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진주 의료원 폐지 ? ” ( 2-1)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진주 의료원 폐지 ? ” ( 2-1)


보건복지부와 경남도청의 자유 게시판에
진주 의료원 폐지를 반대하는 글이 연일 올라 온다

부산시의 선배 공무원 정진주씨는 1980년대 부산의 어느 국회의원 (강**의원)밑에서 일한 바가 있었다. 그런 사유로 부산시 공무원으로 복직되고도 주로 의회에서 근무를 하였다.

제안자의 복직은 동시에 퇴직을 의미한다. 그러나 제안자에게는 제안과 관련되는 서류가 있으므로 이것을 후임자에게 넘겨야 하는데 현 허남식 시장의 자세로 보아서는 후임자를 물색해 줄 것을 기대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시도지사가 많은 듯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나온 것이 "부산 발전 연구원" 운운이다. 제안자의 학력이나 경력으로 보아서 부산발전 연구원의 자리는 줄 수 있기 때문인 것일까 ? 그동안 직권면직으로 진급도 못하고 가족 및 친인척의 피해도 많았고..... 보상적 차원 ?

그러나 제안과 관련해서도 또 연구실의 성격에서도 전연 맞지가 않다.
여성 공직자들이 퇴직을 하고 어느 국회의원 아래에서 일하다가 그 보상으로 소속당의 공천을 받고 구청장이 될 수 있는 길은 어쩌면 쉽게 열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안자는 제안서가 식품안전기금으로 정책이 되고서도 아직도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도록 의사봉을 치지를 못한 듯하여 ..........정치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더구나 달리 가계나 가사를 책임질 사람도 없는 개미의 신세인데............

언젠가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자의 자리와 관련하여 부산발전연구원을 암시하는 말씀을 하신 듯하였는데.......

그리고 제안자는 일선 구청장이 아마추어 구청장이 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 시도 및 기초지방의 의회의원도 당의 공천에서 배제하여 지역에 뜻을 둔 인사나 전문가가 의회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건복지부 게시판에 요즈음 집단 행동자가 많은 것을 보니 제안자(=베짱이가 아닌 개미)가 정부 식품을 등재할 시기가 다가 온 듯하다. 여전히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일꾼보다 여러종류의 지시자가 많다.

제안자나 공직자가 21세기, 신노예가 아니여야 한다는 멧세지는 미국에서 "링컨" 의 영화가 나왔다는데서 유추해 보았다. 식품안전의 실현이야 언제 되어도 되겠지만.......

그동안 갑상선 암(대문자의 의미로 오는 질환)이 온다면 역대 국정 책임자에게 먼저 와야 하고
시도는 국정책임자가 시도민을 상대로 민주시민 교육을 시키도록 강단을 마련해야 한다.


연변에서의 참깨 계약 재배 인력이 머물 기숙사의 설립 기증은
식품생산원이 거주할 숙소인 기숙사만 건립되면
필요한 인력의 보수, 생활비 등은 깨의 출하가에 가산시켜서 산정한다면 되련만......
아직 굴뚝에 연기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