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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관련 경비, 총무과 건강증진팀 신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제안관련 경비, 총무과 건강증진팀 신설


제안자가 김대중 대통령께 임기 말, 제안 관련 경비로 요청한 금액은 300만원도 안된다. 그 금액을 요청한 우체국 은행계좌에 넣어주지 않고 퇴임을 하신 것이다.
재임시 김대중 대통령 경호실장으로는 안**를 두시었다 (청남대 가보니까 그러했다 )
이후 김대중 비서실장이였던 박지원씨는 2001년 7월 18일자 제안자가 정부에서 전면 시행 건의란 건의서와 함께 받은 제안서의 접수 확인서를 주지도 않았다. 그러면 한국에서 대통령은 폼으로 있는 것인가 ?
(대통령이 미래추진기획단을 구성해서 추진해 가야하는 명분도 된다)
현재 박준영 전남지사는 당시 청와대에 근무하셨다던데.......
제안서의 서문에는 정년 퇴임을 못하고 죽은 공직자들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전두환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무원들을 대거 몰아내면서 동래구청 회계계에서 일하다가 이전 확인서를 제출했다는(아니면 관련하여 징계에 회부?) 직원(7급 최**)도 잘리어져 나갔다. (억울한 예)
박재춘 과장의 사망과 관련하여 이후 ‘공직자 진료의사 지정 제도’란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상부에서는 직장협의회(=공무원 노동조합)를 구성하라 했다. 의사들에 관한 문제는 의사 개개인이 공직자가 아니므로 맘대로 할 수 없으니 나온 방안인 듯 했다.
이후 금정구청 직장협의회장 박진상은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란 책이 금정구와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였는데 가정복지과에서의 상세한 내용은 당시 박도문, 박경자(여성), 박기환까지 근무하여 훤히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인데 2001년 제안자가 근무했던 금정구 서1동 주민자치센터의 박옥남에게 물으니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고 한 것이 아닌가 ?
당시 박도문씨도 금정구청 또는 금정구 산하에 있었다. 그리고 가정복지과에서의 사정에 대해 궁금하여 본인에게 물어오면 말해 줄 수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물어오지 않았다.
제안자도 박재춘과장에 대해서 결국 100% 알지 못한 것이었지만 모두 입을 다문 것은 박재춘 과장이 잘한 것이 없기 때문에 입을 다문 것이 아니겠는가. 당시 제안자는 동래구청 사회과 의료보장계에서 오래전에 일을 보았던 박우련씨(여- 후배 공무원)가 금정구청에 근무를 하였으므로 “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란 제본집(2권)을 한권 주었더니 얼마 안되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날라들었다.
그런데 울산시에서는 금정구청 총무과를 흉내내어 직위도 없는 평직원을
제안자처럼 직위 해제를 하고 몰아낸 것 아닌가 ? 그랬다면 못된 짓의 흉내를 낸 것인데 사실이라면 그 구청장은 정신이 온전한 구청장인가 ? 하계열 부산진구청장과 박재완 노동부장관도 마찬가지다.
그러하니 울산광역시청의 자유 게시판이 아직까지도 열려지지 않고.........
그리고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제도’도 행정자치부에서 조그만 노력하면 될 수 있는 것이다. 1995년 제안자 아래에서 일했던 박학민에게 간경화증이 온듯한데 나빠진 간도 요즈음은 치료약이 개발되어 재생이 된다는데 휴직계를 내고 치료는 하고 있는지......

본인이 박재춘 과장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제출한 진료의사 지정제도는 시군구청의 총무과에 건강증진팀(팀장 : 6급 간호원)을 만들면 충분이 가능하다. 공공의 기관지에는 건강정보와 계절병 주의보를 실으면 될것이며 정확한 병원 및 진료 정보는 병원보(예 : 인제대 백병원보)를 정기구독하면 도움이 된다. 제안자가 그 내용는 부산시에 바란다에 노래를 불렀는데 허남식 시장님은 그동안 무엇을 하셨는지. 눈뜬 장님이십니까 ?
집안일은 부인에게 맡겨두고 봉급만 주면 정리가 되지만 직장일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직자들은 부인을 내무부장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참고 : 공무원 지료의사 지정제도( 파일 첨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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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 아래에서 혼자 일했던 박경자씨(부녀 상담원)는 어느날 "자신의 자궁을 적출했다" 는 말을 짧게 하더니 이후 남편(이**)과 부부싸움으로 가출를 했다면서 한참을 직장에 나타나지를 않았다. 뜸뜸이 본인과 과장에게 전화를 해오고....(가정복지과장 : 우경자)
혼자 일을 하다가 심신이 지쳐 " 좀 쉬고 싶다" 고 하고 사직서를 제출하였는데.........


-- 2013. 2. 7(목) 규방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