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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 당뇨, 동네의원 가면 진료비 할인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고혈압, 당뇨, 동네의원 가면 진료비 할인


본인 부담률 30% → 2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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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부터 고혈압(치유가 어려운 본태성 고혈압 등)과 당뇨병을
앓는 환자가 동네의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는 2012. 3/5, “다음 달부터 의원을 찾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진찰료 본인 부담률이 30%에서 20%로 낮아져 진찰료 부담이 기존의 2,760원에서 1,840원으로 920원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기 경감 혜택을 받으려면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원하는 의원에서 왜래 진료를 계속 받겠다는 뜻을 밝히고 그 의원은 환자의 의사(뜻)를 진료 기록부에 기록해 보관하면 된다.

원래 의원급의 본인 부담률은 30%, 병원급은 40%, 종합병원급은 50% 등인데
고정된 의원급의 의사에게 계속 진료를 받겠다는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보다 부담을 더 줄여주겠다는 것이다.

-- 2012. 3/6, 화, 조선일보, 김민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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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당뇨 알면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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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합병증이 따라오므로 의사의 진료를 평생 받아야하는 병이다.
현재 한국에는 한국 당뇨협회가 있으며 당뇨협회에서는 “월간 당뇨” 지(紙)를 발행한다.


0. 당뇨협회지 받아보기와 혈당측정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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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당뇨환자가 있으면 식생활습관 등 환경이 좋지 않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당뇨환자가 있는 가족은 혈당 측정기를 꼭 구입하여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당뇨환자는 혈당측정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므로 함께 이용해도 가능하다.
당뇨환자가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고
가족은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당뇨병을 사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혈당 측정기 값이 10여년 전보다 3배로 낮아져 5만원선이다. 구입은 병원 주위의 의료기 상사에서 한국인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을 구입하면 된다.



0. 당뇨환자는 나보다 젊은 의사를 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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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오늘에도 임종까지 가져가는 병이다. 그러므로 당뇨환자는 나보다 젊은 의사를 만나야 내가 임종할 때까지 당뇨병을 보아 줄 수 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당화 혈색소 검사를 하여보자 !
당화혈색소 수치는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혈당관리의 성적표이다. 주치의에게 주문하여도 되고 또는 2년에 한번 실시하는 국민건강검진에서 별도로 당화혈색소 검사 신청을 하면 검사하여 준다.

식품안전장치(식품생산단계 안전장치 + 식품유통단계 안전장치)가 마련되면 당뇨병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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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당뇨, 알면 이깁니다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아서 설립된 비영리 법인 단체이다.
협회에서는 ‘월간 당뇨’ 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 서적은 국내 유일의 당뇨병 전문지이다.
연 5만원의 구독비를 우체국 또는 은행으로 납부하면 1년동안 월간 당뇨지를 매월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월간 당뇨지의 크기는 A4 용지에 쪽수는 70 쪽 안팎이다.

내용 중에서 가장 볼 만한 내용은 당뇨인들이 먹어야할 식단(음식 메뉴와 조리법 )이 볼만한다.
혈당측정기의 구입에 관한 광고도 실린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과 특히 가족 중에 당뇨가 있는 사람들이 받아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러나 자신의 당뇨병에 관한 관리는 책보다도 주치의(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책 내용 중에서 실린 당뇨인들의 위한 식단은 귀중한 정보이므로 참고해야 한다. 가족 중에 당뇨환자가 있는 가족(주부)이 책을 구독하기를 권장하는 이유이다.

0. 사단법인 한국 당뇨 협회 (전화 02, 771- 8542~4 )


-- 2012. 12. 15(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