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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실적 공표하라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진심 캠프

제 목 : 이웃돕기 실적 공표하라 !


정치쇄신은 왜 해야 하는가 ?

백성들의 삶,
김영삼 대통령은 정치적 고향이 부산이다.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당시(한나라 당)를 나는 기억한다.
부산시 “남구 복국집”의 정치적 사건은 웬만한 사람들도 기억한다.
지나서 생각하여 보면 현대가에서 김영삼 대통령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사건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제안자의 남동생이 현대자동차 **영업소에서 근무를 하였는데 자동차를 길가에 두고 잠깐 화장실에 갔다오면 차에 주정차 위반 과태료 딱지가 계속 붙어져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금정구청에서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한 본인은 “ 한국에서 자동차를 가진 사람들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마음이 편하다” 고 타일렀다. 그 이후부터는 불평을 않는다.
이후 금정구청에서 근무하는 정**씨(후배 여성근무원 - 아주 성실한 공무원)가 혈액암으로 죽었다. (제안서 서문)

제안자가 이후 금정구청 세무과에서 사회복지과로 발령을 받아서 의료보장계에서 근무할 때 같은 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정** : 남)이
“ 반푼수 집안 망한다” 고 하였다.
당시 제안자가 먹는 식품에서 생리가 자주 비치고 또 주위에서는 “신한국” 이라는 말이 떠돌았다. 또 그것은 본인만의 사정이 아니고 집의 올케도
그 즈음 식품 때문이었는지 그러하다고 하였다.
그 말은 - 본인에게 적용하여 - 이전 정부의 가족계획 정책을 두고 말함이라 고 생각하였었다. 그것도 맞는가 ?

이번의 대선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하는 과정에서 양보하고
또 오늘은 박근혜 후보가 새누리당을 사퇴하고 대통령후보자 등록을 하였다고 한다. 몸담은 경선에서 패배하더라도 새누리당이 야당이 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한 방편인 듯하다.

양보는 아무나 못하는 것이지만 많이 가진 사람(돈 X)이 덜 가진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은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길지 않은 삶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 더 많이 가진 사람이 그 밑천을 가지고 더 이기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후보와 안후보가 함께 경선하여 두사람이 만일 모두 패한다면 안후보에게 남아있는 것이 더 많을 것이므로 그 사유로써 나는 안후보의 결단을 존경한다.
문후보는 대통령이 된다면 이웃나라 일본보다도
안중근 의사의 후손인 안철수 의학박사가 왜 험한 정치판에 뛰어들었는지 명심하여 주기 바란다. 이미 대부분 밝혀놓았으므 눈뜬 장님이 아니라면 왜 모를까 ?

요즈음 정치의 계절인데
이것은 임기를 채우고 물러나는 사람들을 메울 사람들의 경쟁이다.
제안자도 요즈음 내가 이일을 계속하지 않으면 이일은 추진이 안되고 어쩌면 유턴이 되고 말 것인가 ? 그만두어도 되지 않겠는가 ?
노력해 온 것이 허사가 될 리가 있겠는가 ? 맞다 ! 요즈음 민간보험에서 100세 암보험이 나온다.
요즈음 제안자는 로당의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대로 방치하면 복원도 쉽다고 한다. 긍정적인 복원이던 부정적인 복원이던.......... 그렇다고 이일을 계속해 달라고 매달리는 사람도 한사람도 없다. 그래서 완결이 안되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재단에서 농촌의 이이들을 돕는다고 총선 전 거금을 낸다고 하였다. 그것은 지역 균형개발이고 농촌에는 우리들의 먹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그 추진 실적을 중앙지(조선일보, 동아일보)에 공표하기 바란다. 현대가에서는 이번에 대선후보도 없는데 왜 발표를 않는가 ?
제안자는 상기 이유로 신문기사 내용을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에 다시 등재한 바가 있다.

그리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의 계절이 다가왔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도 또 대한적십자사도 올해 한해동안의 불우이웃돕기 실적을 공표하라 !

-- 2012. 11.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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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충남도정 신문 - 2011. 11. 25 ~12.4 (제 63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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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사 : 안희정)의 도청은 현재 대전시 중구에 소재해 있다. 곧 신청사로 이전할 것이라고 한다. 신청사는 내포 신도시에 지었다고 한다.


충남공동 모금회, 저소득층 난방비 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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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회장 : 신한철)는 2012. 11. 22일, 저소득층 월동난방비 지원으로 도내 4,000 세대에 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월동 난방비는 15개 시군과 세종시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 등 모두 4,000세대가 선정되어 가구당 2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고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운 이웃들의 온기를 선물해 중 예정이다.



상기 사항 외에 충남도정 신문에서는 달라지는 소식들을 실었다.

- 편의점에서 상비 의약품을 판매(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개 품목)하고 있다. 2012. 11. 15일부터 시행되었다.

- 서명으로 인감도장을 대신하는 ‘본인 서명 사실 확인 제도’를 2012. 12.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감제도와 병행 운영하는데 편의에 따라 현행의 ‘ 인감증명서’ 나 ‘ 본인 서명 사실확인서’ 중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 2013. 1. 1일부터 인구 10만명 이상인 시(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농산, 당진)의 지역 가정에서 기르는 개(犬)는 관할 시청에 등록을 하고 식별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동물 등록제’의 전국 확대 시행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산학연 협력단 특화 작목 명품화로 배즙과 천안 호두과자를 혼합한 세트, 국화추출물로 만든 항균전면 방한대 (방한 마스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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