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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택씨 권고 사직하라 ! ( 3-3 )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이선택씨 권고 사직하라 ! ( 3-3 )


아래에서 언급한 이선택씨가 현재 금정구청 세무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데...... 당사자는 무슨 베짱으로 남아 있는가 ?

처음과 현재가 꼭 같다.
김문곤 민선금정구청장(한나라당)은 저런 자질도 안되는 공무원을 중요한 인사부서의 자리를 주니 금정구청의 인사행정이 바로 돌아갈 리가 있는가 ? 당시는 이명박 정부가 아니었고 김대중 정부였는데 중요한 인사부서에 이태광 총무과장, 이선택 총무담당, 이정희 인사 담당자를 근무시킨 저의가 무엇이었나.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가 ?

제안자가 언젠가 금정도서관에서 6급(행정 자료실)으로 근무를 하였다. 김문곤 구청장은 당시 제안자를 진급시켜 금정도서관장으로 보직을 주었어도 제안한 일도 함께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금정도서관이 처음 개관되고 첫 관장은 행정직 김** 씨가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안자가 금정도서관에 발령을 받아가니 당시 이기원 금정도서관장은 사서직이었다.

-- 2013. 1.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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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제 목 : 이선택씨 권고 사직하라 !


안가(安家)는 일가(一家)이다.
우리나라의 중앙 행정 및 지방행정, 그리고 관변단체, 사회단체 심지어
친목회, 학교 동기회의 대표 및 회장에서도 혈세를 많이 동원한다.

즉 다시 말하면 대통령이나 시장이 A의 성이면 A의 성을 가진 사람들은 단체의 대표로 내세운다는 것이다.
다행히 단체원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우면 상관이 없으나 그렇지 않고 그럴싸한 사람들은 재쳐두고 자질이 모자라고 인성이 좋지 않은 사람(同姓)을 앞세워서 사고를 치고 비리에 연루되어 물의를 일으키면 동성(同姓)의 기관장이나 대통령에게 심적 부담을 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측근 비리는 아니지만.....

그러므로 내가 만일 대통령으로 출마하고 당선이 된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이 이러한 일가들이 비리에 연루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조직을 만들어서 단속하면서 국정을 추진하겠다. 사전 차단의 방법이다.
그리고 기히 연루된 건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수습할 것이다.

2002년 제안자의 직권면직에 대하여 금정구청 총무과 이현우씨는 잘못된 처분(동 주무는 직위가 아니다)이라고 공표하였다.
원정희 구청장은 이현우씨의 답변이 옳다면
당시 실무자의 선에 있었고 본인이 잘못하였다는 지적에도 끝까지 고집하였던 이선택씨는 권고 사직토록 해야 한다.
잘못된 직무로 제안자를 10년 가까이 어려움에 몰아넣은 이선택씨를 그대로 두고 있는 원정희 구청장은 직무유기이다. 이선택씨의 행정행위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비리가 아니다. 그런데 왜 현 국정책임자에게 부담을 주는가?
본인의 제안 행위와 또 일을 계속할 수 없는 불가피성을 인정하는 현 국정책임자도 어찌됐던 제안자의 인사문제가 국정에서 부담이 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금정구청은 이후 이선택씨를 5급으로 진급까지 시켰다.
이선택씨는 스스로 물러나라 !

즉 만일 제안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러한 일들은 사전 차단하고 그리고 또 기히 잘못된 일도 더 이상 확산되지 되지 않도록 수습할 것이다.

지질도 안되는 공직자를 중요한 자리에 보낸 기관장의 경솔함(김문곤 구청장)을 참조하여 제안자는 권고 사직토록 하라는 것이다.

제안자가 한달전 쯤
국회에서 식품안전기금을 거두도록 망치를 쳤다면
대통령께서는 이를 담화문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또 제안자가 이로 하여 (제안 행위로 하여) 적지 않은 친인척이 희생되었음에 대하여 사과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가 있었는데 그것은 공무담임권을 가진 제안자로서는 제안과 관련하여 특별한 잘못도 하자도 없었으므로 그리 요청한 것이다.
즉 대통령의 측근비리 라고 그리한 것이 아니고 김대중 대통령 당시부터
정부 제안의 추진을 투명치 않게 추진한 그 결과이므로
후임의 대통령이라 하여 이를 벗어날 수 없는 추진 책임자로서 요청한 것이다.

-- 2012. 11. 23(금) --


수신처
부산시 금정구청 (구청장 : 원정희)> 구청장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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