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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타일과 김해 공항 이전

내용
글쓴이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세칭 ‘강남 스타일’과 세칭 ‘김해 공항 이전’ 에 대하여



< 싸이의 강남 스타일 >

강남 스타일, 강남 스타일, 강남 스타일, 강남 스타일, 강남 스타일,
은 싸이의 노래 가사이다.
싸이의 본명은 박**라고 한다.

지금은 18대 국회이고 국회의장이 강창희씨이다.
앞의 국회의장은 경남 양산시가 지역구인 박희태씨였다.
박희태 의장이 망치를 쳤다는 소리가 얼핏 들리었다. 망치의 종류도 많지만
제안자에게 들려오는 망치란 뻔한 망치가 아니겠는가 ?

상기의 노래는 제안자가 아래와 같이 망치를 확실히 쳐야한다고 노래를 부르니 싸이의 응답인 듯하다.

‘강남스타일“ 이란 멧세지는
현 강창희 국회의장의 망치나 박희태 국회의장의 망치나
오십보 백보로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맞는가 ?

맞다면 이제부터 싸이의 노래 가사를 ‘강남 스타일’ 대신
‘식품안~전’, ‘ 식품안~전’ 이란 가사로 바꾸어 봄이 어떠할까 ?


----------- 아 래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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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망치를 확실하게 쳐야 한다.
제 목 : 16곳 시도의 시장 및 지사, 노숙자 돕기 계좌 개설


요즈음 신문 기사를 보니 대선 후보가 정치 헌금을 걷는 기사가 보인다.

대선 후보만 정치 헌금을 받지 않고
국회의원들도 총선이면 정치 헌금을 받는가 보다 ( 맞는가 ? )

그러나 정치 헌금을 낼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이전 새마을 지도자 등 단체원 중에서 단체원이 “당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정된 단체원” 은 정치 헌금을 낼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새마을지도자는 관변단체이므로 공직자들과 함께 준용된 규정일 듯 싶다.
제안자는 공직자라 박봉(薄俸)의 보수로써 살아온 사람이다.
공무원의 보수로써 정치 헌금을 낸 일은 없지만 불우이웃 돕기는 더러 하였다
공직자는 정치 헌금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정치인이 주는 돈도 받을 수 없다. 정치인이 주는 돈은 대가성으로 갈음하기 때문이다.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김영삼 대통령 정부 이전, 관내의 국회의원들은 설날이나 명절에는 관내의 환경 미화원과 불우이웃들에게 생활용품의 선물세트를 기관장을 통해서
주면 기관장은 거절하지 않고 나누어 주곤 하였다. 당시의 국회의원님들은 대부분 재력가가 많았다.
김영삼 정부에서는 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사회공동모금회를 만들고 이의 운영도 민간인들에게 넘겼다. 공직자의 입장에서도 잘한 일이다.

공직자는 공무원 법령상 정치 운동을 할 수 없는데
정치 운동의 범위는 특정 정치인을 당선되도록 하거나 낙선되도록 하는 행위이라고 공직 내부에서는 설명한다.

요즈음 기관장은 대부분 정치인들이 많이 당선된다. 당선되기 이전 관내 주민들로부터 정치 헌금을 많이 받아 면목이 없어서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별첨의 내용과 같이 노숙자 돕기 계좌를 만들어 줄 것을 노래를 불러도
시행하는 시도가 없다. 부산시도 마찬가지다.
국민들 모두 정치 헌금 내지 않는다. 그러나 불우한 이웃은 돕고자 하는 국민들은 적지 않을 것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특히 그러할 것이다.
지금은 대선을 앞두고 있어 정치의 계절이다.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어서는 안된다.

0.
전국 16곳의 시장과 지사들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노숙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뜻있는 국민들은 동참할 수 있도록 노숙자 돕기 계좌를 만들어야한다.

0.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1세대에 50만원씩 받아서 식품안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망치를 쳐야 한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망치를 쳐야 한다.
“민생” 이라 말하지 말며 제안자가 김대중 대통령 정부에서 제출한 제안서의 주제대로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식품안전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 강창희 국회의장님은 망치를 쳐야한다.

현재 식품의약품 안전청이 있다. 현재 식품안전 부서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며 그로써 식품안전이 보장되는가 ? 그러하지 않다. 제안 추진의 내용처럼 식품안전처가 독립되어야 하고 식품안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다. 식품위생법으로는 안된다.
현대인에게 오는 성인병(당뇨, 암, 뇌졸중)이 식품위생적 측면에서는 도저히 예방할 수 없다.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병원균인가 ? 아니다.
고기를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발암 물질이 생성되고 유익한 곰팡이 등을 생산하면서 발암성의 곰팡이를 생산하여 이것을 식품에 고의적으로 투입하면 그 곰팡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암이 온다.
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즉 식품을 만든 식품전문가가 인증한 식품을 인간이 섭취해야하고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나 균은 접근이 되지 못하도록 유통경로를 규제해야 한다. 식품전문가와 식품안전기금이 없어서는 식품안전정책 실현할 수 없다.

첨부 : 노숙자 돕기 계좌 개설


-- 2012. 10.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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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공항 가덕도 이전 >

식품안전처가 부산시의 옛 공무원 교육원 부지에 오도록
제안자는 대통령께 건의하고 있는데
허남식 시장님과 부산시의 관변단체원들은 ‘김해 공항 가덕도 이전’ 이란 웬 뚱딴지 같은 소리들을 하는가 ?
선후(先後)를 가려서 추진해야 한다. 식품안전이 더 시급하다.
허남식 시장님은 이명박 정부에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
대통령 임기 말에 ‘김해 공항 이전’ 이라는 말이 웬말인가 ?


-- 2012. 10. 3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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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옮긴이 ) : 안정은 (제안자)


“ 요즈음 정치인들, 시도지사, 역대 대통령이 무식하다. ”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안자가 제출하고나서 일찌감치 식자층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無食, 無息, 無式 하지 않은 대통령 후보 누구인가


제 목 : 전담조직 구성하여 먹을 거리 잡는다.


< 존칭 생략 >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후
제안청인 부산광역시 안상영 시장은
벡스코를 완공한 준공식에서

“ 식품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이 “벡스코는 식품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지었다“ 고 하셨다.
기사화된 내용이다.

요즈음 국정책임자나 정치인들이 無食하다. ‘식품 안전’이란 용어를 도저히 사용하지 않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란 조직에만 ‘식품안전’ 을 걸어두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식약청( K FDA)은 미국 꽁무니를 따라가는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였다
그리고서 식품안전처를 독립시키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종무소식이다.
FDA인지 FTA 인지 떠들썩 하다가....


그런데 눈에 띄는 반가운 글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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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추진 기획단을 설립하여 국민들의 먹을 거리를 위해서
대통령 책임으로 추진한다는데...... 북한 등 외교권이 대통령의 책임이므로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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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그러한 내용이다.

그리고 미래기획 5개년 계획으로 한다는데
그리하면 대통령의 임기와도 같게 된다.
대선 후보 중에서 無食하지 않은 후보가 나선 것이다. 누구일까 ?
대선 후보 중에서 無息하지 않은 후보가 나선 것이다. 누구일까 ?
- 어머니는 컴맹이므로 자식이 없으면 무식(無識)하게 된다는 뜻

대선 후보 중에서 無式하지 않은 후보가 나선 것이다. 누구일까 ?

안철수 후보측이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언젠가 (2012년 3.1절 기념사) 미래를 위하여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굴뚝에 연기도 안난다

식품안전과 관련된 큰 보따리를 조속히 풀어야 한다.


* 관련 파일 : 진실 그리고 (첨부 생략)

-- 2012. 10. 11(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미래 추진 기획단 --- 안철수 캠프의 미래 기획실장은 이태규씨 (현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 : 2012. 10. 19(금),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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