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어라 밀 ! ( 3-3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열어라 밀 !


2013년 2월 27일 (수), 조선일보에 의하면
충남 (지사 : 안희정) 당진군에서는 미국,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밀을 수입하여 밀가루로 제분하는 자동화 제분 공장이 2011년(이명박 정부)에서 신설되어 가동되고 있다고 한다.
밀가루 제분은 단순 공정이므로 그곳에서 그리하도록 하고
국수로 만드는 일들은 생산 환경이 좋은 강원도 봉평에서 할 수 있다.
한국 제분, 한국전통식품 국수류 생산 연구소를 서로 분리하면 된다.


1. 밀 생산지에는 농수산식품 검역원(남성)이 나가서 밀가루의 원료인 밀에 대한 적합성(식용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에 대해서 인증한 밀이어야 한다.

2, 한국 제분(= 현 충남 당진의 동아원 )의 대표는
현재 식품안전처도 또 식품안전처의 식품안전 검사원도 없으므로
초대 대표로는 유사한 자격을 가진 교수를 영입하면 된다, 5년 계약직이다. 상세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한국 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서도 적정의 교수를 찾을 수 있을 듯하다. 5년 근무 후 본교로 복직토록 한다.


3. 강원도 봉평에서는 우선 건조한 국수를 생산하여 국민들의 수요에 응하도록 해야 한다. 즉 구포 국수를 대신할 수 있는 정부 식품인 한국 봉평 국수를 생산해야 한다. 한국전통식품 생산 연구원장의 자격을 가진 연구원장도 발령해야 한다. 북한도 만두, 냉면 등 밀가루 종류의 식품이 많는 듯 했다.
국수를 생산하는 생산인력은 대학 4,5년 과정의 식품영양사인 적격자이라야 하지만 현재 대학의 가정학과에는 학제에 가정관리학이 남아 있고 또 기초 식품학의 교과 과목(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예 -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식생활과 문화, 인체 생리학, 영양학 등)이 동 대학의 1,2학년 과정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므로 정부 국수의 생산인력으로는 식품 영양사 외 4,5년 가정관리학과의 졸업생 (=즉 가정괸리학사, 여성)도 같이 참여시킨다. 단 가정 관리 학사가 전체 국수 식품생산인력의 3/1은 넘지 않아야 한다.


-- 2013. 3. 1(금) 규방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