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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추적

내용

작성자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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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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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당뇨병 추적


제안자에게는 제안자의 어머니가 당뇨가 있었다. 그래서 부산 경남 당뇨학회에서 언젠가 개최한 당뇨 캠프에 참가한 일이 있었다. 2박 3일쯤 되었는가? 당시 부산대학교 내분비과 김*기 교수(당뇨학회의 1인)가 이끄는 듯 하였다.
당시 조를 편성하여 자기 소개를 하였는데 같은 조의 참가자 중에서 아주 건장한 60대~ 70대의 남자가 자기 소개를 하는데 안**이며 아내는 김**, 사는 곳은 **병원 가까이(부산 금정구 남산동 - 부산 동구에서 금정구로 옮긴 병원) 에서 산다고 하였다.
그런데 자신은 당뇨가 왔는데 이후 가까운 교회로 나가시는지 교회에 가서 자신(안 ** : 남편)이 당뇨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자신도 당뇨”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세칭 당시 유행한 “ 나도 바람 ” 이다
** 병원은 나의 어머니가 직장암으로 진단을 받은 병원이었다 이 진단서를 가지고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 수술에서 암덩어리가 보이지 않아서 의료계에서는 직장암의 진단이 오진이 아니었는가 논란이 되었는지는 모른다. 당시 암조직의 검사는 서울에서 했다고 들었다.


참고 : 아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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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내용 7쪽, 306쪽 - 부분 보충 )

나의 어머니(윤**)는 오래전 부산 동구 소재의 **병원에서 소화관인 대장 즉 직장의 조직 검사를 하여 직장암이라 진단이 났다. 당시에는 서울에서 조직 검사를 한다고 들었다.
그 진단서를 보고서 당사자(어머니)의 희망대로 진단서와 함께 *신*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 후 수술을 받았다. *신* 병원의 의사는 이* 환(욋과 의사),
점심도 먹지 않고 한 수술이였는데 뒤에 혹을 보여주지 않았다. 항문은 밖으로 내고서......... 수술 후 오래도록 사셨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였다.........
그런데 얼마 후, 그 **병원이 부산시 동구 관내에서 금정구로 이전하여 왔다. 금정구 주민들이 일부 반대를 하였다. 당시 금정구로 옮겨온 병원부지가 삼성소유의 땅( 아파트 건립 예정 부지 )이었는데 그 토지에서는 병원의 허가가 나지를 않아서 금정구청 세무과 부과계 직원(김**)에게 돈을 좀 주고(많지 않은 돈) 허가가 났는데 이것을 검찰에서 밝혀 탄로가 났다.
당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 공무원 이*종이 딱하여 그 직원을 그대로 두어왔는데 금정구청의 부구청장(류**)이 그대로 두면 안된다고 했다면서.......... 결국 그 직원은 사직서를 내고 나갔다. (제안자가 기회감사실의 행정 자료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감사계 이*종 담당자가 이후 하던 말을 얼핏 들었다)
제안자는 **병원의 의사(성도 이름도)는 누군지 모른다. 당시 서울에서 직장암의 조직검사를 했다던데........ 혹시 김이 맞는가 ?

그리고 삼성이 **병원 부지로 내어 놓은 땅은 직원들 기숙사를 지을 땅이라고 하였는데 **병원에 팔았다고 하였다. 바로 인근에는 부산 금정구 선동 사무소가 있다. 이후 금정구에서 근무해 온 * 이일하씨(본인과 한때 금정구 북면출장소에서 같이 근무)예게 위암이 오고 이로 하여 사망한 것은 이와 관련이 있지 아니한가 ? 아니고 우연의 일치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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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하씨(본인과 한때 금정구 북면출장소에서 같이 근무)예게 위암이 오고 ------- 제안서 서문의 내용


-- 2013. 3. 24( 일) --

등록 : 2013. 3. 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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