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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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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얼굴관리 부탁

내용
저는 어제 부산관광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 국제시장등등과 함께 국제시장의 먹거리 장터가 유명하지요. 그중 씨앗호떡을 한번 먹어보겟다고 긴 줄을서서 하나 사먹었지요. 맛은 있었지만 여기저기 종이컵이 나 뒹굴고 혼잡하고 바닥은오물들로 어지러웠지요. 이승기의 씨앗호떡 바로옆 떡뽁이가 먹음직스러워보이기에 주문하려했더니 제 나이 40인데 30대 후반의 아줌마가 ''머줄까'' ''여기서, 저기서''하며 반말입니다. 떡뽁이와 오뎅을 1인분씩 주문했더니 안된답니다 2인분이상씩주문하라 합니다. 관광지라서 그러거니 하고 주문했는데 못먹을 음식입니다. 정체모를 떡과 도저히 먹을수 없는 맛, 비위생적인 행위에 남기고 돌아서며 12,000원이라는 거금을 냈습니다. 부산의 명물이라는 씨앗호떡 영화의거리에서 정말 화가나 씁쓸히 돌아섰습니다. 내국인인데도 이런데 외국인은 어떨까요? 제발 부산의 명물 관리 잘 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