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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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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를 만듭시다.

내용
일본의 독도 야망에 대응해서 우리가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노무현정부때 마산시에서 조례로 쓰시마섬을 우리땅이라고 주장을 할려하다 외교적 마찰을 우려하여, 비상적인 외교마찰을 염려하여 노무현대통령이 말려서 조례통과를 못했읍니다. 일본이 정부가 나서서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동안 민간에 맏겨서 이만하면 주장할만하다고 해서 나서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쓰시마는 우리땅이라고 해야하고 조례통과해야 합니다.
이는 마산에서 할것이 아니라 쓰시마와 가까운 부산시에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는 후세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고 일본이 독도에 대해서 접근하는 똑같은 방법을 쓰기위함입니다. 쓰시마를 정복했던 역사적인 사실은 명백하므로 법적으로 강요되지 않은 조례를 통과함으로써 우리도 역사적인 근거를 마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