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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고

내용
암?당뇨?중풍예방 및 정력증진에는 황토밭 무로!

1인당 매일 무1kg정도 장복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먹는 방법: 무즙, 깍두기, 동치미, 생채, 무 생선조림, 소뼈 끊일 때, 선지국 및 해장국, 돼지고기와 뼈 끊일 때 최고 좋습니다.

◎ 암을 억제하는 효과(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식품학회 박사님)
항암효과 : 무 쥬스를 마십니다. 무말랭이는 식물섬유인 리그닌(lignin)이 함유돼 장암예방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이미 생긴 암세포를 파괴하는 작용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무에는 옥시다아제(oxidase)가 다량 함유돼 있어 벤조피린과 같은 위암과 폐암의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미국의 암협회에서는 무와 같은 근채류를 매일 먹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 중풍예방효과(한국식품개발연구원 발표 및 영국학자들 발표)
중 풍 : 무 윗부분을 즙으로 만들어 1일 3회 이상 물엿을 혼합하여 마시면 비타민C가 무려 보통과일의 10~20배정도를 섭취하게 됩니다.

◎체중감소 및 조절효과(현대병의 원리와 무공해 치료식품 발표)
비만증 : “무” 보통 큰 것 1개, 양파 1개, 마늘 1통, 감자 1개 소금을 약간 혼합하여 죽처럼 요리하여 수시로 장복하면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당뇨병 : “무”에는 펙틴(pectin)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당뇨병 치료에 좋습니다.(일요건강 84. 5. 27). 무의 식이섬유는 당질의 소화흡수를 억제하고 적은 인슈린 분비량으로 당분의 흡수를 도와줘 식사 후 갑자기 혈당상승을 막아주고 체내에서 당류가 체류되는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고 매끼마다 무를 적당히 먹는 것이 예방과 치료에 좋습니다.
미국당뇨협회에서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무의 풍부한 식이섬유를 매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무즙을 마시면 술독 해독 효과가 큽니다. (경희대 한의학과 이상인 교수)
술독해독 : 무를 윗부분 1/2정도, 사과 1개를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들어 수시로 마십니다. 또는 무국을 충분히 먹습니다. 그리고 동치미 국물을 마십니다. 음주 토혈에는 무즙 한 그릇에 소금을 약간 쳐서 마시면 즉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무에는 카탈라아제(catalase)가 함유돼 있어 체내에서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와 효소 등을 해독하고 암세포를 죽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속에 함유된 베타인은 숙취를 해소해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손상된 간을 보호해 줍니다.

◎ 위산과다, 만성위장염, 구토, 위궤양, 구강염(동의보감)
위장병 : 무 윗부분을 강판에 갈아 생강을 첨가하여 즙을 만들어 식후마다 반 컵 이상 마십니다. 무에는 디아스타아제(diastase, 소화효소)와 옥시다아제(oxidase, 무의 하얀 부분)가 있어 위장의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소염제 작용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사항】생 무를 먹고 난 다음 위가 쓰린 것은 무속에 살균작용을 하는 겨자 성분 때문입니다. 생 무를 먹고 속이 쓰릴 경우, 우유, 야쿠르트, 생 쌀 등을 먹으면 좋습니다.

니코틴제거 : 흡연으로 인한 피해 해소를 위해서 돼지고기와 오리고기에 무를 곁들여 먹는것이 좋습니다.
무국을 충부니 먹는것이 해독작용과 이뇨작용을 통해 니코틴을 몸밖으로 배출해 줍니다.
니코틴 해독이 되어야 담배끊기가 수월해 지므로 담배를 끊을려면 무즙과 무를 장기간 먹어야 합니다.
도시공해 : 도시공해, 매연, 납, 먼지, 농약살포 후, 용접 후, 하우스, 공장에서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은 무 윗부분으로 즙을 만들어 마십니다. 특히, 돼지고기에 무를 곁들여 요리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동치미, 무국을 충분히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피부미용 무를 약간 쪄서 피부에 바르면 피부 관리에 좋습니다. 동치미, 깍두기에 고구마를 곁들여 먹으면 변비통에 좋습니다. 특히,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특히, 생 무즙은 니코틴(nicotine)을 해독해 주며 이뇨작용을 통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줍니다. 그럼으로 담배를 끊는 좋은 방법입니다.

변비효과 : 무를 하루에 1kg 이상 수시 장복하면 변비예방에 탁월합니다.

골다공증 : 무 즙 및 반찬을 많이 먹을 경우 충치예방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이유는 칼슘성분이 풍부함으로 여성과 수유부는 매일 1~2kg가량 많이 먹어야 합니다.
※육류 및 생선요리에 반드시 무를 곁들여 요리하여야 영양흡수와 소화가 훨씬 잘 됩니다.

생선요리에 날무는 어독제거 : 생선회나 구이에 날무를 갈아 곁들인 것은 산성식품인 생선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겨자유를 함유함으로“써 생선회에 어독을 제가하는 효과라 있습니다.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oiocyanate)는 바이러스 유해물질을 뽑아 죽이는 황산화물질을 촉진시키는 한편 담배속의 발암물질로 하여금 DNA(유전자)를 손상시키는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항암효과를 발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머캡탄(methylmercaptan) : 무에 함유 돼 있는 유황화합물은 겨자유 때문에 날 무를 먹으면 트림을 하면 소화가 덜된 겨자유와 머캡탄이 식도를 통해 고약한 냄새를 퇴치시키는 작용을 한다.

무에는 ‘베타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혈관질환자의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단백질의 일종인 최근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급부상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독성 물질의 해독을 가속화 해주는 베타인(betaine)이 무에 풍부하게 함유돼 우리 몸에 좋습니다.

무는 항균?황산화?항염작용을 합니다:
무는 우리 식생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야채의 하나로써 무의 맛이 뛰어난 알린(allin)이란 성분이 항암작용과 황산화작용, 항균작용, 항염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무는 인터페론을 만들어 냅니다:
무는 활성물질의 세포를 자극하면서 인터페론(interferon)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무는 식도암, 위암, 자궁경부암 등을 억제하는 작용도 합니다.

무에는 에스테라제가 풍부합니다:
무에는 에스테리아제(esterase)가 풍부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 좋고, 소화촉진 및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실제로 메밀을 이용한 냉면에 무채가 올라가고 곰탕, 설렁탕, 갈비탕을 먹을 때 깍두기를 함께 먹는 것도 이러한 무의 효능 때문입니다.

무에는 황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
최근 황토밭 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황산화물질 함유로 인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당뇨병, 백내장, 혈류장해, 노화방지, 뇌경색, 파킨스병, 신염, 염증, 자기면역질환, 폐기종, 암전이 등 중풍과 당뇨병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발표한 바가 있으며 특히 체중조절과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연구결과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신종플루, 조류독감 등의 면역력 증대 및 예방식품으로 급부상:
우리가 즐겨 먹는 김치가 신종플루와 조류독감 등의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에 학자들 의견이 일치되고 있습니다.

각종 의약품등을 과다 복용할 경우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무를 꾸준하게 먹어 몸의 무리가 더 적게 만들어야 합니다.
※무는 의약품이 아닌 식품입니다.
위대한 부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을 위햐여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무를 반여동 왔다상회로 품질로도 맛이 좋은 황토밭 무를 주문해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