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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값이 다른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안자, 김이박이 만장일치로 직권면직시키고
식품안전은 김이박이 함께 해야 한다 고 아직 망치를 안쳤는가 ?
차기 대통령이 누구이냐 보다 제안자 복직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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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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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람의 목숨값이 다른가 ?


일제 강점기, 부친은 만주에서 소장사하다가 죽었다. 처도 병사했다.
소는 만주에서는 인간에게 먹을 거리가 아닌가 ?
자녀들(고아들)은 큰 형님이 고무공장에 다녀 공부를 시켰다. 부산 동래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생이 안정열씨, 해양경찰관으로 근무한 나의 아저씨, 즉 아버지의 사촌이다.
1974년 무슨 일이 있었는데 동해 속초에서 해경으로 근무 중 함포사격을 받고 바닷속으로 사라졌는가 ? 당시 본인은 고향 부산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할 당시였다. 신문에서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후 나의 친척 안동해씨는 사진사의 이들인데 젊어 직장암으로 항문을 밖으로 내었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는(윤**) 1980년대 중반 속이 불편하여 병원에 다녀도 경과가 좋지않아 대장검사를 하니 직장암이라고 하여 수술을 해보니 혹덩어리가 없더라고 하였다. (의사 : 이**)
그리고 그 직장암의 진단은 서울에서 하였다고 했다. (제안서의 내용)

그리고 전두환 정부(?)에서 전남도청 청사 내에서 민간인을 총살(?)하여 죽은 사람이 있었단다. 죽은 사람이 문씨성의 남자라고 한다.
한국은 법치국가이다. 국민들은 총도 못가지게 하고 총든 자가 판사인가 ?

대선 후보들은 선거비용으로 국고를 쓰고 있다.
그 중 여성 후보는 나에게 표 달라 고 하지 말고, 정부에서 생산한 식품 믿고 먹어라 고 하는 것이 민생을 위하는 길이다.
여당의 국회의원이 아니었는가. 왜 그 말을 못하는가 ?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고 했다. 당시 노무현 정부에서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발표한 약속 마저 지키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급선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