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월14일,일요일-누가 4월을 잔인하다 했나

내용
4월14일,일요일-누가 4월을 잔인하다 했나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4월과 5월 ‘장미’) “나 이뻐?”라며 벚꽃을 머리에 꽂은 여의도 윤중로 선남선녀들. “밥도둑 밥도둑!”을 외치며 형형색색 나물에 고추장 비벼 먹는 비빔밥 집 손님들. 봄아, 짜식 4월 되더니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는구나. 하지만 북녘 땅 소식들은 아직도 매서운 바람 씽씽. 평양 ‘동무’들 마음엔 언제쯤 벚꽃이 만개할까. 오늘은 전국에 비 예보가 있지만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를 되찾는다고 한다. 비 온뒤 기온이 뚝~! 떨어진다니 모두들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