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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김이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김이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3-1)
관료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금정구청의 총무국장(4급)은 김영식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간 자리를 옮겼는지 알 수가 없다.
본인이 알기로는 부산시 구청의 담당, 동주민자치센터의 동 주무가 직위가 아니라는 즉 조직의 슬림화와 관련된 공문을 생산하고 그 공문을 전 직원을 공람케 한 실무진 즉 총무담당이 당시 김영식씨(현 총무국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에 근무하면서 공람하였다. 당시 김대중 정부이다.
김씨들에게는 진급도 직권면직 복직요구도 당사자가 신청서를 넣어야 하는가 ? 맞다면 김영식 총무국장은 제안자의 인사문제를 수습하라 !
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김종해씨 맞는가 ? 6급의 인사권한은 행정부시장이 가지고 있다고 했다.
즉 김영식 금정구청 총무국장은 동 주무가 직위가 아니라고 답변할 수 있는 실무자이므로 역시 제안자의 인사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장본인이다.
그것이 관련 법령(금정구 직무대리규칙 등) 보다 앞선다고 기획실에서 거짓말 답변을 밥먹듯이 하는 것이 아닌가 ?

그런데 왜 이현우씨가 “ 둥 주무가 직위가 아니다 ”라는 답변을 하도록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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