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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이 문제라고 ? ( 3-1)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각론이 문제라고 ? ( 3-1)
제 목 : 제안자가 생각하는 질병의 원인, 소수의견에 속하는가 ?


김이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제안자를 직권면직한 금정구청 인사 담당 이선택씨는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가 ?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이선택씨를 권고 사직하라 !


아래 인용의 글은 제안서 서문의 일부이다.
욕들어 먹는 사람이 오래 사는가 ?

박재춘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은 망자이다.
자신이 유방암이라고 의사가 진단을 하였음에도 부하 직원들에게는 건강이 괜찮다고 하였다.
관내 유명 미용학원장(김**)은 처음 박재춘과장이 유방암이란 말이 들렸을 때 가정복지과장(박재춘)과 아래 부하 직원(2명 : 본인과 부녀상담원)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과장에게 “ 화장을 하지 말라 ” 하였다. 본인은 기초 화장만 하지만 박재춘과장은 당시 색조 화장을 하였다.
이후 직권면직이 되어 서종수 금정구청장 부인이 박재춘 과장의 자택을 몇차례 방문을 하고 또 이후 두 여계장(부하직원 즉 본인과 이** 계장)이 짐을 사서 박재춘 과장의 자택을 방문하니 “ 구청장 사모님이 몇차례 다녀갔고 ‘ 내 건강이 걱정이 된다’ 고 하시더라” 고 전했다.
이후 박재춘 과장은 직권면직에서 복직이 되어 금정구청 민원봉사실에 근무할 때 “ 박재춘 과장은 과장을 찾아오는 관내 여성들에게 ‘내가 이**계장 때문에 죽은 뻔(?)했다’ 는 말을 한다” 고 하면서 큰일이라고 하시었다 (윤석천 당시 총무국장 -- 본인이 금정구청 세무과 통계업무를 보면서 국장실에 결재를 받으러 가니...)

그리고 제안자 제안서의 주제(배경)는 소수 의견(?)이 아니다. 제안서의 서문에서는 정년 퇴임 전 공직자들의 죽음이 나열되어 있다. 제안서 서문에서의 아래의 글이 또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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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신고 등 호적 업무를 오래 담당 하던 선배공무원(女)의 말도 생각 난다. “ 많이 욕 해라. 욕 들어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985171; 그리고 “모질고 독한 사람이 오래 산다#985171;고 하는 말들은 우리 삶의 주위에 많이 널려 있었어도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에는 빨라도 나이 50 줄에 다가가서야 알 수 있다 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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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퇴임한 금정구청 부구청장(심**)은 정년 퇴임의 변에서
“주제에서는 디른 이론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각론이 문제”라는 말씀을 하시었는데 그것은 - 당시 퇴임식에 참석했던 본인에게 보낸 - 제안서와 관련된 멧세지일 것이라 짐작한다.
한참 후(직권면직된 후), 안상영 시장께 보낸 디스켓 파일과 함께 별도의 서신으로 “ 제안 추진 내용을 부산시 산하 공무원들만이라고 열람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전산망에 등재하여 줄 것” 을 시장께 보내었는데 그 서신을 시청 직원(박** - 남)이 받고 답변을 하여 왔는데 요약하면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현재 있고
- 식품진흥 기금이 있으므로
부산시 공직자들에 대하여 제안추진 내용애 대한 홍보가 불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뜻과 다름이 없지 않은가 !
즉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격상되고, 재원으로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어야 된다는 사항은 아직 없는 것이다.
나아가 - 한국인의 질병에 대한 원인이 식품 제조 단계에서나 식품의 유통 단계에서의 유해 물질의 혼입에 의해서가 아니고 그 원인을 잘 모르므로 좀 더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지난 대선 후보자 토혼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 이명박 정부가 과학기술부를 없앤 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래서 본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것" 이라고 문재인 후보에게 답변하였다. (지난 대선 후보자 토론 -문재인,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토론)
그러나 제안자가 알기로는 1980년대 후반, 이미 식품관련 서적에서는 ‘약품의 오남용 문제’ 는 더러 언급되어 왔다 그러나 그것이 정신질환자 병원에서의 약품의 오남용인지 아니면 식품에서의 약품의 오남용인지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그러나 그 서적이 식품과 관련된 서적이므로 본인은 그 의미는 식품과 관련해서일 것이라 짐작한 것이다. (식품안전과 약품안전이 분리되어야 하는 이유 = 식품안전처가 분리되어야 하는 이유)

요즈음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질을 치료하기 위하여 호르몬을 만들거나 다른 동물에게서 추출하여 투여하고 있다. 당뇨환자들에게 사용하는 인슐린이 대표적이다. 또 식품의 가공에서는 우유 단백질(=카제인 등)을 응고시키는 성분(=리넨)도 그러하다. 피자는 우유의 단백질 성분을 응고시킨 가공식품이다.
그리고 상기의 인슐린 외에도 여러 성분이 과학의 발달로 만들어진다. 그러한 성분은 유용하게 사용하면 인체에 긍정적인 작용을 가져오지만 잘못 오용되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예로써 항이뇨 호르몬은 신장의 세뇨관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촉진한다. 그러므로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가 적으면 묽은 소변을 많이 보는 요붕증이 된다. 반대로 이 호르몬을 다량 투여하면 혈압이 높아지므로 이 호르몬을 ‘바소 프레신’ 이라고도 한다. 우리 한국인에게 노년기에 많은 뇌졸중과 관련해서 제안자가 예를 들어 본 것이다. 또 근년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트 등에서 술 선전을 못하하고 했다는데.......... 맞는가 ?

참고 : 강만식, 김혜리, 김성기 공저, [생리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18쪽 .


-- 2013. 1.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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