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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선 후보, 無食하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제 목 : 상처
제 목 : 두 대선 후보, 無食하다.


나는 여성 공직자였다.

처를 병사나 사고를 잃는 것을 상처라고 한다.

역대 대통령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상처를 하시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병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
육영수 영부인은 총탄이다.

총은 아무나 가지는 것이 아니다. 가해자가 총을 가진 사람이 아니겠는가 ?

그러나 병사는 그러하지 않다.
제안자의 친할아버지(안**)는 일제 강점기에 젊어서 병으로 돌아가시었다.
그리하여 나의 아버지는 부모없이 홀로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
남은 < 아버지의 삼촌 1분> 이 정신적 지주였다. 본인은 아버지의 삼촌을 “할아버지” 라고 불렀다. 안중근 후손(?)의 삶이 뻔하지 않은가 ?

< 아버지의 삼촌(안**)은 >은
긴 세월을 교직자로서 그리고 어느 중학교(남녀공학 - 불교재단)의 교장으로서 오랜 삶을 보내었지만 그동안 상처를 두 번이나 하시었다. 첫부인(진**)은 1950년 이전 병사, 2번째 부인(한**)은 1960년대 중반에 병사로 잃었다. 두 번째 부인을 병사로 잃고는 학교장 사택(교장이 거처하는 곳)이 담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여 사택을 비우고 학교 바로 뒤에 있는 공유부지인 하천 부지에 스레트 무허가 집을 지어 사시다가 퇴직 후 퇴직금을 받아 그 퇴직금으로 아파트를 1개 사고 변두리에 건물 1동을 사서 임대료 수입을 받아오면서 살아왔는데
둘째처 부인의 큰아들이 사업(녹즙기 생산)을 시작하면서 그 사업의 보증인(부모)이 되었는데 그 사업이 IMF 부도가 나면서 문중 재산 2억과 함께 가산을 모두 날린 것이었다. 역시 둘째처의 아들이 노숙자 안동수이다. 안동수의 가출(중학교 사춘기)은 계모(3번째 처)와의 불화가 원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즈음 두 대선후보는 식품안전 이라는 소리를 전혀 않는다.
병사로 가까운 부모와 처 및 가족을 아직 잃지 않은 후보라서 그러한지......
요즈음 한국은 마이카 시대라고 하는데 국민들이 자동차를 가지면 1년에 자동차 보험금과 자동차 세금이 합쳐서 50만원은 더 될 것이다.

한국민, 매년 자동차 소요경비 50만원이 넘는 자동차를 가진
마이카 시대에
평생 1세대 50만원 내어야 하는 국민의 부담에 대하여 왜 한국의 국회는 아직 의사봉을 못치고 있는가 ?


세칭, 치질(질환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치약(약으로 나라를 다스린다)이라는 말들이 어리석은 국민들의 입에서 더 회자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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