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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장애인 지원차량) 76호 아저씨 친절교육 꼭 필요합니다.

내용
1월 22일 어제 오후 7시 59분 경에 두리발차를 배정 받고 사상초등학교 앞에서 탔습니다. 목적지를 말하니 네비게이션에서 찾을 생각은 않고 저더러 "보호자를 동행해야지" 하면서 윽박질러서 너무 놀랐습니다. 장애인으로 몸도 불편한데 마음까지 상처를 받아야 됩니까?
저는 성인으로 혼자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자가 동행할 수 있으면 그냥 택시를 타지요.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저보다 더 불편한 사람에게도 이런식으로 대응한다면 많은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꼭 친절교육받으셔야 하구요. 다른 친절한 기사분도 많이 있을텐데 이런 기사아저씨 때문에 같이 욕먹습니다.
친철한 기사분들께는 정말 감사합니다만 이런 불친절한 기사분은 이런 일 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