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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남해 마른 멸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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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안정은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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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명품 남해 마른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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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9년 19) : 남해군 마른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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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통영, 거제와 함께 이전부터 마른멸치를 생산해 온 지역이다.
남해군청(군수 : 정현태)의 직제에는 해양수산과가 있고 수산기획, 어업지도, 어업생산, 연안관리의 4개 계로 나누어 21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멸치의 업무는 현재 연안관리부서에서 맡고 있다.

연안관리계에서는 식판에 오를 생선과 수산물을 위해 예산으로 연안 관리비를 투자하여 남해연안(=남해의 바닷가)을 관리를 하고 있으며 어민들(어민자율공동체)이 멸치 건조기(=고추 건조기계)를 구입할 때 정부가 재정지원을 하였다고 한다.

멸치는 멸치를 잡는 방법(=어구의 종류)과 가공방법에 따라 죽방렴 멸치, 정치(定置)망 멸치, 선망 멸치 등으로 나누며 이 중 재래의 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죽방렴 멸치가 가격이 높다고 한다.

멸치의 가공은 단순가공으로 바다에서 멸치를 잡아 올려 소금을 적정량 넣어서 삶아 태양에 말려서 내는데 장마를 대비하여 멸치건조기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남해군 안에는 26곳의 죽방렴 멸치 생산처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466, 손호열 외 25곳)와 함께 69곳에서 멸치를 생산하고 있다.

0. 남해군청 해양수산과 연안관리계 멸치 담당자
지방 해양 수산직 7급, 빈종수, 055) 860 - 3373


0. 멸치 구입처( 볶음용 멸치 및 국물용 멸치) -
남해군 수산업 협동조합 (조합장 : 박영일), 055, 867-6525

일반가정에서는 멸치를 국물용과 볶음용 멸치로 나누어서 사용하는데 요즈음 가정에서 인공조미료(미원, 미풍 등)를 쓰지 않으므로 다시마와 함께 국물용 멸치를 대량으로 소비하고 있다.
볶음용 멸치로는 *뼈채 먹을 수 있는 작은 멸치를 구입하여 조리한다.

( 이하 생략 )


-- 2009. 6. 4(목), 남해군청 총무과,
해양수산과 연안관리계 빈종수 및 남해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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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멸치는
상기 남해군 수산업 협동조합 외에도
2007년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우체국 쇼핑상품,
각시도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도 나오고 있다.

멸치의 용도가 무엇인지 생각하여
<국물용 멸치, 반찬용 멸치>로 구분하여 구입하면 된다.
멸치는 냉장고에 두어도 되지만
많은 양은 오래두고 먹어야 하므로
김치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어야 한다.

멸치를 국물용 멸치, 반찬용 멸치를 나누어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 상자 단위로 구입하여 나누어서 먹으면
멸치를 자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 2011. 2/7,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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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 2/7, 열람 횟수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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