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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압착유(참기름, 들기름) 공급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유방암 진단을 받고도 죽는가 ?


유방암을 진단한 의사를 신뢰하지 못하고 수술 시기를 늦추면 죽을 수 있다.
2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국민건강 검진에도 유방암의 검진이 있다.
위암과 유방암은 연령이 들면서도 발병율이 감소(자궁암처럼)되지 않는 병이라고 한다. 유방암은 호르몬제를 복용했거나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 않는 여성에게 발병율이 높다고 하고, 미혼 여성의 유방은 X선 검사에서 유방 조직이 불균질하므로 유방암을 검진하기 위하여 한번씩 초음파 검사를 받으라고 권한다.

일반적으로 양성의 물혹이던 악성의 혹이던 혹이 인체에 발견되면 계속 관찰해야 한다. 수술을 안해도 될 양성의 물혹이라고 하여도 의사는 계속적인 검사를 요청한다. 물혹도 혹이 더 커지면 수술로써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의사가 유방암(암은 악성 종양을 말한다)이라 진단하고서도 환자는 수술도 않고 또 계속 검사를 않고 다만 자신의 손으로 멍울(혹)을 만져보는 등 외과적 관찰로써 방치한다면 수술시기를 넘길 수도 있다.

여성의 자궁 적출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는 여성들이 많다. 이전 정부에서 가족계획을 실시할 때 산부인과를 두고도 조산소에서 아기를 분만한 여성들이 많았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아기를 다섯, 여섯을 낳고도 자궁을 적출한 어머니가 드물었는데 산부인과가 생기고서 자궁을 이런저런 사유로 적출한 여성들이 주위에 많았다. 그래서 조산소를 그만두는 조산원은 조산소를 그만두고 그곳에 여성의 산부인과 의사가 * 산부인과 병원을 운영토록 하였다. 조산원들은 이후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부산 금정구에는 순여성 병원(전화 : 051, 515-0005) 가 생겼고 의사가 모두 여성이라 미혼의 여성들도 드나들기 쉽다. 순여성 병원에서는 암검진으로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위암의 검진을 하고 있다.
여성의 생리 주기가 고르지 못하면 난소암을 의심해 볼 수 있을까?
여성의 난소암에 대하여는 수년전부터 병원에서
혈액검사 [CA-125(EIA) ]로써 진단이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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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를 운영토록 하였다 -----유영 산부인과 (부산 연제구 소재)

-- 2013. 3.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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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압착유(참기름, 들기름) 공급


갑상선암의 발병이 많다고 하였다.
갑상성암은 수술 후 당뇨병처럼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병이다.
갑상선암과 유방암 발병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인체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기름에서 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였다.
요즈음 부산의 음식점의 칼국수 집에서는 칼국수에 참기름 대신 깨소금을 듬뿍 얹어준다.
그러나 참기름은 한식인 나물류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양념이다.
제안자는 몇차례 참기름이 한국전통식품인 정부식품으로 나오기 전까지 각 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중국산의 깨(농산물 유통공사가 내어 놓는)로써 짠 참기릉을 각 시도민들이 구입하여 먹도록 조치하고 홍보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시행하고 있는가 ? 아니면 아직도 소귀에 경읽기 인가 ?

※ 제안자는 식용유는 CJ 올리브유를 먹고 있다.

-- 2013. 3.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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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참기름, 들기름, 고추씨 기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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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목 : ♬ 참기름, 들기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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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6) : 수행도량에서 출가 승려가 참기름, 들기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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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금) ~5. 5(화),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농수산물 희망 장터를 열었다. 금강정사에서 “복 참기름”과 “복 들기름”을 생산하여 전시하고 판매하였다.
이 참기름과 들기름은 수행도량 금강정사(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소재)에서 출가한 여승려인 비구니 스님들이 참기름과 들기름을 짠다고 한다.
깨를 깨끗하게 씻고 또 정성을 들여서 짜며 기름을 짜는 압착기계를 수행도량에 직접 들여놓고서 짠다.
참기름의 깨는 중국 수입산의 깨로써 짜며 들기름의 깨는 국산이다. 수입산의 참기름을 짤 깨는 중국 조선족이 경작하는 깨를 우선으로 쓰겠다고 한다.
0. 복 참기름 350㎖ 8,000원
0. 복 들기름 350㎖ 13,000원
0. 볶은 깨 250g 4,000원
- 주문전화 : 금강정사, 054) 261-9761

그리고 전라남도 진도에서 온 파래김이 전시되었다.
파래김은 김의 맛보다 약간 쓴맛이 있다. 김처럼 얇게 말려 만든 것이 아니고 파래김을 뭉쳐서 말려 큰 사각형 뭉치로 나왔다.
말린 파래김은 이전에도 떡국을 끓일 때에 부수어서 김처럼 넣어 왔으며 국수를 끓이거나 칼국수를 끓일 때에는 썰은 쪽파와 함께 넣어왔다.

-- 2009. 5. 4(월),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농수산물 희망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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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9년 16-1) : 참기름, 들기름,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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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 신 영찬 /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424, 우 612-810 ) 은 부산광역시 공영(公營)도매시장이다.
이전 그린벨트지역에서 건립하여 2,000년 12월 개장하였다.
부지가 151,642 ㎡(약 46,000평), 사업비가 876억원 (국비 299, 시비 74, 농안기금 503),
지상과 지하에 1,395면(지상 1,129면, 지하 266면)의 주차장과 서비스동을 갖추고 있으며 농협도 들어와 있다.
도매시장 내에는 관리사업소가 있어 소장을 합쳐 22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농산물검사소 반여지소(부산보건환경연구원 소속)에는 현재 9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도매시장 양념동에서는 고추, 마늘, 생강, 참기름, 들기름을 팔고 있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참깨와 들깨로써 여기서 직접 압착한 기름이다.

1.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양념동

가. 판매가격 (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택배비 면제 )

- 참기름 350㎖ (유리병) : 8,000 원 (중국산)
- 참기름 1.8ℓ (패트병) : 35,000원 (중국산)
- 들기름 350㎖ (유리병) : 12,000원 (한국산)
- 볶은 통참깨 1 kg (비닐) : 10,000원 (중국산)


나. 생산자 및 주문전화
- 김정태 : 051, 666 - 5373
- 조성권 : 051, 666 - 6674
- 곽종택 : 051, 666 - 6673

※ 주문 접수 시간 : 07:00 ~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쉼


2.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 사업소, 관리팀 : 051, 550-8211


-- 2010. 4. 4~4. 6,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양념동,
반여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업소, 해운대구청 위생관리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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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4) :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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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0 ~24일, 5일간 부산 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대한민국 축제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주최는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조직위원회이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이번 행사에서는 초.중.고 학생들과 장애인은 무료입장으로 당일이 21일, 토요일이라 그랬음인지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개장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 (중간 생략 ) --

충북 보은 황토 대추, 참기름과 들기름, 고추씨 기름을 생산하는 “보은 전통식품” ( 김인각/ 충북 보은군 산외면 산대리, 043, 542 -1460 ).
보은전통식품은 우체국의 ‘우편 주문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는 식품이다. 거래 가격은 우송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o. 큰병( 330ml) 참기름1병 + 들기름 1병+고추씨 기름 1병= 26,000원,

o. 작은병(160ml) 참기름1병 + 들기름 1병+고추씨 기름 1병 = 15,000원,

o. 참기름 큰병 2개= 30.000원,

o. 참기름 큰병 2개 +들기름 큰병 1개=35,500원이다. (2008. 6. 21현재)

(이하 생략 )


-- 2008. 6. 21(토),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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