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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산화제 (散花제) 그리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꽃말, 산화제 (散花제)


산화란 꽃을 뿌리는 것이다. 뿌리는 것이란 의미보다는 흩어져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한글은 뜻글이 아닌 소리글이라고 하여도
(화)花 즉 꽃은
예로부터 “곧 ” 이 아닌 “ 느림” 으로 비유되어 왔다.
이러한 은유어는 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더 심화되어 왔으리라

散花제란 꽃을 뿌리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런 행사는 없고 하나의 교훈이 아니겠는가 ?

부산 금정구청은 제안자를 복직하고
부산시장은 제안자의 후임자를 검토하여 적정한 자리가 없으면 식품안전상황실에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제안관련 서류들을 인수할 수 있지 않겠는가 ? 후임자는 식약청 여론광장에 기히 여성 공직자 2명을 추천한 바가 있다.

국정책임자는 미리 식품안전처를 분리하고 그곳에서 후임자가 제안 관련 서류를 인수받고 당분간 후임자도 계속 일하게 하였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그렇지도 아니하고 있다.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아있다고 ?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이나 기관장이나 “방콕” (부엌이 달린 가정에 콕 박혀 있는 것을 의미함) 신세이다. 안방군수가 따로 없다.

제안자는 오래 전, 제2의 밥벌이로 꽃꽂이 자격증을 따 두었다. 식품안전과 관련하여서는 더구나 제안자로서 무책임하게 산화제를 벌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제안자의 초등학교 4학년 성적표에는 담임 오만수 선생님이 “책임감이 강하다” 고 적어 놓았었다. 그 정도 책임감은 있다 )

여성 후배 공직자들은 컴맹 여성들의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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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중요 경력 (학력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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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6월 5일 -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박영수 부산시장, 강판영 구청장 )

2002. 4. 30일자 직권 면직
( 김문곤 구청장, 안상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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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 2013년 3월 자영업 운영 ( 잡화 : 식품관련 생활용품 )


-- 점포 전용 면적 : 25.20 ㎡ (8평 이하)

-- 상호 : 속옷이랑 → 규방의 외출

* 부가가치세 납부 실적 없음 : 애국자가 못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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