. 그런데 좀 천천히 하자고 하시었다. 주제를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따랐다.
그것이 2008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에 심화학습으로 편입한 계기가 되었다.
모교에서는 가정학과에 많은 여학생들이 입학을 하였고 또 3학년에 전공이 나누어지는 식품영양학과를 많이 지원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기혼자보다 미혼자가 더 많았다.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 출석 수업의 강사(=교수)들은 옛부터 자격이 유별나게 박사학위자라야 한데다 노처녀가 많아 - 작정을 하고 - 강단에 쓸 자격을 박사과정 수료자로 할 것을 몇차례 건의를 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칙을 이명박 정부에서 바꾸도록 하였다. 이후에라도 유턴하면 안된다. 가정학과 등 특히 여성들을 강사로 쓰는 학과에서는..........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사 1기이며 재학 당시 부산지역학우회의 여부회장(초대 여부회장)이었다. 제안자가 모교의 강단에 서기 위함은 결코 아니었다.

요즈음 민주시민 교육에 역대 대통령을 강단에 세우라고 하니 모두가 박사가 아니라고 그런지, 아니면 교수 출신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그런지, 소귀에 경읽기다. 각시도의 자치행정과에서는 실행하라 ! 역대 국무총리가 교수 출신 많았지만 달라진 것도 없었다. 정정길 총리, 정운찬 총리도 마찬가지다.
( 총장 총리님! 뒤풀이 해서 미안합니다 )

다시 되돌아 가서
그런데 공부를 하면서 들어보니 영양사 시험이 무척 어렵다고 하였다.
고학년이 되니 제안자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알고는 제안자가 영양사 시험에 합격을 먼저 해야 우리학생들이 합격될 것이라는 유언비어도 나도는 듯 하였다.
2011년 대학본부 가정대학의 조교가 제안자의 당해년도 영양사 시험 접수를 여타 학생들과 일괄적으로 해 준다고 하고 시험의 접수도 그 후속의 안내도 않은 것은 이러한 유언비어도 한몫을 하였겠지만 진정한 사유는 식품전문가인 영양사에 대하여 정부에서 가시적으로 또 제도적으로 성과가 없었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면 과언인 것일까?
당장 영양사 자격을 취득하여 그 간판으로 사업을 벌여야할 긴급한 처지도 아니었으므로 쉬엄 쉬엄 공부하면서 영양사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책을
아직 놓지 않고 있다.
준비한 논문에서 손질된 부분은 이미 식약청 게시판에 부분 보정, 수정 등의 내용을 달고 등록되어져 있다. 달리 속에 감추어 둔 것은 없다.


-- 2013. 3. 25(월), 2012. 3. 27(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