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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후 그 여부, 회신독촉 - 김종해 행정 부시장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안청의 건강 이상 공무원 근황 보고 요청

수 신 : 부산시 행정부시장
수 신 : 이명박 대통령 (※ )


제안청 (부산 금정구청 ) 공무원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듯 하다.
제안청의 행정부시장님은
제안자의 요청 사항을 금정구청에 그대로 이첩하지 마시고 직접 조사하여
제안 추진 책임자(이명박 대통령)께 업무 보고하고 지시를 받으십시오 !

보고 후 그 여부를 제안자의 이메일에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an5330@hanmail.net



^^^^^^^^^^^^^^
확증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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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금정구 우체국의 구내식당에서 먹은 알타리 무에서 약간의 편두통 증세가 와서 우체국장(김**)을 수신으로 이를 신고하고 또 내용을 조사하여 시정하고 그 결과를 회신하여 줄 것을 요청하니 우체국 직원의 답변은 다른 직원은 이상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 사항을 금정구 관내 김장철의 신안소금의 배분과 관련하여 금정구청장(원정희) 과 이명박 대통령께도 함께 수신으로 보내었다. (2011년 여름 경)


0. 지난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음식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었으므로 가는 길에 마침 점심시간이라 금정구청 뒤편에 있는 고급 칼국수 집에 갔다. 자주 가는 칼국수 집인데 점심시간이라 복잡하였고 들어서니 주인 할머니(?)가 무척 반갑게 맞아주었다. 빈자리에 앉아 칼국수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건너 맞은편에 한때 의료보장계에서 직원으로 근무하였던 직원(남)이 앉아 있었는데 돋보기를 끼지 않은 제안자의 눈으로 보니 얼굴이 이상하게 검었다. 부인이 간호원이라고 들었다.



참고할 관련 글
식약청> 여론광장 (2012. 10. 21, 제목 : 강경변증의 개선)
식약청> 여론광장 (2012. 11. 1, 제목 : 공무원의 병가 )


등록
제안자가 이명박 대통령께의 보고 형식은 식약청, 여론광장에의 등록으로
갈음합니다.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부산시에 바란다 (공개 - 접수번호 60852)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여론 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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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2012. 11.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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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보고 후 그 여부, 회신 독촉 - 김종해 행정부시장


상기의 사항들에 대하여
김종해 행정부시장은 제안자에게 아직 아무런 회신이 없었다.
시원치 않은 부산시정 소식들만 제안자의 이메일로 들어 온다.

현재 부산의료원장은 이전 부산대학병원장을 오래 지낸 김동훈씨가 아닌가 ?

지난 주 무성하였던 여론 " 진주의료원 폐지" 란 멧세지는
그 의미인 듯 싶다.
당사자(박학민)에게만 맡겨두지만 말고..... 치료가 가능하다면 부산의료원에서도 치료가 가능할 것이므로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 또 그 추이도 살펴보고 후임 부시장에게도 인계인수해야 한다.
행려환자, 노숙자 쉼터의 문제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후, 많이 해결이 났다.
구시대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는데 박씨성의 공직자를 제안자 밑에 투입한 인사 그 자체가 잘못이었다.
( 그리도 공직자가 없었나 ? ) 그런 근성은 일제치하의 인사 행정이 아직 청산되지 못하고 온 나쁜 인사관행이다. 인사가 만사다.

그리고 어떤 부서에서 공직자를 내보내면 일을 못하는 사람을 보내어야지, 왜 제안자를 그 자리에서 노포동사무소로 보내었는가 ? (그것도 부당한 좌천인사였다 )
당시의 행려환자 보호문제를 해결하는 흐름은
정신질환자 병원에 있는 사람들의 재활, 자활, 자립보다 그 사람들에 대한 투명성에 집중하였고 그리하고자 의료보호대불금의 관리를 전산화하고 그 일은 박학민이 맡게 되었다. 제안자는 행려환자의 문제는 돈(의료보호비)문제가 아니고 인권 문제라고 하였다. 상부 기관장(박승진 부구청장)이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하니 문상열 국장과 제안자가 빠지고 김효학 국장과 박학민씨가 남게된 것이다.
현재 한국인의 생존권 보호에서도 국민의료보험의 도입은 돈문제 즉 의료비 문제이다.
식품을 잡지 못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언제까지 돈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 ? 김효학 국장(금정구청 사회산업국장 : 4급)은 제안자가 세외수입계장 당시부터 세외수입의 결손을 못하도록 하였다. 왜 행려환자의 인권문제를 수나 돈으로 묶는가 ? 그리하니 본인이 발령을 받아간 노포동 사무소에서 어느 젊은이(성명 : 차**, 처: 박**)가 밤에 죽어나간 것이 아닌가 ? 어디 그 일만 있었나 ? 노포동 사무소에서의 석빙고 아이스크림, 해표 식용유 등.
당시 노포동 사무소에서 본인 (사무장)과 함께 근무하였던 세무담당자가 구청 세무과로 복귀하고 이후 본인은 세무과에서 세외수입계장으로 근무하면서 다시 만났다. 그 당시 세무과에 아모레 설록차에 이물질이 들어오고...... 그 여성 공무원 (이**)은 이후 임신 후 아기를 분만하면서 태를 낳지 못해서? 양수가 터져서 ? 자궁을 적출하였다고 했다. (남편 정**)

제안자를 금정구청에서 직권면직시킨 경우도 그러하다. 옳게 일하는 공직자를 김이박이 어떠한 사유로든 몰아내면 공직에는 쓰레기 공무원만 근무하게 된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제안자를 당장 복직시키고
김종해 행정부시장은 제안자의 건의 사항(질병 발병 공무원의 빠른 쾌유)을 수렴하라! 당직자가 당직근무를 하면 당직 수칙이 있으므로 제한된 일만 보는가 ? 당직자는 일일 구청장인데.......

현 김동훈 부산시 의료원장은 그 정도의 일은 해결할 수 있다. 의료정보는 공유되는 세상이고 그 정보는 이미 상기와 같이 공개된 정보이다.
김종해 행정부시장은 멧세지성의 여론을 파악하고 그리고 제안자의 건의를 수렴하여 그 조치 결과를 제안자의 이메일로 회신하여 주기 바란다.

행려환자 및 노숙자의 문제 해결,
박학민씨의 건강문제,
안동수의 교통사고, 제안자의 목직 문제 등의 일들을
서로 묶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블랙홀 안된다.

-- 2013. 4. 6(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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