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나믹한 인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안자에 대한 인사발령 및 인사조치가
상황인사거나 다이내믹한 인사였다고 용서받을 수 있는가 ?
당시 안상영 시장은 이를 ‘적재적소(사자 용어)’라고 설(說)하였다.


1980년대 7급으로 진급한 후 동래구청 민원실에서 동래구청 수도과 (통계담당)로 발령을 받고 또 동래구 온천1동 사무소로 발령을 받아 가서 - 7급 인 공무원 고참의 여직원이 창구에서 주민등록업무를 본 것은 - 당시 직장 동료 김남숙이 동래구 사직동 사무소에 나가 일하다가 유방암이 발병한 때문이 아닌가 ?
그 당시 동래구청의 인사 담당자 차**는 본인의 근무상황부에 지참도 아닌데 지각(=지참) 처리를 하여 본인이 항의를 하였다. 당시 동래구청 수도과에서 수도과 통계업무를 볼 즈음이었다.

이후 금정구청 총무과 (본인이 세무과 세외수입계장으로 근무할 때와 또 본인이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근무할 때 총무과의 직원 김**가 사하구청의 여과장으로 지냈던 김영식 과장과 관련하여 ? )에서도 또 그 짓거리(본인의 출근부에 지참, 지각 처리)를 하였다. 당시 김영삼 정부에서 복무규정에서 지참, 외출 등의 시간을 연가에서 정산할 때였는데...........당시 그로 하여 기획감사실 감사계 李팀에서 화를 많이 내었다. *어느 여성 공직자의 실수가 그렇게 부정적으로 파급되어서야 되겠는가 ?
그러한 문제들은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서 박재춘 과장이 잠깐 언급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1990년경,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에서 본인혼자만 일하도록 남겨두고 사라진 금정구청 부녀복지계 박경자씨도 그러했다. 자신의 자궁 적출과 근무지 이탈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다고.......

그리고 본인이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할 때 심영숙 과장이 김영식 과장이 근무했던 사하구청으로 근무지를 이동하라고 권유한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이 아닌가 ? 그러나 그 이전 사하구청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 쯧쯧. 당사자는 나의 고등학교 선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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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 공직자의 실수 ----- 김영식 과장(여 - 추정 ), 온천1동 사무소 김**, 금정구청 부녀복지계 박경자.

왜 여성의 옷만 벗기려 하는가 ?

* 다이나믹한 인사 ------
0. 6급 직원을 취업정보센터 발령( 박종식 금정 구청장, 김효학 총무과장 ),

0. 구청 의료보장계장을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발령 ( 좌천 발령 : 윤석천 금정구청장, 박승진 부구청장 )
- 노포동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0. 노포동 사무장에서 6개월 후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으로 발령 근무 (파격 인사)


0 . 금정구청 세외수입계장에 1년 근무 중 사무관 일반 승진제도가 없어지고 이후 기획 감사실 행정자료실장으로 발령, 이곳에서 정부 제안 (식품안전)

0. 금정구청 행정자료실장에서 금정도서관으로 발령 (좌천 발령 )

0. 금정도서관 행정자료실장에서 금정구 서1동사무소 주무로 발령 (좌천 발령)
- 서1동 관내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주위에서는 “ 용하다 ! ” 고 하였다. 그것도 정부 제안자를 서1동사무소로 발령 조치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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