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멸치젓 성분 조정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농수산 검역소 급조(急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급조되었다. 제안자가 그 탄생을 알고 있는 것이다.
당시 김영삼 정부에서인데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급조는 김영삼대통령이 겁조(?)라서 급조하였다는 말이 흘러 나왔다. 수년전 제안자가 김장철을 앞두고 신안 소금을 동주민자치센터에서 동사회복지사가 팔도록 계속 요구하자 전직 김영삼 대통령은 “ 식품안전청은 잘못 만들어진 것이다. 또 다시 잘못 만들면 안된다 ” 는 궐석발언(?)을 하시었다. 동사회복지사가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신안소금을 팔도록 제안자가 계속 요구하고 이후 어느 시도에서 동사회복지사를 채용에서 증원을 할 당시였다.


- 폭력없는 탄생 -

농수산 검역소의 급조 즉 탄생은
제안자가 부산의 여행사 차량인 해운대 관광 (대표 : 김**)에 몸을 실어 인천을 다녀온 적이 있다. 여행지는 인천대교와 인천 강화도가 여행지로 1박 2일의 여행일정이었다.
다녀와서 인천의 문학운동장이 문학산에 건립(당시 안상수 시장)된 것을 알았고 인천의 재래시장을 활용하여 참기름 생산 연구소를 운영하기에는 적절치가 않은 듯하여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연구소를 강화도로 수정보고한 것으로 기억한다 (이명박 정부)
그런데 강화도를 빠져 나오면서 수협에서 굴젓갈을 1병 사왔는데 아주 심한 편두통 증세가 와서 당시 노연홍 식약청장을 수신으로 먹던 젓갈과 함께
보내었는데 이후 노연홍청장은 아무 답변도 없이 농수산물 검역소를 급조(急造)하였고 또 부산에서 식품전이 해마다 개최되면 참가하였다.
이 농수산물 검역소는 최근 부산 기장멸치젓에 정제소금이 들어가자 인증을 하였다.



- 농수산물검역소는 식품안전검사소가 생기면 폐지 -
요즈음 해양수산부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분리되고 농림부는 농축산부로 정부조직이 개편된다고 한다.
농수산물 검역소는 식품안전처가 분리되고 이곳에 식품안전검사소가 생기면 폐지되어야 한다. 그리고 안전검사원은 장애자(선천성 장애)가 우선이다.
( 추가 제안 건의, 2007. 12/31, 노무현 대통령)


-- 2013. 1. 22(화) --

============= 기장 멸치젓 성분 조정 =================


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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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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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기장 멸치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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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안 추진 내용 나 50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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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사진을 넣은 ´멸치 생젓갈´ 생산


기장 갯가 식품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051, 722-5202, 5203 )
에서는 상표에 생산자의 얼굴(최영철씨)을 넣은
´멸치 생 젓갈´을
상품으로 생산하여 우체국 판매 상품으로 내어 놓았다.


-- 2002. 11월,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 앞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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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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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멸치젓 출시


매해 4월에는 멸치육젓(마리젓)이 나오는 시기이다. 멸치 육젓이란 생멸치를 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것으로 멸치와 멸치액젓이 함께 든 멸치젓을 말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 최현돌)은 매해 이 계절에는 멸치축제를 개최해 왔는데 2009년 올해에는 2009. 4. 17 ～4. 19일까지 3일간 기장군 대변항에서 멸치축제를 하였다. 멸치액젓과 멸치 육젓도 팔고 또 멸치젓을 담는 생멸치도 시민들에게 구경시키기 위함이다. 생멸치는 국물용의 멸치보다 훨씬 크다. 동해안에서 잡은 멸치라고 한다.
축제 때에는 멸치젓을 실어 가기 위해 차들이 많이 모여들어 대변항 주위는 차들로 가득 채워진다.
기장특산물 영어(營漁)조합 (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오리 323-11 / 대표이사 최영철, - 현재 조합원은 대표이사 포함 8명 ) 에서는 기장 대변항에서 생산하는 기장특산물 멸치젓을 만드는 곳이다. 최하 숙성기간이 일년 6개월이라고 한다.

멸치액젓 1.8리터 (1되) 6,000 원,
멸치젓갈(마리젓) 2㎏ 5,000 원
주문 전화 : 부산 051) 727 -7366

0. 기장군청 해양수산과, 멸치축제 담당자 -
전화 051) 709-4502 , 해양수산직 7급 강민화


-- 2009. 4. 19(일), 기장 대변항 멸치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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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철씨는 이전 우체국 쇼핑상품에서 기장멸치젓을 상품으로 내어왔다. 당시 우체국 쇼핑 식품의 상표에서 얼굴(천연색 사진)까지 내었는데 제안자는 그때부터 최영철씨의 기장 멸치액젓을 먹어왔다. 이후 한주소금(정제염) 대신 신안소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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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을 직접 담고 싶은데 . 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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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용의 멸치는 보다 굵다.
부산 자갈치 시장 등 수산시장에서 이 계절에 많이 출하되는 멸치만 사서 소금은 신안소금을 넣어서 담으면 된다.

* 안내 :
부산 기장군청 해양수산과, 기장 멸치젓 산학협력단 담당자,
수산 7급 : 강현순, 전화 051, 709-4612


----- 2012. 4. 28(토) -----

등록처

--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2012. 4. 28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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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장 멸치젓 정제염 사용

상기 (제안 추친 내용 2009년 13 )의 기장 멸치젓이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다. 정제염은 천일염을 가공한 소금이므로 농수산식품검역소가 인증을 하고 현재 출시하고 있다.

-- 2012. 12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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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제염 : 천일염을 다시 물에 녹여 재결정한 것이 고운소금 또는 꽃소금이라고 한다. 천일염에서 염화나트륨(NaCl)이 99.9 % 인 것을 정제염이라고 하는데 요즈음은 깊은 바다에서 파이프를 묻어 깨끗한 바닷물을 끌여들여 공장에서 나트륨과 염소를 걸러내어 불순물이 거의 없는 정제염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상기 기장 멸치젓의 성분은 정제염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성분이 신안소금은 아니지만 농수산식품검역원에서 인증표시가 되어있으므로 안전한 정부식품이다. 멸치젓의 질이 훨씬 상향되어 가격도 인상되었다. (참고 :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 원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9년 6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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