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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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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한마음콜택시에 관해

내용
고객센터도 없고 남길곳이 없네요
부산기장 한마음콜을 매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나는 대답을했는데 그쪽은 안들렸나봅니다. 오해가있어 택시가 오지않아 다시 부르게?습니다.최소한에 예의라면 미안하다 나는 못들었는데 다시 보내주겠다 좋게 말하는게 서비스의 기본 아닌가요.사과는커녕 손님이 대답을안했다 여러번말을해도 안했다는 말뿐 그래서 불러드려요 말아요 쏘아붙이는 말투 아침부터 매우 기분나뻤습니다. 급해서 일단은 타고 회사에 와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었으면 우선적으로 제말을 듣고 난뒤 할말을 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제말 중간에 계속해서 "바쁘니까 전화하지마세요" 언쟁이되다가 나중에는 "그럼 앞으로 이택시 타지말고 다른거타세요, 네마음대로해보세요,내가 욕을했어요뭘했어요" 마음대로 보류하는 안내음 틀고 본인 말이 다끝나자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 한두번아니고 여러번 이상담원은 이랬어요. 참다못해 이런 글까지 올립니다. 고객센터도 없는곳이라 어디다 올릴수가 없어 시민게시판에 올리게 되네요.. 일하며 스트레스 받는건 알지만 , 그렇게 까지 말을 하는건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일을하며 받아가는 월급.. 편한택시 이용하려 내는 요금이 처음으로 아깝고 분했습니다.등대콜 나비콜 등 좀 더큰회사라면 이런일은 없었을까요. 기장한마음콜 두번다시 이용하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