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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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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의 사정인가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서울시 산하 구군 게시판 탐방


제안자가 보름전 쯤 각시도산하의 시군청 여성팀장에게 의뢰한
<정부식품 홍보> 와 관련하여
서울시 산하 시군구청의 자유 게시판을 살펴보니
서울시 상수도 사업 본부, 영등포 아리수 정수센터, 이은주씨가
서울시의 아리수와 관련하여 행정 홍보를 하고 있다. 짝짝 !

아직 지방정부에서의 병입 수돗물이 국회에서 승인이 나지 않은 듯하다.
시도 수돗물과 음용수와의 “이중수도”의 시행이 옳던 그르던
학령기의 아동이 안경을 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
수돗물의 수원이 엉터리이므로 그러하다. 농약의 물이 투입되거나 산업 폐수가 투입되거나 생활용수가 투입되면 그러하다. 원수 관리를 해야 한다.
강물을 모아서 고도 약품처리하여 시도민이 먹어서 학동기에 안경을 끼는 것이 아닌가 ?
국회는 병입 수돗물 허락해야 한다.
제안자는 산수를 먹고 자랐는데 그곳의 아이들은 어려서 안경을 낀 아이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부산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국회의원들은 눈뜬 장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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