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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희 구청장은 제안자를 복직시키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원정희 구청장은 제안자를 복직시키고,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시청 시장실이 있는 동층(同層)에
식품안전상황실(제안서 참고) 을 설치하여

제안자가 추천한 성실한 여성공무원, 김순희와 강미혜를 발령하여
당면한 일이 계속되도록 하라 !




< 내용 >

제안자는 김순희와 강미혜의 도움을 받아 제안 추진 내용을 정리하여
제 서류를 김순희에게 인계할 것이다.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김순희의 이메일 등을 통하여 도울 것이다. 제안자로서의 건의는 등재 가능한 게시판에서 의견을 낼 것이다.
제안자의 자격은 식품전문가들도 가질 수 있는 유사한 자격이다.

제안자의 후임 통계 공무원 강미혜를 운운하니 1980년대 부산시 국회의원 강** 당시 설립한 것으로 추측되는 부산발전 연구원 타령을 하고 있는 듯한데
전진은 있고 후퇴는 없다. 삼천포로 빠져서는 안된다.
인계 장소는 식품안전처 아니면 부산시청 식품안전 상황실이다.
식품안전처에서 근무하면 파견근무 형태이고 만일 본인이 후임자로 추천한 강미혜가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 국무총리 아래 ) 로 파견을 받아가서 통계부분에서 일한다면
김순희는 혼자서 일하고 아래 보조인원(영양사) 1명을 두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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