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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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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을 열어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자유 게시판을 열어라 !


금정구청은 자유 게시판을 열어야 한다. 부구청장으로 안광호 부구청장이 오고부터 자유 게시판이 잘 열리지 않더니 이젠 아예 열리지를 않고 있다.
안광호 부구청장은 점검하시기 바란다.
언젠가 금정우체국에 갔더니 " 동네북''이라는 멧세지를 쓴 우체국 공무원이 있었다.
그러나 금정구청의 자유 게시판은 열어야 한다. 자유 게시판은 시민이 보라는 게시판이다.
부신시청에 오래 근무했던 윤순자씨가 연제구청 부구청장을 할 때 연제구청 홈페이지에 자유 게시판이 없어서 제안자가 부구청장께 이른다고 " 마련하라"고 전신팀에 요청하였다. 당시 홈페이지 담당이 여성담당 김**였다.
이전 박대해 구청장이 구청장 재직 시에 자유 게시판이 연제구청 홈페이지에 없어서 부산시청 시민게시판에서 여타 구청과 같이 들어서 지적을 하였는데 박대해 구청장 임기 말 자유 게시판이 마련되었는데 이후 또 없앴기 때문에 윤순자 부구청장이 연제구청에 온 것을 알고 전산팀에 호통을 친 것이었다.
윤순자 부구청장이 가고 나서 자유 게시판이 열리었으나 이제는 제안자의 글이 등록되지를 않았다.
그곳에는 제안자의 여형제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연제구청(구청장 : 이위준)과 금정구청 (구청장 : 원정희)은 자유 게시판을 열어라 !

영도구청 (구청장 : 어윤태, 담당자 : 박정교 ), 자유 게시판
사하구청 (구청장 : 이경훈, 담당자 : 김혜옥) 자유 게시판도 마찬가지다.

해운대구청은 배덕광 구청장 취임시부터 이때까지 자유 게시판이 없었으므로 수차에 걸쳐서 자유 게시판을 개설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도 역시 개설이 되지를 않아서 2013, 3월 3일자, 새올전자 민원에 자유 게시판을 개설해 줄 것을 다시 요청을 하니
답변에서 “ 지난 6월까지 자유 게시판을 운영하니 대부분 홍보성과 광고의 글이라서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있어서 없앴다” 는 답변(2013. 3. 22일자, 이정은 )이다.
자유 게시판을 오래 개설해 두어야 구민들이나 타지역의 사람들이 유익한 정보를 등재하여 줄 터인데 잠깐 개설하니 그런 결과가 온 것이다. 오래전 해운대구 관내의 덕문여고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학교에 가보면 그 지역적인 특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였다. 어른이나 성인들은 자유 게시판이 필요 없을지 모르나 요즈음은 커가는 학생들도 알권리를 주장한다. 커가는 여성들에게 고도 비만이 오고 있고 또 젊은 여성들은 대학에서 매일 매일 그런 친구들과 캠퍼스에 있는데 상기와 같은 답변이 정당한 이유가 된다고 그녀들은 생각하겠는가 ?
해운대 구청은 늦었지만 자유 게시판을 열어야 한다. 해운대 관내의 동정이 부산시청 시민게시판에 글이 오르내리는 것은 그 원인이 해운대 구청에 자유 게시판이 없었기 때문이다.
해운대구청은 자유 게시판을 열어야 한다.


-- 2013, 3. 2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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