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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배기 김치 생산, 개선 요구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목 : 감칠배기. 구입 중단


감칠배기는 광주광역시(시장 : 강운태) 가 만들어온 수출김치이다.
제안자는 감칠배기, 배추김치를 먹고 있다.
김장철이 되어 깍두기를 담을까하여 기장멸치젓(기장군)에 전화를 하여 멸치젓 몇병을 줄 것을 요청하였다.
겸하여 ‘ 감칠배기를 광주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기장멸치젓을 가져갔는가’ 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하니 감칠배기를 먹고 있는 제안자에게 근육통이 오는 것이 아닌가?
근육통이나 편두통은 유사한 증상으로 그 원인이 소금에서 올 듯하고
감칠배기 김치를 담그는 소금은 신안 천일염으로 쓸 듯하나 기장 멸치젓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멸치젓의 소금에서 이상이 오는 듯하다.
근육통, 편두통 약은 제안자가 가지고 있는 가정 상비약이 되었다.

-- 2012. 12. 13(목) --

등록 : 2012. 12. 13 (목)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 광장
광주광역시청(시장 : 강운태)>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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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한국전통 김치 생산 연구소의 위치 - 경기도


한국 전통김치 생산 연구소는 경기도가 평지가 넓어서 배추 종묘장은 물론 배추농사를 많이 지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경기도는 한국전통식품 생산실적이 대구광역시처럼 저조하므로 한국전통식품 김치 생산 연구소가 경기도에 자리를 잡아야 될 듯 싶네요

이곳에서는 또 각시도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 김치생산 공장)에서 만든 김치를 파는 전통시장의 임대료도 파악하여(= 임대료 확인) 식품안전처에 매월 또는 주기적으로 자산보고를 하여야 합니다.

-- 식약청 > 국민 광장 > 여론광장 (2012. 9/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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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등 록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2. 11. 14 )
제 목 : 전통김치의 생산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


한국이 미국 중국, 러시아 , 일본 등 주변국의 패권 경쟁이 가장 극명하게 만나는 지점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의 긴장을 부추기는 인사가 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2012. 11. 14, 국제신문)

그러나 대국들은 사전 그러한 관념을 불식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중국이 소수민족을 배려한다는 것은 한국인과 결혼하여 살고 있는 조선족 여성에게서 들은 바가 있다. 중국인들의 대국적 기질을 말함이다.
본인이 1983년 대만에 나갔을 때에도 그런 말이 있었고 그런 문화를 보고 왔다. 즉 산세가 험한 곳에서는 남성들이 먼길을 갈 때는 여성을 지게에 태우고 다녔다는 것이다.
며칠전 TV에서 보여 준 중국의 시진핑의 발언에서는 패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말이 들렸다.

2012년 10월,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거리에는
의류는 외국산의 유명 의류가 보였으나 식품은 모두 ‘식품공사’ 라는 간판을 달고서 팔고 있었다. 백화점의 식품부 코너를 연상하면 된다. 즉 중국 상하이의 식품전문 판매점이었다.
그곳에서의 식품은 제조법이 대부분 젤리, 사탕 등 전통 제조 기법의 식품들이었고 또 내외의 관광객들은 군밤구이, 즉석 빵(붕어빵과 비슷)등을 줄지어서 많이 사먹고 있었다.

상하이 소재의 어느 호텔(지은지 오래된 장성급 호텔)에는 아침식사로서
우유, 통계란 조림, 만두, 속빈 만두, 한국 김치, 친환경 중국 고유의 구근 식품(뿌리 식품을 삶은 것), 땅콩 삶은 것 등 담백하기 그지 없는 반찬들이 나오고 있었다. 중국인은 야채를 식용유에 덖어서 나오므로 제안자는 중국 나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한국의 호텔에는 대부분 주방장이나 조리원들이 식품에 대하여서는 문외한에 속하는 남성들이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퓨전 요리는 뻔한 것이다.
이러한 비교에서 나온 결론이 주방에서는 남자를 몰아내어야 된다는 결론이 도출된 것이다. 남성분들에게는 대단히 미안하기 짝이 없지만.......

그리고 양조간장, 개량된장, 사과 식초 등의 생산도 구군청을 단위로 특화하여 생산하자는 것이 중론(衆論)이다. 사유는 시도지사의 과도한 권한으로부터 식품을 독립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실제 신안 소금과 순창 고추장 민속 마을의 전통식품이 그러하다.
국내인의 식품 안전을 위해서 소량 다품종을 내세운 것도 또한 같다.


박재완 장관님께서는 우선 16곳 시도의 재래 전통시장에서 국민들이 식품전문가가 담은 김치를 사서 먹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재래 전통시장은 구청 및 군청 지역 경제과의 업무소관이었으나 상행위(商行爲)에서는 공직자들이 별로 간섭을 않으므로 이 전통시장에서 생산 판매하는 전통 식품의 판매에서도 전혀 투명하지 못하다. 떡, 잡채, 수수떡 등이 그것인데 식품의 이름도, 성분명도, 생산자의 이름도 명기하지 않고 있다.
올 추석에는 전통시장(방앗간)에서 송편을 한상자 사면서 송편 속에 무엇이 들었는가 물어보니 녹두고물이 들어 있다고 하였다.
재래 전통시장은 그 수가 많지 않으나 도심에 있어서 교통편이 좋으며
그 수는 많다고 하여도 시도청 관내의 읍면동 사무소의 수보다는 훨씬 적으므로 이 전통시장에서 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은 김치를 사서 먹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하자면 전통시장 임대료는 국비로 지원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 같으면 시도청 담당자들에게 조사하여 금액을 요청하면 가능할 것이지만 그리하면 안된다. 식품전문가의 채용 문제도 따라 올 것이므로 대통령께서 직접 챙겨야 하며 또 전통시장의 특화시장과 관련하여 수산시장도 논의된 지가 오래이지만 진전이 없었다. 수산시장 또한 각 시도나 시장의 자유 경쟁체제에 맡겨 놓을 수만은 없다.


첨부 (파일) : 전통김치의 생산 판매 (2011. 12. 7)


-- 2012. 11. 1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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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속보 >

기장 멸치젓을 받아보니 그 성분이 신안의 국내 천일염이 아니고 아직 정제염을 쓰고 있다. 쯧 쯧....

2012년 올해 벡스코에서 개최한 ''2012년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에서 출품 전시된 어간장(생산자 : 강무웅)에는
모두 국내 천일염이 들어간다고 하였다.
어간장의 성분을 보니 기장 멸치젓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가격도 비슷하다.
어간장으로 김장을 해도 된다고 하였다.


-- 2012. 12. 15(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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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감칠배기 김치 생산, 개선 요구


※ 현재 정부 식품이라고 해온 ‘기장 멸치젓’이
멸치젓에 들어가는 소금에 정제염을 사용하여 국민들에게 보내고 있다.
이러하자 농림수산검역검사 본부에서 이 식품(= 기장멸치액젓)을 검사하고 인증하여 국민들에게 보내고 있다.


0. 식재료 교체 및 투명화

광주광역시의 감칠배기는 절임단계에서는 신안소금을 사용할 것이다.
충남 논산의 강경젓갈 타운에서는 오래전부터 소금은 모두 신안 소금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하므로 광주광역시에서는 감칠배기의 생산에서
- 새우젓은 충남 강경 젓갈 타운의 오양 새우젓,
- 그리고 멸치젓은 두도 생선 어간장을 사용하여
국민의 주문에 응해주기 바란다.


0. 식재료를 각시도의 자유 게시판에 표기 -- 광주 남구청 (청장 : 최영호)

감칠배기의 중요 성분인 신안소금과, 새우젓, 멸치젓을 정부식품과 상기의 대체식품으로 식재료로써 사용하고 국민의 주문에 응해주기 바란다.
상표는 바꾸지 말고 그대로 붙이되
절임소금, 멸치젓, 새우젓은 그 원산지 및 상품명을 각시도 게시판에 등재하여 명시하여주기 바란다.


등록 : 2012. 12. 16(일)
광주광역시청 (시장 : 강운태) > 창조시장 > 시장에 바란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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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칠배기의 식재료 >

작성자 : 제안자

아래의 정부 식품은 합법적인 식품이며 또 대부분 정부가 인적, 물적, 재정적으로 지원한 식품들이다.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다만 택배로 시켜서 먹는 것이 불편할 것이다. 혼자 주문하여 먹기가 께름직하면 이웃들과 함께 주문해 먹자 ! 그러면 택배비도 줄여지고 포장의 통도 줄여질 것이다.

만일 정부 식품을 먹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국번없이 1399 에 신고하면 해결이 될 것이다.


제 목 : ♬ 강경 젓갈 타운 , 오양 새우젓

충남 강경 젓갈 타운(충남 논산시 소재)은
국내 여행사 차량들이 김장철이 다가오면 많이 들러는 젓갈 타운이다.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충남 부여시가 있다.


강경 젓갈 타운에는 새우젓, 멸치젓, 각종 젓갈이 많다.


0. 충남 강경 오양 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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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원 : 충남 논산시 강경읍 / 택배, 041, 745 - 6005




0. 생선 어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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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5일~17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12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가 개최되었다.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김장철을 앞두고 있어서 전시장에서 김장용의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구입해 갈 수도 있다.
기타 건조 쌈다시마, 황태포가 나왔다. 외국에서도 참가하므로 수출을 염두에 두는 국내의 수산식품회사들이 어간장을 생산하여 전시하였으며 어간장은 용도가 김장용이 아닌 양념용(=소스용)으로 담은 병이 양주병만큼 고급이다.
주최는 부산광역시, 주관은 한국 수산 무역협회, 수산업 협동조합 중앙회, kotra, 등이며 후원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사단법인 한국수산회, 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등이며 엑스포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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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장(魚간장)은 멸치액젓과 비슷하게 멸치, 전갱이, 전어 등의 생선을 천일염으로 숙성시킨 것이다.
부산 부경대학교(전 수산대학교), 수산 가공 연구실에서는 어간장에서 구수한 향이 나는 액젓 발효기술과 히스타민(histamine)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액젓 발효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부경대학교 수산 가공 연구실 : 051, 629-5826 )


0. 두도 생선 어간장( Doodo Fish Sau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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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액젓 : 정치망 어업으로 잡은 생멸치65%, 전갱이 6%,
전어 5%, 국내산 천일염, 등으로만 숙성
* 액젓 2호 (1kg) : 2개 17,000원 / 3개 25,000원

* 주문 전화 : 080- 314 - 5233 / 055, 673-8386
- 용도 : 소스용, 간장 대용, 겉절이 무침용, 쌈장용

- 생산지 : 두도식품 / 경남. 고성. 삼산면 두포리 (대표 : 강무웅)
* 불량식품 : 국번없이 1399



0. 바다천지 어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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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어획한 남해안의 신선한 멸치와 국내 천일염으로 숙성시킨 것이다.

0. 대영 수산 : 진장춘 /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구산면 수정리
--- 주문 전화 : 055, 247 - 8982
* 수도권 : 서울 종로구 낙원동 ( 전화 : 02, 908-8982 )


-- 2012. 11. 15(목), 2012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부산 벡스코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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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다문화 정책을 펼친지가 오래 되었다.
한국인이 특히 외국(프랑스, 독일, 러시아, 필립핀, 인도 등) 의 여성과 결혼을 많이 하는 것이 그것이다.
필리핀과 인도는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가이다.
얼핏 보기에는 ‘ 농촌의 총각, 장가 보내기’ 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한국의 글로벌 경제체제 시대에서 민족 고유어가 있는 한국에서의 ‘외국어의 문제’ 를 해결코자 하는 한 방편이기도 한 듯하다. 맞습니까 ?

-- 2012. 12. 27(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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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12. 27 (목)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국민광장 > 여론 광장
광주광역시청(시장 : 강운태)> 시민 게시판
부산광역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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